CES 2020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에서 선보이는 혁신 기술과 최신 트렌드를 심층적으로 소개합니다. 글로벌 기업과 스타트업의 신제품, 미래 산업을 이끌 주요 이슈를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에서 선보이는 혁신 기술과 최신 트렌드를 심층적으로 소개합니다. 글로벌 기업과 스타트업의 신제품, 미래 산업을 이끌 주요 이슈를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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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LED(발광다이오드) 전문 소재기업 서울반도체와 서울바이오시스는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되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에서 신개념 디스플레이 제품인 마이크로 클린 LED(Micro Clean LED)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두 회사에 따르면 마이크로 클린 LED는 해상도 4K TV 42인치부터 220인치까지를 1개의 픽셀(pixel)으로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이 적용돼 가격을 3분의 1 수준으로 낮춘 제품이다. 마이크로 LED 시장은 차세대 디스플레이(Display)의 한 축을 이루게 될 것으로 예상되는 광원이다. 기존 LCD 및 OLED 디스플레이 대비 1000배 빠른 응답속도와 30% 내외 전력 소모 절감, 명암비 무한대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기술이다.
SK텔레콤이 CES 2020에서 5G(5세대 이동통신) 기반의 8K UHD(초고화질) TV 등 미디어 서비스와 통합 IVI(차량정보시스템), 차세대 단일 광자 라이다 등 차세대 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인다. SK텔레콤은 7일(현지시각)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0'에서 5G 기반의 다양한 미디어·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이번 CES 2020에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 SKC와 함께 센트럴 홀 내 715㎡(약 216평) 규모의 공동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5G-8K TV와 콜라 for 세로 TV'…최신 미디어 기술 선보여 ━SK텔레콤은 전시 부스에서 5G MEC 기술 기반의 △5G-8K TV △콜라(Call+AR) for 세로(Sero) TV △5GX 멀티뷰 △점프 AR 아쿠아월드 △워치앤플레이 △ATSC 3.0 멀티뷰 등 다양한 미디어 기술을 선보인다. 먼저 삼성전자와 개발한
중소벤처기업부는 기능대회에서 입상한 국립공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세계 최대 전자제품박람회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CES) 참관 기회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IT 기술 관련 스타트업 및 글로벌 대기업이 대거 참여한다. 중기부는 기능대회 입상자 등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국립공고 학생을 격려하고 4차 산업기술 분야 등 글로벌 기술과 트렌드를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올해부터 해외 유수 전시회 참관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첫 참관 기회를 얻은 국립공고 학생은 정원용 구미전자공고 3학년(국제로봇올림피아드 세계대회 금상) 학생과 전민건 전북기계공고 2학년(국제로봇올리피아드 세계대회 동상) 학생이다. 이들은 중기부 담당자의 인솔로 혁신 스타트업 전시관인 '유레카관' 및 '글로벌 대기업관' 등을 참관하게 된다. 중기부는 국립공고(구미전자공고, 전북기계공고, 부산기계공고) 3개교에 전자·전기·기계 등 분야별 인재 양성을 지
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유니언역. 역 주차장에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5대가 주차돼 있다. 현대차그룹의 미국 모빌리티 서비스 사업 법인인 '모션랩(Moceanlab)'이 카셰어링(차량공유) 서비스를 위해 운영 중인 차량들이다. 이 차들은 유니언역에서 LA의 다른 대형 역까지 이용할 수 있다. "사전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모션 카셰어)를 진행 중인데 생각보다 반응이 좋다. 이달 중순부터 정식 서비스에 들어간다." 모셥랩의 전략담당 상무 데이브 갤런의 말이다. ━친환경차 15대로 美 LA서 차량공유 서비스…모빌리티 사업 본격화━ 차세대 모빌리티(이동수단) 플랫폼 '모션랩'은 작년 11월 출범했다. 모션랩은 LA 도심 주요 지하철역(유니언·웨스트레이크·퍼싱·7번가-메트로센터역) 인근 환승 주차장 4곳에서 '모션 카셰어'를 하고 있다. 이 역들은 LA의 대표적 환승역이자 인구 밀집 지역이다. 모션 카셰어는 이미 국내외에서 널리 사용되
서울시가 7일 개막하는 세계 최대 규모 가전 박람회이자 미래 혁신기술 경연의 장인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Consumer Electronic Show) 2020’에서 ‘서울관’을 최초로 운영한다. 주제는 ‘스마트시티&스마트라이프(Smart city & Smart life)’다. 박원순 시장도 국내 20개 혁신기업들과 함께 서울시장으로서 처음으로 CES에 참가한다. 20개 혁신기업은 서울시가 선정하고 CES의 주관사인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인정한 기업들이다. 빅데이터, AI(인공지능) 같은 첨단기술을 활용한 제품‧서비스를 보유하고 있다. ‘서울관’ 내에 개별 부스를 설치해 자사의 혁신 기술과 제품을 내놓고 전 세계에 세일즈한다. 서울시도 스마트시티의 정점으로 평가받는 ‘디지털 시민시장실’을 중심으로 서울의 스마트기술을 전 세계에 알린다. 55인치 스크린 6대를 동원해 서울시장실에 있는 것과 동일한 ‘디지털 시민시장실’을 CES 현장에서 구현된다. 서울시 CES
국내 4대 그룹을 비롯해 한국을 대표하는 주요 기업의 최고경영자(CEO)들이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향한다. 목적지는 오는 7일(이하 현지시간)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0'이다. 기존 산업 간 경계가 빠르게 허물어지고 있는 최근 변화를 살펴보면서 세상을 바꿀 신기술을 통해 미래 먹을거리를 찾는게 목적이다. 글로벌 시장을 이끌고 있는 혁신 기업들이 모두 모이는 만큼 기술 동향을 탐색하고 미래 비전을 구상할 것으로 보인다. ━라스베이거스로 모이는 '삼성·LG' 경영진…"우리가 최고"━ 세계 가전 시장의 양대축인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주요 사업부문 사장단은 CES에 총출동한다. 삼성과 LG는 매년 CES에서 혁신제품들을 내놓고 있다. 삼성전자는 3대 사업부문을 이끄는 대표이사 3인이 모두 찾는다. 김현석 소비자가전(CE) 부문 사장은 6일 기조연설자로 나서 '라이프스타일 혁신'에 대해 강연한다. 삼성의 사장단이 CES 기조연설자로 무대에 오르는 것은 2016년 홍원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0'. 소비자가전박람회(Consumer Electronic Show)라는 이름만큼 그동안의 CES는 가전과 전자기기의 향연이었다. VCR(비디오카세트녹화기·1970년 필립스), CD플레이어(1981년 소니), PC(개인용 컴퓨터·1982년 코모도어인터내셔널), 태블릿(2010년 HP)처럼 동시대에서 가장 앞선 제품이 CES 무대를 거쳐 데뷔했다. 첨단제품을 한발 먼저 보고 만질 수 있다는 매력은 단 나흘간의 CES 기간 동안에 전세계에서 20만명 가까운 인파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로 끌어들이는 최대 흥행 요소였다. 올해 CES에선 이런 익숙한 풍속도가 조금 달라질 전망이다. 1~2년 전부터 눈에 보이고 손으로 만질 수 있는 제품을 대신해 새로운 흥행몰이의 가능성을 보이던 '안 보이고 못 만지는 기술'이 본격적으로 세를 넓히기 시작했다. ━페이스북, '불편한 이웃' 애플과 한 무대에━변화를 가장 극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은 소셜미디
"앞으로 10년 동안 어떤 미래가 펼쳐질지 보여주는 장이 될 것이다." 삼성전자 소비자가전(CE) 부문을 이끌고 있는 김현석 사장은 새로운 10년을 맞이하는 첫 해인 올해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박람회 'CES 2020'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했다. 'CES 2020' 개막 전날인 오는 6일(현지시간) 삼성 사장단으로는 4년만에 기조 연설자로 나서는 김 사장은 "이제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이 5세대(5G) 네트워크와 만나 우리 일상에 스며들었다"며 "바로 ‘지능형으로 연결된 세계’가 2020년을 기점으로 현실이 됐다고 할 수 있겠다"고 선언했다. CES 주최사인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도 일찌감치 △디지털 치료 △차세대 교통수단 △식품의 미래 △안면인식 기술 △로봇의 발전 등을 올해 주목해야 할 5가지 기술 트렌드로 제시했다. 글로벌 가전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LG전자는 물론 현대자동차, SK, 두산 등 한국을 대표하는 대기업들도 'CES 2020'에
글로벌 8K(해상도 7680×4320) TV 시장을 이끌고 있는 삼성전자가 오는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0’에서 2020년형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공개하는 '2020년형 QLED 8K'는 베젤을 없앤 인피니티 디자인으로 화면의 99%까지 활용할 수 있어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 또 15mm 초슬림 디자인과 완전하게 평평한 뒷면을 구현해 명품 TV 스크린의 기준을 제시한다. 삼성전자는 특히 한층 진화한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화질에서 사운드, 스마트 기능까지 제품 전반에 걸친 혁신을 통해 차원이 다른 8K 경험을 제공한다. 우선 머신러닝과 딥러닝 방식을 결합한 ‘AI 퀀텀 프로세서’를 탑재해 원본 영상의 화질에 관계없이 8K 수준의 고화질로 변환해주는 업스케일링 기능을 강화했다. 새 ‘AI 퀀텀 프로세서’는 신경망 네트워크 모델을 기반으로 실행되며 학습한 데이터베이스로부터 스스로 최적의
LG전자가 캐나다의 인공지능(AI) 기반 소프트웨어업체 엘레멘트 AI와 손잡는다고 5일 밝혔다. 엘레멘트 AI는 장 프랑스와 가녜 CEO(최고경영자)가 딥러닝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인 캐나다 몬트리올대 교수 겸 밀라연구소 창업자 요슈아 벤지오 등과 함께 설립한 인공지능 스타트업이다. 금융, 유통, 전자전기 등 여러 산업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LG전자와 엘레멘트 AI는 인공지능의 체계적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 연구를 진행, 제품과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양사는 최근 분야를 가리지 않고 거론되는 인공지능이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나침반 역할을 하는 기준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해 협업하게 됐다. 가녜 CEO는 "LG전자와 인공지능의 여정을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양사는 인공지능 분야의 선구자로 사용자 경험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기술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일평 LG전자 CTO(최고기술책임자·사장)는 "인공지능이
휴테크산업은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의 전자제품 박람회 ‘CES 2020(Consumer Electronics Show 2020)’에서 ‘음파진동 마사지 기술’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휴테크가 상용화에 성공한 음파진동 마사지 시스템(Neuro-muscle stimulation massage system) 기술은 인체에 유익한 음파가 몸속으로 전달되는 신개념 마사지다. 휴테크는 CES를 계기로 ‘음파진동 마사지 시스템을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휴테크는 고성능 안마의자 ‘카이 GT(Gran Turismo) 시리즈’의 컨셉트 모델인 카이 GTS9 아트모션과 카이 GTS7 아트모션을 선보이며 카이 SLS9 화이트펄 아트모션, 카이 RE7 안마의자도 출품한다. 이 밖에도 지난 해 일본 수출 계약에 성공한 레스툴 마사지 쿠션, 레스툴 발 마사지기, 카카오프렌즈 라이언, 어피치 마사지 쿠션도 전시한다. 주화돈 휴테크
팅크웨어가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되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인 ‘CES2020’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CES는 세계 3대 IT 전시회 중 하나로 올해 총 30여 개 분야, 160여 개 국가, 4500개 주요 기업이 참가해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올해로 9년 연속 CES에 참가하는 팅크웨어는 ‘드라이빙, 미래를 향한 기록과 여정,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주제로 제품과 기술을 공개한다. 디지털 AR(증강현실) 솔루션, 블랙박스(대시캠) 등 총 2개의 공간을 구성했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AR 솔루션은 라이브러리 형태의 소프트웨어 솔루션으로, 타 내비게이션 제품 혹은 타 국가 지도 플랫폼과 융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블랙박스 부분은 국내와 글로벌에 출시할 제품을 선보인다. 국내 최초 4K 영상 화질과 커넥티드 기능이 탑재된 플래그십 블랙박스 ‘아이나비 퀀텀 4K’, 360도 전방위 녹화기능을 갖춘 4채널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 메가 4채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