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0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에서 선보이는 혁신 기술과 최신 트렌드를 심층적으로 소개합니다. 글로벌 기업과 스타트업의 신제품, 미래 산업을 이끌 주요 이슈를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에서 선보이는 혁신 기술과 최신 트렌드를 심층적으로 소개합니다. 글로벌 기업과 스타트업의 신제품, 미래 산업을 이끌 주요 이슈를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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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앞을 내다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글로벌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0'을 총괄한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의 카렌 추프카 수석부사장은 지난 10일(현지시간) 나흘간 열린 행사를 마무리하면서 이런 평가를 내놨다. CTA측은 그러면서 인공지능(AI)은 물론 5세대 이동통신과 모바일 연결성(5G and Mobile Connectivity), 스마트시티(Smart City), 푸드테크(Food Tech) 등을 미래 혁신 기술을 주도할 주요 테마로 꼽았다. ━CES 지배한 인공지능..로봇·가상캐릭터·IoT 만나 진화━인공지능은 올해 CES에서도 주인공 자리를 꿰찼다. 로봇과 가상캐릭터,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핵심 기술과 만나 한층 더 진화했다. 대표적으로 화제가 된게 삼성전자의 지능형 컴퍼니언 로봇(Companion Robot) ‘볼리(Ballie)’다. 이번 CES에서 최초로 공개된 볼리는 첨단 하드웨어와 인공지능·IoT 기술의
CJ제일제당이 세계 최대 전자제품박람회에서 한식 대표 브랜드 ‘비비고’를 알렸다. CJ제일제당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0’에서 ‘비비고’ 브랜드를 소개하는 ‘비비고 존’을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 비비고 제품과 굿즈 등을 제공하며 브랜드 경험과 인지도를 확대하는 데 힘썼다. 대표적으로 건강·웰빙 스낵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김스낵 '비비고 칩'을 선정해 홍보했다. 4D영화업체인'CJ4DPlex'와 협업해 참여한다는 점을 반영해 팝콘 대신 건강과 맛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비비고 칩의 장점을 알렸다. 비비고 칩을 맛본 방문객들은 "비비고 칩을 회사 직원들과 나누고 싶다"며 대량 구매 경로, 가격, 종류 등을 상세히 물어보는 등 관심을 보였다. 비비고 칩 샘플링 외에도 비비고 글로벌 광고도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Too good not to share(맛있는 음식을 나누고 싶은 모든
글로벌 가전시장의 양대축인 삼성과 LG의 기술력은 지난 7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0'에서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CES의 주인공인 'TV'를 앞세워 행사 주관사인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수여하는 '혁신상'은 물론 주요 글로벌 IT 매체들이 선정하는 현장 어워드를 317개나 휩쓸었다. 업계 관계자는 "CES 현장에 가보면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글로벌 시장에서 어떤 대접을 받고 있는지 목격할 수 있다"며 "개막과 함께 미래 첨단 기술을 체험하고 다양한 신제품을 살펴보기 위해 경쟁사 관계자를 포함한 관램객들이 물밀듯이 몰려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CES 기간 동안 'CES 혁신상' 46개를 더해 총 198개를, LG전자는 'CES 최고 혁신상'·'CES 혁신상' 16개를 비롯해 총 119개를 현장 어워드로 각각 수상했다. ━삼성 'QLED 8K'·'더 월'·'더 세로' TV 3총사 빛났다━삼성전
LG전자 혁신 제품들이 지난 7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0’에서 최고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LG전자는 CES를 주관하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로부터 받은 ‘CES 최고 혁신상'과 'CES 혁신상' 16개를 포함해 총 119개의 현장 어워드를 수상했다. 특히 올해 CES에서 ‘리얼 8K’를 앞세운 TV 신제품을 대거 선보이며 전시 주관사인 ‘CTA'는 물론 해외 유력 매체들로부터 압도적 화질과 혁신적 디자인으로 두루 찬사를 받았다. 실제로 이날까지 받은 CES 어워드 중 절반 이상인 69개가 TV 제품에서 나왔다. 우선 LG 올레드 TV(모델명 CX)는 CES의 공식 어워드 파트너인 ‘엔가젯(Engadget)’으로부터 TV 부문 ‘CES 2020 최고상'을 받으며 6년 연속 같은 상을 수상했다. 또 미국의 대표적인 시사주간지 ‘타임’과 ‘뉴스위크’는 나란히 'LG 시그니처 올레드 8K'를 ‘CES 최고 제
━ "CES는 시작에 불과합니다."━-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CES 개막 전날인 6일(이하 현지시간) 글로벌 프레스 콘퍼런스에서 개인용 비행체(PAV, Personal Air Vehicle) 콘셉트 모델 S-A1을 공개하면서. 현대차가 올해 CES에서 공개한 PAV는 글로벌 차량공유업체 우버와 공동개발한 수직이착륙 비행체로 5명까지 태울 수 있다. 현대차는 PAV와 함께 맞춤형 자율주행차인 PBV(목적기반모빌리티, Purpose Built Vehicle) 등 모빌리티와 이들의 환승거점인 허브, 이 3가지를연결하는 미래형 모빌리티를 제시했다. 정 수석부회장은 "사람들을 유의미하게 연결하고 교통의 한계에 제약받지 않게 하는 게 현대차가 그리는 미래"라며 "저희가 발전해나갈 미래를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이 아이가 저를 좋아하는 것 같죠?"━-김현석 삼성전자 소비자가전(CE) 부문 대표(사장)가 6일 CES 기조연설에서 삼성전자의 인공지능 동반로봇 '볼리'가 자신을 따라다니며
삼성전자가 지난 7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0'에서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수여하는 'CES 혁신상' 46개를 포함해 주요 글로벌 IT 매체들이 선정하는 현장 어워드 198개를 휩쓸었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9년 연속 CES 혁신상을 수상한 TV 부문에선 최고 프리미엄 제품인 'QLED 8K(해상도 7680×4320)', 마이크로 LED(발광다이오드) 적용 '더 월', '더 세로' 등 라이프스타일 TV 모두 좋은 평가를 받았다. QLED 8K는 테크레이더, AVS 포럼, 트러스티드 리뷰, 포켓린트, 지디넷 등에서 'CES 최고 제품’으로 선정됐다. 테크레이더는 "2020년 최고의 기술 리스트에 단 하나의 제품을 올린다면 삼성의 QLED 8K를 꼽을 수 있을 것"이라며 "거의 눈에 보이지 않는 베젤(테두리), 뛰어난 밝기와 명암비까지 갖췄다"고 극찬했다. 올해 CES에서 첫 선을 보인 '2020년형 QLED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0'이 개막한 지난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센트럴홀에 자리잡은 삼성전자 전시장에서 걸어서 10여분 떨어진 곳에서 색다른 프레젠테이션이 진행됐다. 삼성전자의 미국 연구개발조직인 삼성리서치아메리카(SRA) 산하 연구소 '스타랩스'가 개발한 '인공인간(Artificial Human) 네온'을 처음 공개하는 자리였다. 스타랩스는 삼성전자 산하 조직이지만 독립성을 가진 일종의 사내벤처로 인공인간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프레젠테이션이 시작하기 10분 전에 찾아갔는데 이미 50㎡ 남짓한 전시장이 100여명의 취재진과 기업인, 엔지니어로 꽉 찬 상태였다. 전시장 안 맨바닥에 주저앉은 이들의 뒤로도 수십명이 선 채로 30분 가까이 이어진 프레젠테이션을 지켜봤다. CES 개막 전부터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인공인간 캐릭터 8명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퍼지면서 쏠린 업계의 관심을 실감할 수 있었다. 인도 출신의 천재 과학자, 삼성전자
두산이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와 '수소연료전지 드론' 개발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8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IT·가전쇼 'CES 2020'이 열리고 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수소연료전지 드론 솔루션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두산그룹내 수소드론 개발 계열사인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DMI)의 이두순 대표와 우미영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MS의 클라우드 플랫폼인 애저(Auzure)와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를 활용한 드론 소프트웨어 및 모니터링 솔루션을 개발하고 공동판매를 추진하기로 했다. 2시간 이상 비행이 가능한 DMI의 수소연료전지 드론에 MS의 최신기술을 접목해 방대한 데이터를 수집·분석, 활용함으로써 양사간 시너지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DMI는 앞서 7일(현지시간) CES 부스에서 미국 현지업체 2개사와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미국 시장 진출을 알렸다. DM
'라이언'과 '어피치' 등 카카오의 간판 캐릭터들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가전전시회 'CES2020'에 떴다. 카카오IX는 CES 2020에 마련한 '카카오프렌즈 홈킷' 부스에 첫 날부터 수 천명이 방문했다고 9일 밝혔다. 현장을 찾은 많은 외국인 관람객들은 홈킷 제품을 흥미롭게 구경하는 한편, 부스 앞 포토존은 기념 사진을 촬영하려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카카오IX는 이번 CES에 사물인터넷(IoT) 홈케어 기기 '카카오프렌즈 홈킷'을 선보였다. 홈킷은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디자인과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등에 적용한 스마트 체중계, 램프, 공기청정기, 가습기, 알람, 센서, 체온계 등 7종으로 구성됐다. 카카오IX는 이번 행사에서 7종의 홈킷 시리즈 전 제품을 전시하고 스마트 체중계, 스마트 램프, 스마트 공기청정기, 스마트 가습기 등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도록 공개했다. 이 중 스마트 체중계는 이달 중 해외 시장에 먼저 출시 한 뒤 오는 5월 국내에도 공식 출시할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GTEP)사업단이 오는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되는 'CES 2020' 전시회에 참여한다. CES 2020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 Consumer Technology) 주관 하에 매년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제품 박람회다. 올해는 44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해 방문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국산기대 GTEP사업단은 코팅 및 홀로그램 업체 '셀코스', 에어매트 제조업체 '테스토닉', 스마트 디바이스 제조업체 '맥파이테크'와 함께 협력업체의 제품을 소개하고 바이어를 발굴하는 등 부스 운영을 돕는다. 전시회에 참가한 산기대 김윤성, 제갈소영, 하도연, 기우석, 김태형 학생은 "전시회에 참가한 기업의 기술력을 보면서 글로벌 시장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었다"며 "학문으로 습득한 무역을 현장에 적용시킬 수 있는 시간"이라고 입을 모았다. 한편 한국산기대 GTEP 사업단은 지난 2015년 확장성이 큰 중남미 지역을 대상으로 무역전
K뷰티와 K패션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세계 최대의 IT(정보기술)·가전 전시회인 'CES'에서 진일보한 기술을 선보여 주목받았다. 아모레퍼시픽과 LF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0'에 참가했다고 9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은 CES 혁신상을 수상한 '3D 프린팅 맞춤 마스크팩'으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잡았다. 얼굴 크기, 피부 특성에 딱 맞게 만든 하이드로겔 마스크팩이다. 방문객들은 아모레퍼시픽 체험공간에서 각자 얼굴에 맞는 마스크 도안을 디자인 한 뒤 3D 프린터에서 5분 만에 나온 맞춤형 마스크팩을 받아봤다. 오는 5월 출시 예정인 'LED 플렉서블 패치'(가칭)도 눈길을 끌었다. 패치 형태의 LED를 피부에 밀착해 사용하는 뷰티기기다. 한 방문객은 "무게가 가볍고 두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좋다"고 평가했다. LF는 LG전자 인공지능 서비스 '씽큐 핏'과 손잡고 캐주얼 대표 브랜드 헤지스를 통해 '가상 피팅' 기술을 선보였다. LG전자가 자체 개발한 3D 카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0'이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가 재계 인사들은 물론 정·관계 셀럽(유명 인사)들의 잇따른 방문으로 들썩거렸다. CES 개막 이틀째인 8일(현지시간) 오전 삼성 전시관 앞엔 윤부근 부회장과 한종희 사장 등이 삼성전자 최고경영진들이 사전에 예약된 VIP들을 맞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첫 손님은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취임 후 처음으로 꾸린 대한상의 CES 참관단을 이끌고 온 그는 두산을 시작으로 삼성전자와 LG전자, 현대차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의 부스를 둘러봤다. 박 회장은 이날 삼성관을 나오면서 "디스플레이나 모바일은 삼성이 세계 톱이지 않나"하고 치켜세우며 "미래 사업화하겠단 아이디어도 좋았고 정말 자랑스럽다"고 참관 소감을 밝혔다. 뒤이어 박원순 서울시장도 삼성 전시관을 찾았다. 그는 "4차 산업혁명으로 실제로 어떤 진보가 나타나고 우리의 삶이 어떻게 바뀔지 알 수 있었다"며 "스마트도시 서울의 우위를 확실히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