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송파구청 방역 관계자들이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의 한 학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방역을 하고 있다. 2020.03.13. (사진=송파구 제공) photo@newsis.com](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0/03/2020031410290719553_1.jpg)
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14일 자정 기준 총 8086명으로 집계됐다. 새로 확인된 환자가 107명, 격리해제는 204명이다. 신규 환자는 줄고 완치 환자는 늘어나는 추세를 보인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신규 환자 수는 지난 12일 114명, 13일 110명에 이어 이날 107명으로 사흘 연속 100명대를 유지했다. 지난 9일 248명, 10일 131명, 11일 242명 등 들쭉날쭉하던 증가세가 다소 안정되는 모습이다.
반면 격리해제된 환자는 지난 12일 45명에서 13일 177명, 이날 204명으로 큰 폭의 증가세가 눈에 띈다. 총 714명으로 늘었다. 사망자 수는 5명이 늘면서 72명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