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산
코로나19의 국내외 확산 현황과 관련 뉴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확진자 발생, 방역 정책, 사회적 이슈 등 다양한 정보를 객관적으로 제공하여 독자들이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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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코로나19 확진환자가 60명에 도달했다. 은평성모병원에서 이송요원이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병원 내 집단 감염이 현실화하는 등 지역사회로 코로나 19가 확산되고 있다. 27일 서울시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서울지역의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전날 보다 8명 증가한 59명이라고 발표했다. 이 가운데 9명은 완치돼 퇴원했고 50명은 격리 상태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에 더해 이날 양천구가 20대 여성 1명이 관내에서 처음 확진자로 판정 됐다고 독자적으로 발표했다. 확진자는 신월3동 주민인 26세 여성으로 은평성모병원을 방문한 이력이 있다. 이를 합치면 시내 확진자는 최소 60명, 확진자가 발생한 자치구는 18곳으로 늘어난다. 현재까지 감염자가 확인된 자치구는 △강남 △강동 △강서 △관악 △구로 △금천 △노원 △동작 △마포 △서대문 △서초 △성동 △성북 △송파 △양천 △은평 △종로 △중랑구다. 아직 감염자가 보고되지 않은 곳은 △강북 △광진 △도봉 △동대문 △영등포 △용산 △중구
충북 공군부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됐다. 충북 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8명으로 늘었다. 충북도는에 따르면 27일 오전 11시 기준 충북 공군부대 소속 1명(23세, 남)이 코로나19 양성 판단을 받았다. 충북도는 확진자와 관련한 이동동선 등 조사결과가 나오는대로 공지할 예정이다. 이로써 충북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증평의 육군부대 소속 대위, 청주의 택시기사와 그의 아내, 이천 지역 거주 신천지 대구교회 신도, 충주 거주 어린이집 교사 등 8명으로 늘었다.
소망교회는 27일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까지 소망교회 교인 가운데 안양거주 확진 성도를 제외하고는 확진자가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소망교회는 "확진 성도와 함께 예배를 드린 찬양대원 중에도 유증상자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확진 성도가 마지막으로 교회를 방문한 2월16일은 감염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2월19일 이전으로, 우리 교회 성도들이 감염될 가능성은 매우 낮아 보인다"고 전했다. 지난 25일 안양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5번째 확진자는 소망교회 등록교인으로 밝혀졌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안양 5번 환자는 지난해 7월 홍콩으로 출국했다가 올 1월 22일 귀국했고 이달 19일 대구 출장을 다녀온 회사 동료와 업무 관계로 만났던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이 동료는 양성 판정이 나온 상태다. 소망교회에 따르면 확진자는 이달 9일과 16일 주일 3부예배 찬양대원으로 예배에 참석했다. 이후 23일 주일에는 교회 출석을 하지 않았고, 교회측은 이날 주일예배부터 찬양대를 폐
대전 지역에서 코로나19 환자 추가 3명이 발생했다. 이중 2명은 5번 확진자의 직장동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 충남에 거주하는 70대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27일 오전 10시 30분 대전시는 공식 브리핑을 통해 추가 확진자가 3명 추가로 발생, 대전 지역 확진자는 총 9명으로 집계됐다. 대전 7번 확진자는 서구 월평동에 거주하는 30대 남성, 8번 확진자는 북서동 거주 30대 남성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모두 5번 확진자와 같은 산림기술연구원에서 일하는 직장동료로 확인됐다. 9번 확진자는 충남 공주에 사는 70대 남성으로 서구 둔산동 소재 병원을 방문했다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7번 확진자는 25일 10시쯤 증상이 최초로 발현됐다. 25일에는 둔산동 소재 주유소, 식당 등을 방문했고 26일 오전 산림기술연구원에 출근하였다가 오전 10시 서구 보건소를 방문해 검체를 체취했고, 자가격리 이후 최종 확진을 판정받았다. 현재 충남대병원에 격리 치료 중이다. 8번 확진자는 5번
수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 발생…광교2동 거주 ○ 수원시 코로나19 확진환자 1명 발생 - 41세, 남성, 한국인, 영통구 광교2동(하동) 광교호반마을 22단지 아파트 거주 - 직장 : GS테크윈 (화성시 반월동 소재) ○ 기본사항 (2월 24일) - 22:56 영통구보건소에서 자가격리 통보 (2월 25일) - 전일 자택에서 자가격리 (2월 26일) - 22:00경 전일 자택에서 자가격리중 영통구보건소 응급차량으로 이송 - 23:15 아주대학교병원 선별진료소 도착 및 검체 채취,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검사 의뢰 (2월 27일) - 06:06 검체 검사결과 ‘양성’ 확인
중국 후베이(湖北)성 이외 지역의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신규 확진환자가 24명으로 늘어 사흘 만에 다시 두 자릿수로 늘어났다. 후베이성 확진자는 409명으로 전날(401명)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지난 26일 하루 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433명 늘어, 누적 7만8497명이 됐다고 27일 발표했다. 사망자는 29명 늘어, 총 2744명이다. 신규 확진자 433명 중 409명은 후베이성에서 나왔다. 이중 우한(武漢)지역 신규 확진자가 383명이다. 후베이외 지역 신규 확진자는 24명으로 25일 9명, 26일 5명에서 사흘만에 세 자릿수를 기록했다. 신규 사망자는 29명인데 이중 26명이 후베이성에서 나왔고 이중 19명은 우한에서 보고된 사망자다. 베이징, 헤이룽장성, 허난성에서 각각 1명씩의 사망자가 보고됐다. 우한지역 사망자는 전날 52명에서 26명으로 절반으로 줄었다. 후베이외 지역 사망자는 전날 0명이었는데 이날 3명으로
경기도서 코로나19 확진자 8명 추가…총 61명 ○ 경기도 54번째 - 85년생, 여성, 2/20 발열 및 기침, 광명시, 명지병원 격리 ○ 경기도 55번째 - 93년생, 남성, 전국 #188 환자의 접촉자, 과천시,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격리 ○ 경기도 56번째 - 92년생, 남성, 전국 #188 환자의 접촉자, 과천시,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격리 ○ 경기도 57번째 - 89년생, 남성, 2/17~21 구미 출장, 발열 및 기침, 화성시,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격리 ○ 경기도 58번째 - 90년생, 여성, 경기도 52번째 환자의 배우자, 용인시,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격리 ○ 경기도 59번째 - 82년생, 여성, 노원구 확진자의 접촉자,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근무, 수원시,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격리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 26일부터 즉시 휴원 및 전원 재택근무 전환 ○ 경기도 60번째 - 79년생, 남성, 경기도 47번째 환자의 접촉자, 파주시,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격리 ○
27일 서울시청 코로나19 발생 현황 브리핑.
서울 양천구에서 코로나19(COVID-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확진자 동선이 공개됐다. 27일 양천구에 따르면 양천구 신월3동에 거주하는 26세 여성 A씨가 2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여성은 지난 10일 은평성모병원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양천구는 A씨가 지난 24일 오후 4시쯤 이마트 신월점을 방문했고, 25일 오후 12시쯤 금화 왕 돈가스 신월점에서 점심식사를 했다고 밝혔다. 이 장소는 26일 저녁 방역을 마친 뒤 폐쇄됐고, 밀접접촉 1가구도 소독이 완료됐다. 양천구 측은 공식 페이스북에 "(A씨는) 이동시 대부분 마스크를 착용했다고 한다"며 "추가 동선은 파악되는 대로 신속히 업로드하겠다"고 적었다.
천안·아산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들이 운동센터의 강사와 수강생 사이인 것으로 확인됐다. 천안시는 27일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2명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현재 천안시 확진자는 총 6명이다. 천안에서 5번째로 확진을 받은 A씨(46·여)가 불당동 요가방의 줌바댄스 강사다. 천안에서 발생한 첫번째, 4번째, 6번째 확진자가 5번 확진자의 수강생이다. 앞서 운동강사로 확인된 2번 확진자는 5번 확진자와 같은 장소, 같은 요일에 강습을 하지만 시간은 다른 것으로 확인됐다. 5번 확진자는 불당동 운동센터 2곳에서 강습을 하고 있으며 수강생은 총 73명이다. 시는 운동센터를 모두 폐쇄하고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이어 수강생에 대해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앞서 아산에서 지난 26일 발생한 첫번째 확진자도 두정동의 한 운동센터의 줌바댄스 강사로 천안 3번 확진자가 수강생이다. 천안 2번, 5번 강사와 아산 첫번째 강사와는 서로 관계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천안과 아산 확진자는 모두 신천
부산의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추가되면서 모두 60명으로 늘었다. 27일 오전 확진으로 추가된 부산 58번(51)은 유치원에서 행정 업무를 보고 있고 부산 59번(25)은 유치원 교사로 대구를 방문한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산 60번(65) 확진자는 온천교회 관련 확진자인 부산 57번 확진자의 어머니이다. 부산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온천교회 관련이 절반인 30명이며 신천지 관련 및 부산 2번 관련 확진자는 각각 4명이다. 대구 관련 확진자는 2명 추가돼 9명으로 늘었고 아시아드요양병원 관련은 1명, 해운대 나눔과행복병원 관련은 2명, 기타 10명이다. 코호트 격리 중인 아시아드요양병원 직원 122명과 환자 193명 등 모두 315명 중 313명을 검사한 가운데 2명이 확진자로 나타났고 현재 2명은 검사를 진행 중에 있다. 해운대 나눔과행복병원은 1차에서 부산 39번 접촉자 42명을 검사한 결과 음성으로 나타났고 2차로 56번 접촉자 80명을 검사 중이다.
신천지교회와 연관된 소방관 3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진판정됐다. 27일 소방청은 전날 오후 1시 기준 소방공무원 확진 현황을 이 같이 밝혔다. 확진된 소방 공무원 3명의 성별은 여성 2명, 남성 1명이다. 확진자들은 모두 대구 소재 소방서에 재직 중이며 2명은 신천지 교회 또는 교육관을 방문했다. 1명은 신천지교회에서 예배를 했다. 확진자와 접촉해 격리 중인 소방 공무원은 367명(대구 18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