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산
코로나19의 국내외 확산 현황과 관련 뉴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확진자 발생, 방역 정책, 사회적 이슈 등 다양한 정보를 객관적으로 제공하여 독자들이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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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 25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
경기도 코로나19 확진환자 6명 추가 발생…총 43명 다음은 경기도 코로나19 확진환자 리스트 ○ 경기도 38번째 - 85년생, 여성, 경기도 37번째 환자(2/16 과천 신천지예배 참석)의 배우자, 안양시,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격리 ○ 경기도 39번째 - 84년생, 남성, 몽골인, 식도 정맥류 출혈로 내원 후 확진, 남양주시, 명지병원 격리 ○ 경기도 40번째 - 64년생, 여성, 원인불명 폐렴으로 내원 후 확진, 부천시,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격리 ○ 경기도 41번째 - 84년생, 남성, 유증상자, 서울 마포구 선별진료 후 확진, 김포시,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격리 ○ 경기도 42번째 - 94년생, 남성, 2/16 대구 신천지교회 방문, 성남시, 명지병원 격리 ○ 경기도 43번째 - 85년생, 여성, 인후통으로 선별진료 후 확진, 안양시, 병원 배정 중
서울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오늘(25일) 오전 9시 기준으로 모두 33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어제 오후 6시보다 2명 더 늘어난 것이다. 현재 서울시의 의사환자 수는 5856명이며 이 중 4744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1112명은 아직 검사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은평성모병원 협력업체 이송요원(161번) 접촉한 5명이 추가 획진자"라고 밝혔다. 이어 "(성모) 병원 입원중인 환자 502명 전원 코로나19 PCR검사를 실시했다"며 "현재 양성1명 음성 247명 검사중인 사람이 254명"이라고 설명했다. 나 국장은 "(코로나19 관련) 시설들을 계속 강제폐쇄 및 방역하고 있지만 시설확인 어려운 부분이 있다"며 " 다른 시설에서 감염우려가 높아 오늘부로 서울시내 전 지역에서 신천지 관련 집회나 제례 전면 금지. 오늘부로 긴급행정명령 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25일 대구시청 정례브리핑
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9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대구시는 25일 브리핑을 열고 이날 새벽 칠곡경북대병원에 입원 중이던 68세 여성이 급성호흡부전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 환자는 지난 24일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고, 사망 이후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이 나왔다. 이 사망자는 지난 23일 칠곡경북대병원 응급실에 기침과 복부팽만 증상으로 내원했다. 이후 호흡곤란 증상이 나타나고, 폐렴이 의심되자 지난 24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이후 급성호흡부전이 발생해 이날 새벽 3~4시 사이에 사망했다. 김종현 대구시 감염병 관리지원단 부단장은 "사망 이후 검사 결과 확진자로 판명됐다"며 "역학적 추적 조사를 통해 자세한 경과가 밝혀지는대로 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25일 부산의 코로나19 확진자가 6명 늘면서 전체 확진자는 44명으로 증가했다. 부산 39번 확진자는 11번 확진자의 동선 방문자(서면 샤오시안)이며 40번 확진자는 부인(서울 거주 격리 중)이 확진자와 식사한 것으로 조사됐다. 41번 확진자는 온천교회에 다니고 있고 42번과 43번 확진자는 29번 확진자의 동생과 어머니이다. 44번 확진자는 확인 중이다. 지금까지의 확진자 44명 중 온천교회 관련이 23명이고 신천지 관련은 4명이다. 또 2번 확진자 관련이 4명, 대구 방문 등 관련이 6명, 29번 확진자 관련 2명, 11번 확진자 관련 1명, 기타 4명이다. 한편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부산 동래점이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에 따라 25일 휴점했고 26일 영업 재개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부산 자갈치어패류조합 관계자는 자갈치시장 현대화건물 1~2층 영업을 25일부터 3월 3일까지 중단하고 임시 휴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부산 영도구 국립해양박물관은 25일부터 잠정 휴관을 결정했다.
경기 성남시에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은수미 성남 시장은 25일 긴급 브리핑을 통해 첫 확진자 발생 현황을 발표했다. 확진자는 분당구 야탑동에 거주하는 25세 남성으로 대구 신천지 신자로 밝혀졌다. 확진자는 성남종합버스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대구로 이동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자택과 야탑역, 성남종합버스터미널 등에 대한 방역을 25일 오전 9시 완료했다. 이와 함께 질병관리본부의 지휘로 경기도와 보건소 역학조사반이 확진자의 동선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 확진자의 이동경로와 이동수단, 신용카드 사용내역 등을 확인하고 CCTV 분석과 문진 등을 통해 접촉자도 함께 확인할 계획이다.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은 전일 오후 5시쯤 이 남성이 대구 신천지 신자라고 통보했고 이후 분당구보건소 선별진료소가 자택으로 찾아가 오후 6시10분 검체를 채취했다. 자가 격리를 하던 중 25일 새벽 1시23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오전 9시 고양시 명지병원으로 이송돼 음압병동에서 격리
25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
정부가 신천지 종교집단 전체 신도명단을 확보하고 전수조사에 나서기로 결정함에 따라 검사비용이 최대 324억원 가량 필요할 전망이다. 검사기간은 최대 67일이 걸린다. 검사대상을 유증상자로 한정하는 경우 비용과 기간이 모두 줄어들 수 있다. 정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은 25일 신천지 종교집단 전체신도 명단을 확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확보된 모든 신천지 신도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감염증 조사를 즉시 개시한다.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구리상담소에 따르면 신천지 전체 신도수는 약 20만2899명이다. 코로나19 감염증 진단검사에는 1인당 16만원이 필요하다. 단순 계산하면 전체 신천지 신도를 검사하는데 324억6384만원이 필요하다. 검사비용은 정부 예산지원을 통해 해결하더라도 시간이 문제다. 검사기간은 두 달이 넘을 수 있다. 지난 7일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 브리핑에 따르면 하루당 검사가능 건수는 최대 3000여건이다. 20만2899명을 모두 검사하는데는 약 68일
25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
25일 대구시청 정례브리핑
법무부에서 코로나19 대응 업무를 하던 직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고가 발생했다. 25일 법무부, 서울용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법무부 직원 A씨는 이날 오전 동작대교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경찰은 A씨의 차량이 동작대교 난간에 부딪힌 것을 보고 교통사고로 인지해 현장에 출동했으나 운전자가 없어 폐쇄회로(CC)TV를 확보했고 A씨가 차에서 내려 투신하는 장면을 확인했다. A씨는 비상안전기획관실 직원으로 코로나19 대응 업무를 맡고 있었다. 법무부 관계자는 "경위나 원인에 대해서는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