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산
코로나19의 국내외 확산 현황과 관련 뉴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확진자 발생, 방역 정책, 사회적 이슈 등 다양한 정보를 객관적으로 제공하여 독자들이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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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28일 오전 9시 기준.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28일 오전 9시 기준.
우정사업본부는 28일 오후 2시부터 전국 읍면 지역 우체국 1400여곳에서 '반값 마스크'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1인당 5매까지만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매당 800원으로 최근 시중가의 절반도 안된다.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부터 전국 읍·면 소재 1400여개 우체국 창구에서 보건용 마스크 판매를 시작한다. 제주지역 우체국은 오후 5시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도서지역은 마스크 도착사항에 따라 판매하고 오전만 근무하는 시간제 우체국은 오전 11시부터 판다. 대구·청도지역 우체국에서는 27일 오후 5시부터 마스크 15만개 판매가 시작됐다. 오늘부터는 대구.청도 지역을 포함한 전국 읍면으로 마스크 55만개가 공급된다. 가격은 매당 800원, 최대 수량인 5매를 구매하면 4000원이다. 시중에서 구매할 수 있는 마스크 가운데 최저가 수준이다.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하면서 현재 마스크 가격은 매당 4000원 수준까지 올라간 상태다. 품귀현상이 심해지면서 구입 자체가 어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지난 27일 하루 동안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확진자가 327명 늘어, 누적 7만8824명이 됐다고 28일 발표했다. 사망자는 44명 늘어, 총 2788명이다.
중국에 최초로 외부에서 역유입된 코로나19 환자가 확인됐다. 상하이 정부는 이란발 항공기 승객 중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같은 항공기 탑승객 내 접촉자를 격리했다. 28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상하이 보건당국은 전날 러시아 국영항공 아에로플로트(Aeroflot) 여객기 승객 가운데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을 받아 승객 63명이 밀접접촉자로 격리됐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성별이나 연령, 국적이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지난 20일 중국에 입국해 2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만 알려졌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확진자는 지난 19일 저녁 아에로플로트 SU513편을 타고 이란 테헤란 이맘호메이니공항을 출발해 러시아 모스크바 세레메티예보공항을 경유, 아에로플로트 SU206편을 타고 다음날 저녁 상하이 푸동공항에 도착했다. 그는 다른 승객들과 함께 경유한 모스크바 캡슐호텔에서 16시간 동안 머물렀고, 상하이 호텔에서 이틀을 머물렀다. 이후 22일 중국 북
국세청이 마스크 대란을 해결하기 위해 필터 제조사 12개도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국세청은 28일 최근 마스크 생산에 핵심 원자재 중 하나인 MB필터(멜트블로운 부직포) 공급이 원활하지 않다는 현장 관계자들 지적을 받아들여 관련 제조사 12개를 일제점검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MB필터는 보건용 마스크 내피 제작에 사용되는 핵심 재료로, 필터의 입자차단 성능에 따라 KF80, KF94, KF99 등으로 표기된다. 예컨대 KF80 마스크는 미세먼지(머리카락 굵기의 1/6)를 80% 이상 차단한다. 식약처 허가기준에 따르면 현재 국내산 MB필터로 일일 1000만개 이상의 마스크 생산이 가능하다. 하지만 마스크 제조업체 점검과정에서 MB필터 사재기 및 유통질서 문란 움직임이 일부 포착돼 완제품 생산에 차질을 빚을 가능성이 나타나고 있다. 선제적으로 시장교란행위 여부를 점검할 필요성이 드러난 것이다. 국세청은 28일 10시부터 내달 6일까지 마스크 MB필터 제조업체 12개에 대해 추가로
충남 천안과 아산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 환자 중 8명이 '줌바댄스' 강사와 수강생으로 확인됐다. 다수의 수강생이 밀폐된 공간에서 격렬하게 움직이는 줌바댄스 특성 탓에 추가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천안·아산, '줌바댄스' 관련 확진자만 8명━28일 천안시에 따르면 지난 27일 3명의 여성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중 천안 9번 환자(53세 여성)가 줌바댄스 교습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로써 줌바댄스와 관련된 천안·아산 지역 확진자는 강사 3명, 수강생 5명 총 8명이다. 앞서 천안 5번 환자(46세 여성)가 불당동 아이파크 요가방, 휴휘트니스센터 등에서 줌바댄스를 가르치는 강사로 확인됐다. 천안 1번(47세 여성), 4번(44세 여성), 6번 환자(38세 여성)가 이 강사의 수강생이다. 또 다른 줌바 댄스 강사인 천안 2번 환자(50세 여성)는 5번 환자(강사)와 같은 장소, 같은 요일에 강습을 하지만 시간은 다른 것으
오늘(28일) 오후 2시부터 전국 읍면 지역 우체국 1400여곳에서 마진없이 저렴한 보건용 마스크를 판매한다. 마스크 가격은 개당 800원에 책정됐다. 28일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부터 전국 읍·면 소재 1400여개 우체국 창구에서 보건용 마스크 판매를 시작한다. 대구·청도지역 우체국에서는 전날 오후 5시부터 마스크 15만개 수량의 판매가 시작됐다. 오늘부터는 대구.청도 지역과 전국 읍면으로 마스크 55만개가 판매된다. 제주지역 우체국은 오후 5시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도서지역은 마스크 도착사항에 따라 판매하고 오전만 근무하는 시간제 우체국은 오전 11시부터 판매한다. 판매수량은 1인당 5매로 제한된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당초 우체국쇼핑을 통한 온라인 판매 예정이었지만 우체국 현장 판매로 변경되는 과정에서 일부 국민들께 불편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사과드리며 국민 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보건용 마스크 확보·판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심 우체국은 판
한국수출입은행(수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본점이 폐쇄됐다. 수은은 "지난 27일 오후 7시30분 수은 본점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통보를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 직원은 발열 또는 호흡기 증세 없는 오한으로 지난 26일 퇴근후 검진을 실시했고, 다음날 저녁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받았다. 이에 따라 수은은 건물 전체를 폐쇄한 뒤 방역작업을 실시했으며, '위기상황대책본부'를 가동해 800여 명의 본점 직원들에게 28일 재택근무를 지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국책은행 본점이 문을 닫은 것은 처음이다. 다만 자금이체와 시설 등 일부 필수 인력에 한해 보호 장구 착용후 업무처리에 나설 예정이며, 각 지점들도 정상 근무할 예정이다. 수은은 주말 이후에는 본점 근무를 재개한다는 계획이다. 수은 관계자는 "확진자 발생으로 비상업무계획을 즉시 가동하는 한편, 지역사회 전파가 되지 않도록 필요한 모든 수단을 조치할 예정"이라며 "코로나 19로 피해를 겪는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과거 발간한 '마스크 착용 관련 수염 가이드'가 재조명 받고 있다. CDC는 마스크와 인공호흡기 착용에 적합한 수염과 그렇지 않은 수염을 열거한 그래픽 정보를 제시했다. CDC는 대부분의 수염과 콧수염은 마스크가 피부에 완전히 밀착되지 않게 하기 때문에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CDC가 부적합하다고 경고한 수염은 얼굴을 덮은 수염이나, 턱 부근에 기른 수염 등이다. CDC는 마스크를 착용하기 위해서는 수염을 깨끗하게 깎는 것이 좋다고 권장했다. 단정한 구레나룻이나 길지 않은 일부 모양만 마스크를 쓰기에 적합하다고 밝혔다. 다만 이 가이드는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전인 2017년에 출판됐다. 작업장 안전 매뉴얼용으로 만들어졌다고 알려졌다.
최근 시중가보다 절반가량 가격에 살 수 있는 '반값 마스크'가 28일부터 약국과 농협 하나로마트, 우체국 등 공적 판매처에 공급된다. 정부는 마스크 제조사 공급 상황 등을 고려해 이날부터 순차적으로 1회용 마스크 공급 물량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28일 뉴스1에 따르면 대한약사회는 이날 전국 약국에 판매되는 공적 마스크 권고 가격을 1500원선으로 정했다. 또 전국 약국에 이같은 마스크 판매 가이드라인을 전달했다. 농협중앙회는 이날부터 하나로마트에서 판매하는 마스크 판매가격을 제품에 따라 770~1980원으로 잠정 결정했다. 다만 계약분에 따라 가격 책정이 달라져 추후 가격이 오르거나 내릴 수 있다는 것이 농협의 설명이다. 대체로 품귀 상태로 급등한 마스크 가격의 절반 수준으로 팔리는 셈이다. 최근 마스크 평균 가격은 1장당 3000~4000원대를 웃돈다. 약사회 권고 가격을 기준으로 하면 50~62.5%(-1500~-2500원) 정도 저렴한 가격에 사는 셈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39명(가이드 1명 포함) 중 30명이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은 이스라엘 성지순례단의 단원 중 한 명의 아들이 신천지 예수교회 교인인 것으로 드러났다. 중앙일보에 따르면 성지순례를 다녀온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경북 의성 6번 환자(59·의성군 안사면)의 아들 A씨(27)는 지난 16일 대구 31번 환자가 참석했던 신천지 대구교회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밝혀졌다. A씨는 한때 의성군이 진행한 조사에서 자신이 신천지 교인임을 부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경북도가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전달 받은 신천지 교인 명단에 자신의 이름이 포함돼 있자 A씨는 본인이 지난 16일 신천지 대구교회 예배에 참석했음을 인정한 것으로 밝혀졌다. A씨 역시 지난 2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의성군 관계자는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A씨는 의성군이 진행한 조사에서 ‘지난해 5월부터 7월까지 신천지 활동을 한 것은 맞지만 그 후로는 한 적이 없으며, 지난 16일 신천지 대구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