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산
코로나19의 국내외 확산 현황과 관련 뉴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확진자 발생, 방역 정책, 사회적 이슈 등 다양한 정보를 객관적으로 제공하여 독자들이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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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14일 자정 기준 발표
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중 2~30대, 그리고 여성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당국은 신천지 신도 확진자 중 2~30대 여성이 압도적으로 많았기 때문이라고 봤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3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979명이다. 이중 여성은 61.9%로 4936명, 남성은 38.1%로 3043명이다. 20대 누적 확진자는 전체 28.5%(2274명)로 가장 많았다. ━신천지 교인 중 여성·2~30대 비중 절대적━방역당국은 신천지 집단감염이 2~30대와 여성의 확진률을 높였다고 분석했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신천지 교인 인구 중 2~30대 비율, 특히 여성이 높은 편"이라며 "이들이 코로나19 확진자로 분류되면서 이런 통계가 나왔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세대별, 성별 신천지 교인 인구 통계를 집계 중"이라며 "완료되는 대로 결과를 배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탈퇴한 교인들의 증언에 따르면 신천지 교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가 14만5000여명을 넘어섰다. 누적 사망자도 5416명을 기록했다. 14일 현재 확진자 수가 가장 많은 곳은 중국으로, 8만815명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사망자는 3177명이다. 다만 중국에서는 전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와 사망자가 각각 공식 통계발표 이후 사상 최저인 8명, 7명으로 줄면서 중국 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중국 외 감염은 이탈리아가 1만7660명으로 가장 많다. 이탈리아 보건당국은 이날 하루새 확진자가 2547명 늘고 사망자도 250명 증가하면서 집계 이후 가장 빠른 확산세를 기록했다. 누적 사망자는 1266명으로 잠정 파악됐다. 그 다음으론 이란 확진자가 1만1364명으로 세 번째로 많다. 이날 이란 보건부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1289명 증가해 총 1만1364명이 됐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85명 늘어 514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19일 이란에서 처음 코로나19 확진
서울 노원구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영국 런던 등 해외 여행을 다녀온 뒤 이틀 간 과외 수업을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노원구에 따르면 14번째 확진자는 월계3동에 사는 28세 남성이다. 그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7일까지 경기 의정부 2번째 확진자와 영국 런던·프랑스 파리 등을 여행했다. 14번 확진자는 증상이 나타나기 하루 전인 10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월계1동 오피스텔에서 과외수업을 진행했다. 수업 당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다. 수업을 받은 학생 1명은 마스크를 쓴 것으로 조사됐다. 다음날인 11일에도 수업을 이어갔다. 이날 오후 1시18분부터 오후 7시41분까지 한 오피스텔에서 과외 수업을 진행했다. 한 분식점에서 혼자 식사한 뒤 오후 7시30분부터 오후 9시30분까지 다시 수업을 재개했다. 그는 같은날 오후 10시쯤 귀가한 뒤부터 미열·목에 이물감 등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후 자가격리하다 12일 오전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같은날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가 13만6000여명을 넘어섰다. 13일 오후 3시 기준(한국시간) 전세계적으로 13만480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었지만 이란에서만 1289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면서다. AFP통신에 따르면 13일(현지시간) 이란 보건부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1289명 증가해 총 1만1364명이 됐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85명 늘어 514명으로 집계됐다. 중국 외 감염은 이탈리아가 1만5113명으로 가장 많고 이란 1만1364명, 한국이 7979명, 스페인 3146명, 프랑스 2876명, 독일 2745명, 미국 1762명 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13일 국내에서 격리 치료를 받는 확진자 수는 7402명으로 전날(7470명)과 비교해 68명 감소했다. 최근 완치 사례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 수는 처음으로 감소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12일 코로나19를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선언했다. WHO가 팬데믹 판단을 내린 것
#지난 9일 영남대병원에서 사망한 59세 여성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양성 판정을 받은 57번째 사망자다. 이 환자는 기저질환이 없이 사망한 환자 중 첫 50대다. 기저질환이 없고 비교적 건강하더라도 면역력이 약해지면 사망에도 이를 수 있다는 의미다. 13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와 지방자치단체 등에 따르면 최근 기저질환 없는 사망자가 증가하면서 폐 질환을 넘어 암 기저질환 사망자와 숫자가 같아졌다. 8명으로 전체 사망자의 13.3%에 이른다. 이날 기준 사망자 67명 중 대규모 사망자가 나온 청도 대남병원 정신질환 병동 사례 7명을 제외한 60명에 대한 기저질환 분류에 따른 결과다. 특히 57번 사망자는 기저질환 없는 50대도 사망에 이른 사례다. 이 사망자는 지난달 22일 부산 연제구보건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고 4일 뒤에야 계명대병원에 입원했다. 22일은 하루새 433명의 확진자가 쏟아진 날이다. 이날 폭발적인 환자 증가로 대구에서는 병상 배정이 늦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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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이에 따라 주 정부들은 코로나19 사태 대응을 위해 500억달러(약 60조원)에 달하는 연방 재난기금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WHO(세계보건기구)가 이젠 아시아가 아닌 유럽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진원지가 됐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13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유럽에서 전세계 다른 곳보다 더 많은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가 나왔다"며 "유럽이 팬데믹(세계적 대유행병)의 진원지가 됐다"고 밝혔다. 그는 "중국에서 코로나19 확산이 한창이었을 때보다 더 많은 확진 사례가 매일 유럽에서 보고되고 있다"고 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에 따르면 현재 이탈리아에서만 약 1만5000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스페인에선 약 4000명, 독일과 프랑스에선 각각 약 3000명의 감염자가 확인됐다. WHO에 따르면 이날 현재까지 전세계적으로 13만2000명 이상 코로나19에 감염됐고 5000명 이상이 이로 인해 사망했다. 거브러여수스 총장은 이어 "지금까지 56개국에 방호장비를 보급했고, 28개국에 추가로 보급할 예정"이라며 "120개국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다녀간 국회가 긴급 방역을 마쳤다. 국회 사무처는 "오후 6시 이후 기자회견장 및 출입기자실 방역을 마쳤다"며 "방역효과를 높이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14일까지는 기자실 등 사용을 자제해 달라"고 밝혔다. 앞서 코로나19 확진자인 해양수산부 공무원은 지난 5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했다. 이 공무원은 본관 면회실, 5층 상임위 회의장 등에 머물렀다. 국회 출입 이후 계속 마스크를 착용했다. 국회안전상황실은 이날 농해수위 전체회의를 취재한 기자들에게 소속 언론사 신고와 향후 2주간 국회 기자실 출입 자제를 요청했다. 그동안 국회는 확진자 출입을 차단하기 위해 출입문마다 열감지 카메라를 설치하고 개별 체온 측정을 실시해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코로나19' 검사가 조만간 대대적으로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CDC를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수십년 동안 CDC는 검사체계를 들여다보고 연구했지만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며 "CDC는 대규모 전염병에는 (대응이) 항상 부적절하고 느렸으며 팬데믹이 일어나지 않기만을 바랐다"고 꼬집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전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지목하면서 "오바마 대통령이 시도한 변화가 일을 더 복잡하게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신종인플루엔자(H1N1)에 대한 그들의 대응은 완전한 재앙이었다"면서 "수천명이 죽고 검사체계 문제를 수정하기 위한 아무런 의미 있는 일도 이뤄지지 못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는 그랬으나 이제 변화가 일어났으며 조만간 검사가 매우 큰 규모로 이뤄질 것" "모든 요식행위는 없앴다. 준비가 다 됐다"고 강조했다. 그동안 미 보건당국은 하루 1만명을 검사할 수 있는
이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도로 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이날 이란 보건부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1289명 증가해 총 1만1364명이 됐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85명 늘어 514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19일 이란에서 처음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보고된 이래 하루 만에 가장 많이 증가한 것이다. 이란의 코로나19 사망자와 확진자는 중국, 이탈리아 다음으로 세번째로 많다. 이란의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는 9일 이후 나흘째 증가하고 있다. 수도 테헤란의 확진자가 약 3000명으로 31개 주 가운데 가장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