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산
코로나19의 국내외 확산 현황과 관련 뉴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확진자 발생, 방역 정책, 사회적 이슈 등 다양한 정보를 객관적으로 제공하여 독자들이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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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17일 정례브리핑.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17일 정례브리핑.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17일 정례브리핑.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17일 정례브리핑.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17일 정례브리핑.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17일 정례브리핑.
경기 오산에서 코로나19(COVID-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오산시는 17일 화성시 장지동 롯데캐슬에 거주하는 30세 남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5일 근육통, 오한 등 증상을 보여 다음날 오산한국병원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체 검진을 받은 뒤 귀가했다. A씨는 17일 오전 8시30분쯤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이송됐다. 오산시는 "이동동선은 역학조사가 진행되는 대로 시청 홈페이지와 SNS에 알리겠다"고 말했다.
성남 은혜의강 교회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1여명에 달하는 가운데 지역확산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17일 보건당국 등에 따르면 경기 성남시 수정구 소재 은혜의강 교회에서 신도와 가족, 그리고 신도와 접촉한 이들 등 모두 51명이 코로나19에 집단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일과 8일 예배에 참석한 135명을 수정구보건소가 검사한 결과로, 수도권 종교시설에서 발생한 집단 감염 사례로는 가장 대규모다. 하지만 확진자의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아직 진행 중인 검사가 있어서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현재 교인 139명 중 20명 정도를 제외하고 거의 검사를 마쳤지만 검사가 진행 중이고 동선도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접촉자들이 늘어날 수도 있다"고 밝혔다. 2차 접촉에 따른 지역 확산도 우려되는 대목이다. 은 시장은 "2차 접촉에 따른 감염자도 더 늘어날 수 있다"며 "교인 외에도 가족들이 있고 움직인
식약처가 이번주 중반 KF80 공적마스크를 생산하는 업체들이 가시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17일 밝혔다. 모든 공적마스크를 KF94에서 KF80으로 전환하면 마스크 전체 생산량이 약 1.5배 늘어난다. 양진영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은 이날 마스크 수급 상황 정례브리핑에서 "이번주 중반 이후부터는 KF94에서 KF80으로 전환해서 생산하는 업체들이 가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KF94를 KF80으로 전환하는 경우 기존 생산량의 1.5배를 늘릴 수 있다는 게 식약처의 설명이다. 마스크에 사용되는 필터 원자재 사용량이 2~30% 정도 감소하기 때문이다. 양 차장은 "KF94에 사용되는 필터량이 1g이라고 봤을 때 KF80에 들어가는 필터량은 한 80%, 0.8g만 들어가도 KF80을 만들 수 있는 원자재 감소 효과가 있다"며 "또 원자재 부족으로 가동을 멈췄던 생산라인도 돌릴 수 있어 최대 1.5배까지 생산량이 늘어난다"고 설명했다. KF는 코리아 필터(Kor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회원사들이 함께 제작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종합상황지도'(이하 코로나19 지도)를 17일부터 영문 서비스(coronapath.info/new/eng.html)로 확대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달 9일 협회 회원사들은 SNS를 통해 모집된 자원봉사자와 함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사태에 대응을 하는 팀을 꾸리고 코로나19 지도를 제작한 바 있다. 코로나19 지도는 한국공간정보통신이 만든 인트라맵이라는 GIS 엔진을 바탕으로 제공하는 위치 기반 서비스다. 지도 제작에는 한국공간정보통신, 가온아이, 와이즈넛, 이스트소프트 등 전문SW기업이 참여했으며 지난주까지 1억건 이상 페이지뷰를 달성했다. 이 서비스는 사용자의 위치를 중심으로 제공되는데, 사용자는 기존의 확진자의 동선 정보와 위치기반 공적 마스크 판매정보, 선별진료소, 학교, 신천지 시설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질병관리본부에서 제공하는 정보와 마스크 판매 정보 또한 실시간 업데이트를 하고 있다.
경기 의정부시에서 4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자 A씨(30대·남)는 집단 감염이 발생한 성남시 은혜의강 교회 신도로 확인됐다. A씨는 지난 1일 예배에 참석한 뒤 4일부터 발열 증세가 나타났다. 지난 16일 남양주시에 있는 선별 진료소를 통해 검사를 받은 뒤 하루 뒤인 17일 오전 8시20분쯤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의정부에 거주하면서 평소 처가와 직장이 있는 남양주시로 출퇴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9일까지는 남양주시 와부읍 도곡리의 직장으로 출근했다. 남양주시의 역학조사에 따르면 A씨는 별내동에서 내과의원과 약국을 방문했다. 해당 내과의원과 약국은 방역소독 후 폐쇄조치된 것으로 확인된다. 방역당국은 A씨와 밀접 접촉한 6명에 대한 검사를 의뢰하고 자가격리했다.
17일 서울시의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전날보다 14명 늘어난 268명으로 집계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하지 않은 3명을 포함해 서울지역 확진환자가 이같은 규모에 도달했다. 전날 구로구·동대문구·서대문구·관악구에서 각각 2명씩 증가했다. 용산구·은평구·강서구·영등포구·동작구·송파구에서 각각 1명씩 늘었다. 서울지역 확진자 268명 중 213명은 현재 격리 중인 상태다. 나머지 55명은 완치돼 퇴원했다. 주요 발생원인별로는 구로구 콜센터 관련 확진자가 전날 대비 3명 늘어난 82명으로 나타났다. 구로구 콜센터 관련 최초 감염자가 지난 8일 서울 노원구에서 발생한 이후 각 자치구 및 인천·경기도 등 타 시도로 코로나19가 전파되면서 관련 확진자가 134명을 기록했다. 서울 외에도 경기도 33명, 인천 19명 등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밖에 △동대문 관련(교회, PC방) 18명 △동대문 요양보호사 관련 8명 △해외 접촉 관력 25명 △은평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