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산
코로나19의 국내외 확산 현황과 관련 뉴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확진자 발생, 방역 정책, 사회적 이슈 등 다양한 정보를 객관적으로 제공하여 독자들이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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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교섭단체 대표연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8일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민주당은 반드시 코로나19를 퇴치하고 침체한 민생경제 활력을 되찾아오겠다"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20대 국회에서 처리해야할 시급한 민생법안이 산적해 있다"며 "무엇보다 감염병 대응 강화를 위한 검역법, 감염병예방법, 의료법, 공공의료대학법 등 방역 4법 통과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 원내대표는 "20대 국회가 끝나기 전에 산적한 민생법안을 모두 처리한다는 특단의 여야합의를 이뤄내자"며 "야당의 결단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연설 전문. 민주당은 반드시 코로나19를 퇴치하고, 민생경제의 활력도 되찾아오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해외 동포 여러분! 문희상 국회의장과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정세균 국무총리와 국무위원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이인영입니다. 지난 한 달, 우리 국민들은 코로나19 때문에 불안과 공포에 떨어야 했습니다. 2차, 3차 감염에 대한 두려움으로 거리엔 인적이 끊기고, 민생에는
18일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교섭단체 대표연설.
방탄소년단(BTS) 등 K팝 인기가수가 출연하는 'SBS 인기가요 슈퍼콘서트 인(in) 대구'가 코로나19(COVID-19) 여파로 1차 방청권 신청을 연기했다. SBS 인기가요 슈퍼콘서트 측은 18일 공식 홈페이지에 "공연의 안전 대책 점검을 위해 1차 방청권 신청을 잠정 연기한다"고 공지했다. 1차 방청권 신청은 이날 오전 10시로 예정돼 있었다. 이 콘서트는 '대구·경북 관광의 해'와 '2021 대구세계가스총회' 성공을 위해 대구시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추진해 온 행사다. BTS와 지코, 더보이즈 등 이름이 널리 알려진 K팝 가수들이 출연하는 무료 공연으로 국내외 많은 팬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됐다. 공연이 열리는 대구스타디움은 6만6000여석 규모다. 다만 SBS 측은 공연 연기나 취소에 대해서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SBS 관계자는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며 "상황을 살펴 보고 최종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공연이 열리는 대구시에서는 연기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
대구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31번째 확진 환자가 나왔다. 해외여행력이 없는 이 환자는 확진 판정을 받기 전 한방병원, 호펠 뷔페 등에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31번 환자는 61세 한국인 여성으로, 대구 수성구보건소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대구의료원에서 격리치료를 중이다. 대구시가 발표한 31번 환자의 동선을 보면 이 환자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기 전에 대구 수성구의 한 한방병원에 입원했다. 이 밖에도 호텔 뷔페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교회에서 예배를 본 것으로 전해졌다. 31번 환자의 감염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이로 인해 지역사회 전파 우려가 커지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1번 환자는 한국인 여성으로 해외여행을 다녀오지 않았다고 진술했다"며 "현재 신속히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조사 결과는 오후 2시쯤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영진 대구광역시장은 "시민들께서 가장 궁금해하실 확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 18일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정례브리핑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에 관광업계가 휘청이고 있지만 카지노업계는 다소 잠잠하다. 코로나19 악재 영향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생각보다 여파가 크지 않아서다. 사태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는 것은 우려스럽지만 그 동안 다져온 카지노 기반이 효과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로 관광업계가 침몰 위기다. 주요 아웃바운드(내국인의 해외여행) 패키지 여행사들은 NO재팬에 이은 NO차이나로 인한 여행취소로 경영난에 처했다. 인바운드(외국인의 국내여행) 관광업계와 호텔업계도 여행기피 현상에 속앓이 중이다. ━메르스 악재도 2달, 코로나도 오래 안갈 것━업종을 막론하고 관광업계가 울상을 짓고 있지만 카지노업계의 표정에는 큰 변화가 없다. 국내 양대 외국인 카지노 업체의 지난달 실적은 여전히 상승세다. 파라다이스의 지난달 매출액은 719억9600만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28.3% 증가했다. GKL(그랜드코리아레저)도 지난해보다 57.2% 증가한 545억81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코로나19'가 주는 경제적 타격에 따라 지금이 사실상 "비상경제시국"이라며 "전례가 있다 없다를 따지지 말고 생각할 수 있는 대책들을 모두 꺼내놓고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국무위원들에게 "기업들의 투자를 활성하기 위한 인센티브 확대와 더욱 과감한 규제혁신 방안도 적극적으로 검토해주길 바란다"며 "특히 위축된 국내소비를 진작시킬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19의 여파에서 경제를 회복시켜야 한다고 여러차례 주문해 왔으나 이날 위기감 표현은 어느 때보다 높았다. 사실상의 '긴급지시'로 전방위 경제대책을 주문했다. 기획재정부를 비롯한 경제부처는 물론, 범부처 차원에서 투자촉진과 소비진작을 위한 대책마련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기재부가 선을 긋고 있는 추가경정예산안도 검토할 여지가 생겼다. ◆"예비비·예산조기집행 외에도 제한 두지말라"= 문 대통령은 회의 모두발언을 "비상한 상황에
국내 첫 환자가 발생한 지난달 20일 이후 한 달 만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29·30번째 확진 환자의 감염 경로가 미궁에 빠진 데 이어 해외 여행 이력이 없는 31번 환자까지 등장했다. 이제 해외 여행 경험이나 확진자와 별개로 지역사회에서 감염을 경계해야 하는 수준에 다다랐다는 분석이 나온다. 정부도 중국 우한시로 대표되는 해외 바이러스 유입을 막는 정책에서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는 정책으로 노선을 전환하고 있다. ━감염경로 불분명한 환자 늘어난다━ 18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현재까지 국내 확진자는 31명이다. 이중 약 1/3인 10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됐다. 지금까지 대부분 환자가 큰 문제 없이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이달 10일 28번 환자 확진 이후 닷새간 추가 환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상황이 일단락되는 것 아니냐는 전망도 나왔다. 하지만 방역당국이 16일 확진 판정을
애플이 '코로나19' 영향으로 2분기 매출이 기존 목표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17일(현지시간) CNBC등에 따르면 이날 애플은 2분기 실적 가이던스를 수정했다. 애플은 이날 이례적으로 투자자에게 보내는 성명을 통해 "코로나19로 전세계 아이폰 공급이 일시적으로 제한될 것"이라면서 2분기 수익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28일 애플은 2분기 수익을 전분기 대비 35% 급감한 630억~670억달러로 전망했다. 다만 팀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당시에도 "코로나19 불확실성으로 인해 2분기 실적 전망치 범위를 평소보다 넓게 잡았다"고 설명했다. 애플은 이날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한 실적 추정치를 공개하지 않은 채 "4월 실적발표 때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애플은 대부분의 아이폰을 중국에서 제조하고 있다. 애플은 "아이폰 제조공장들이 모두 다시 문을 열기는 했지만 예상했던 것보다 회복이 더디게 이뤄지고 있다"면서 "정상 상태 복귀
우종학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가 신종 코로나(코로나19) 바이러스가 우한 시장 근처의 실험실에서 유출되었다는 보도를 반박했다. 우 교수는 지난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근거 없는 내용의 음모론성 기사'라며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실험실 유출 가능성을 다룬 일간지 보도들을 강하게 비판했다. 보도의 출처인 논문이 게재된 학술사이트 '리서치게이트'의 공신력이 떨어진다는 이유에서다. 지난 16일 홍콩 현지 언론에 따르면 중국 광둥성 광저우의 화난이공대학 생물과학 및 공정학원의 샤오보타오 교수가 지난 6일 리서치 게이트에 논문을 발표했다. 샤오 교수는 논문에서 코로나19는 박쥐로부터 만들어져 사람에게 전파됐다기보다 실험실에서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후 이 논문의 내용은 국내 언론에 보도되며 알려졌다. 우 교수는 "내용은 중국 교수가 코로나가 우한 시장 근처의 실험실서 유출되었다는 주장을 논문으로 발표했다는 것"이라며 "리서치게이트는 그냥 아무나 글을 올릴 수 있는 곳이다"고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밀키트 매출이 크게 늘었다. 티몬은 코로나19 발생 이후(지난 1월28일~2월10일) 주요 간편식 판매 추이를 조사한 결과, 밀키트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4.3배 늘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공포로 외부활동이 줄면서, 외식 대체제로 밀키트를 주문해 가정에서 간단히 조리하는 경향이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발병 이후 국내 외식업소의 경우 10곳 중 9곳의 방문 고객이 감소한 것으로 조사된데 반해, 티몬에서 밀키트 판매는 크게 늘었다. 밀키트의 메뉴 가운데 가장 인기가 높은 상품은 스페인식 새우요리인 '감바스 알 아히요'였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677% 상승했다. 이어 '비프 스테이크'와 '크림빠네파스타'가 뒤를 이었다. 전년 동기 매출 1위 메뉴였던 '밀푀유나베'는 4위를 차지했다. 이들 상품은 티몬에서 7000원대에서 1만원 이내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해 2인 기준 1만원대면 근사한 외식 메뉴를 푸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