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산
코로나19의 국내외 확산 현황과 관련 뉴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확진자 발생, 방역 정책, 사회적 이슈 등 다양한 정보를 객관적으로 제공하여 독자들이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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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역에서 지난 13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11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이중 중국 지역내 감염이 4명이고, 해외 유입사례가 7명이다. 코로나19의 발원지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을 제외한 중국 전역에서 사실상 신규 확진자가 '0'명인 셈이다. 중국내 코로나19 환자가 지속적으로 줄고 있어 전염병 통제에 성공한 것으로 평가된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지난 13일 하루 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11명 늘어, 누적 8만824명이 됐다고 14일 발표했다. 사망자는 13명 늘어, 총 3189명이다. 신규 확진자 11명 중 4명은 후베이성에서 나왔는데 모두 우한에서 발생했다. 우한 외 후베이 지역 신규 확진자는 지난 5일 이후 9일째 '0'명이다. 중국 전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지난 6일 99명을 기록하며 두자릿수를 기록한 데 이어 7일에는 44명, 8일에는 40명, 9일에는 19명, 10일에는 24명, 11일에는 15명, 12일에는 8명으로 한
대구지역 병원에서 또 다시 코로나19 집단감염 사례가 나왔다. 확진자 중 절반은 병원에 입원한 환자였다. 14일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북구 소재 K마디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모두 20명 발생했다. 확진자는 △입원 환자 11명 △의료진 등 직원 7명 △직원의 가족 2명이다. 이 병원 605호에 입원한 환자자 지난달 24일부터 발열 등 증상을 호소했다. 26일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후 6층 입원환자와 영상의학과 의사, 물리치료사 등 의료진과 직원이 순차적으로 확진됐다. 청소근로자 1명도 확진 명단에 포함됐다. 이 병원에 신천지 교인 확진자가 지난달 22일 외래 방문한 적이 있다. 신천지 교인 확진자는 지난 4일 사망한 상태다. 김종연 대구시 감염병관리지원단 부단장은 "(신천지 교인 확진자가) 당시 외래 방문했을 때 병원과 어떤 접점이 있는지 역학적 연관성이 불분명하다"며 "별개로 봐야할지 포함 시킬지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본부는 이 병원 최초 발생자를 청소근
대구시 송현동 한전MCS 남동지사에서 검침원 등 12명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집단감염되는 사례가 발생했다. 14일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3일까지 한국전력 남동지사 검침원과 관리자 등 12명이 코로나19에 집단감염됐다. 최초 확진자는 검침원으로 신천지 교인의 지인으로 조사됐으나 자세한 감염경로 등은 조사 중이다. 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검침원 1명이 최초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4일부터 모든 검침원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단 검사를 시행한 결과 지난달 24일에서 25일 사이 추가로 검침원 2명이 확진 판정됐다. △27일에는 검침원 3명과 배전사 1명 △28일에 검침사 2명 △29일부터 3월1일까지 검침사 2명 △3월2일부터 3일 관리자 1명 등 확진자는 모두 12명이 발생했다. 대구시는 최초 발생 이후 밀접 접촉자를 분류해 자가격리 조치하고 상태를 관찰 중이다. 또 다른 집단감염 사례가 나왔
대구구치소에서 5명의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대구시는 14일 대구구치소 교도관 1명과 조리원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교도관은 지난 8일 확진을 받았고 이후 조리원 4명이 추가됐다. 교도관은 자신의 딸이 이미 확진자가 있던 대구 모 요양병원에 근무해 이 과정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딸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시 방역당국은 조리원 감염 경로가 불분명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교도관과 조리원 사이의 감염 인과관계는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구치소는 다중이 이용하는 밀폐된 환경으로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높은 장소로 꼽힌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지난 13일 하루 동안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11명 늘어, 누적 8만824명이 됐다고 14일 발표했다. 사망자는 13명 늘어, 총 3189명이다.
마포구에서 8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프랑스인 여성의 지인이다. 14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22세 프랑스 여성의 지인인 연남동 거주 20대 남성이 이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남성은 코로나 감염 증상은 없는 상황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프랑스인 확진자와 접촉 이력 때문에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확진 판정이 나왔다. 그는 지난 11일 오전 프랑스인 친구가 감기 증상으로 병원을 가는데 함께 따라갔고, 약국도 들렀다. 이후에도 친구와 함께 시내버스를 타고 이동하며 연남동의 음식점도 들렀다. 12일에는 프랑스인 친구가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마포구보건소를 찾는데 동행했고, 13일 이 친구가 확진 판정을 받은 뒤 마포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 이날 확진판정을 받았다. 프랑스인 확진자는 프랑스 현지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부친과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유럽에서 한국으로 코로나19
노홍인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1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정례브리핑
노홍인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1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정례브리핑
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14일 자정 기준 총 8086명으로 집계됐다. 새로 확인된 환자가 107명, 격리해제는 204명이다. 신규 환자는 줄고 완치 환자는 늘어나는 추세를 보인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신규 환자 수는 지난 12일 114명, 13일 110명에 이어 이날 107명으로 사흘 연속 100명대를 유지했다. 지난 9일 248명, 10일 131명, 11일 242명 등 들쭉날쭉하던 증가세가 다소 안정되는 모습이다. 반면 격리해제된 환자는 지난 12일 45명에서 13일 177명, 이날 204명으로 큰 폭의 증가세가 눈에 띈다. 총 714명으로 늘었다. 사망자 수는 5명이 늘면서 72명이 됐다. 신규 환자 107명 중 68명은 대구·경북에서 나왔다. 대구 총 확진자는 5990명, 경북 1153명이다. 신천지 교인들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사실상 마무리되면서 환자 증가세가 크게 꺾였다. ━‘집단감염’ 확산 우려 커지는 서울·경기·세종━ 서울 구로구
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14일 자정 기준 총 8086명으로 집계됐다. 새로 확인된 환자가 107명, 격리해제는 204명이다. 신규 환자는 줄고 완치 환자는 늘어나는 추세를 보인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신규 환자 수는 지난 12일 114명, 13일 110명에 이어 이날 107명으로 사흘 연속 100명대를 유지했다. 지난 9일 248명, 10일 131명, 11일 242명 등 들쭉날쭉하던 증가세가 다소 안정되는 모습이다. 반면 격리해제된 환자는 지난 12일 45명에서 13일 177명, 이날 204명으로 큰 폭의 증가세가 눈에 띈다. 총 714명으로 늘었다. 사망자 수는 5명이 늘면서 72명이 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14일 자정 기준 발표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14일 자정 기준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