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산
코로나19의 국내외 확산 현황과 관련 뉴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확진자 발생, 방역 정책, 사회적 이슈 등 다양한 정보를 객관적으로 제공하여 독자들이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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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발원지 중국 후베이성에 거주하던 영화감독 창카이(常凯)와 그 가족 3명이 코로나19에 감염돼 모두 사망한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중국 현지 매체 홍싱신문(紅星新闻)의 16일 보도에 따르면 후베이에 위치한 영화제작소 '상음상'(像音像)을 운영하던 창카이 감독이 코로나19에 감염돼 지난 14일 55세의 나이로 숨졌다. 먼저 확진 판정을 받은 그의 부모도 지난 3일, 8일 각각 사망했고 누나는 창카이 감독과 같은 날인 14일 사망한 것으로 전해진다. 비극은 창카이 감독의 아버지가 코로나19에 감염되며 시작됐다. 부친은 지난 2일 확정 판정을 받았지만 병원에 자리가 없어 집에 머무르다 병세가 악화돼 하루 만에 숨졌다. 이어 모친은 지난 4일 입원했으나 나흘 만에 세상을 떠났고, 창카이와 누나는 모친이 입원한 날부터 코로나19 증세를 겪었다. 그의 대학 동창은 "창카이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을 때, 우한에 큰 병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병으로 경제위기에 빠진 중국이 정책자금의 선제적 금리인하를 통해 33조8000억원에 달하는 유동성을 공급한다. 코로나19로 인한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경기 부양책이 본격화 된 것으로 평가된다. 인민은행은 17일 1년 만기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대출 금리를 기존의 3.25%에서 3.15%로 0.10%포인트 내렸다고 밝혔다. MLF 금리인하는 지난해 11월5일 3.30%에서 3.25%로 0.05%포인트 인하한 이후 3개월만에 하향 조정됐다.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의 MLF금리가 내려가면 시중은행의 조달금리가 내려가게 돼 고객들도 금리 부담이 내려가게 된다.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은 민생은행 선임연구원의 발언을 인용 "현재 금융시장은 유동성이 충분하고, 통화시장과 채권시장 금리는 하락했다"며 "자금 투입 기한을 늘려 시장을 안정 시킬 수 있게 됐다"고 보도했다. 이번 MLF금리 인한로 2000억위안(약 33조8000억원)의 유동성이 시중에 풀릴 것으로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라는 복병을 만난 정부가 역대 최대 수준인 무역금융 257조원 지원을 통해 수출 플러스 조기 전환을 위한 총력전을 펼친다. 친환경차와 바이오 등 유망품목 수출 확대와 적극적인 신북방·신남방 시장 공략으로 4년 연속 무역 1조달러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기획재정부, 중소벤처기업부, 금융위원회와 합동으로 이같은 내용의 '2020년 업무계획'을 보고했다. ━'역대 최대' 무역금융 257조 쏜다 ━ 산업부의 올해 최대 과제는 '수출 플러스' 전환이다. 수출은 2018년 12월부터 올 1월까지 14개월 연속 감소한 뒤 회복 조짐이 보였지만 코로나19 여파로 반등을 장담할 수 없게 됐다. 산업부는 품목·시장·주체 3대 수출 구조 혁신을 통해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수출을 증가세로 만들기로 했다. 우선 수출품목 다변화를 추진한다. 주력산업은 전기차·수소차, LNG(액화천연가스) 운반선, 시스템반도체 등 유망품목
정부가 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경제심리와 내수활성화를 위해 4단계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재정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재정 보강책으로는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기보다는 예비비를 사용하고 기금운용계획을 변경하는 방법 등이 지목된다. 17일 기획재정부는 2020년 정부업무보고에서 혁신성장 전략과 주요과제 보고에 이어 '코로나19에 따른 우리경제 영향 및 대응방향'을 비중 있게 다뤘다. 지난해 말 간신히 반등하던 경제지표가 코로나19 확산세로 다시 곤두박질치고 있어서다. 일각에선 1분기 마이너스 성장세가 지난해에 이어 재현될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초토화된 숙박·음식업…정책지원 역량 총동원━ 기재부는 일단 "코로나19는 중국 등 세계경제와 우리경제에 예기치 못한 리스크 요인로 작용할 우려가 있다"며 "아직 예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나, 방한 관광객 감소 및 숙박・음식업 부진 등 현장에서 어려움이 지표상으로 감지된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이번 사태 극복을 위해 '1+3 정책
베트남 여행을 갔다 온 후 호흡곤란과 가슴 통증으로 부산의료원 응급실로 이송돼 심폐소생술을 받던 중 숨진 40대 남성 A 씨는 코로나19 역학조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 이에 경찰관과 의료진 등 10여 명의 응급실 격리 조치와 응급실 임시폐쇄는 17일 오후 2시 20분께 해제됐다. 17일 부산의료원 관계자에 따르면 40대 남성이 발열은 없었으나 코로나19 가능성에 대비해 역학조사를 실시했고 조사결과 음성으로 나왔다. 코로나19 의심사례가 아니었으나 베트남을 여행하다 돌아온 후 사망해 안전을 위해 역학조사를 한 것. 부산의료원 응급실이 이날 오전 9시45분부터 임시폐쇄되고 코로나19 역학조사가 시행되자 병원 관계자는 물론 시민의 관심이 집중됐으나 다행히 음성으로 나타나 안도했다.
해외여행을 다녀온 뒤 가슴통증 등으로 부산의료원 응급실로 이송돼 숨진 40대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부산시는 17일 베트남 여행을 다녀온 40대 남성 A씨에 대한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부산의료원 응급실 임시폐쇄 등은 해제될 예정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8시48분쯤 부산 연제구에서 베트남 여행을 갔다가 귀국했다. 이후 호흡 곤란과 가슴 통증을 호소해 119구급대에 의해 부산의료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병원에서 심폐소생술을 받았지만 오전 9시 20분께 결국 숨졌다. A씨에게 발열 증상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방역당국은 국내 29번재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인 82세 한국인 남성의 발병 시점을 지난 5일로 예상했다. 17일 기준 이 환자의 접촉자수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76명 등 114명이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다. 29번 환자의 이동경로를 보면 5일 오후 2시50분 서울 종로구 소재 신종호내과의원을 방문한 뒤 3시10분 보람약국에 들렀고, 3시20분 강북서울외과의원을 차례로 다녀갔다. 7일 오후 2시20분 신중호내과의원을 다녀갔고, 8일 오전 11시30분 강북서울외과의원를 거쳐 11시40분 보람약국을 들렀다. 모두 종로구 소재다. 강북서울외과와 보람약국는 이튿날인 10일 오전 9시50분과 10시15분에도 다녀갔다. 11일과 12일 오전 11시 전후로 강북서울외과를 더 들렀고, 12일에는 봄약국도 다녀갔다. 15일 11시 강북서울외과의원에 갔다 가슴이 답답한 증상이 어이지자 11시45분 고려대학교 안안병원 응급실로 방문했다 오후 4시쯤 음압격리실로 격리 조치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 17일 정례브리핑.
기획재정부 2020년 정부업무보고
기획재정부 2020년 정부업무보고.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 17일 정례브리핑.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 17일 정례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