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산
코로나19의 국내외 확산 현황과 관련 뉴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확진자 발생, 방역 정책, 사회적 이슈 등 다양한 정보를 객관적으로 제공하여 독자들이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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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개장시간을 기존보다 30분 늦춰 운영한다. 롯데월드는 이달 10일부터 16일까지 롯데월드 어드벤처 개장시간을 30분 늦춰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롯데월드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 확산 영향으로 입장객이 다소 줄어든 추세를 고려해 개장시간을 늦추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롯데월드는 이번 신종 코로나 사태의 영향으로 설 연휴 기간 이용객이 전년 대비 1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월드 관계자는 "롯데월드 어드벤처뿐 아니라 영화관이나 복합몰 등 평소 방문객이 몰리는 레저시설들에 이용객이 감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내 19번째 신종 코로나 확진환자의 가족으로 확인된 롯데월드 사무실 직원 A씨는 음성판정을 받았으나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현재 자가격리된 상태다. 사무직인 A씨의 근무공간은 테마파크와 동떨어진 곳에 있어 방문객과 접점은 없던 것으로 확인됐다.
9일 질병관리본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확산 여파로 철도·공항업계가 직격탄을 맞고 있다. 지난달 28일 정부의 감염병 위기 경보가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되면서 이용객 수가 급감하고 있다. 9일 코레일에 따르면 지난달 30(목)~31일(금) 철도이용객 수는 64만5540명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6.4% 줄었다. 코레일은 이달 전체 이용객수를 집계하고 있으나 지난해보다 크게 감소할 것으로 봤다. 손병석 코레일 사장은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국민들의 이동량이 전반적으로 줄어들면서 철도 이용객 수도 10~20% 정도 감소하고 있다"며 "앞으로 30% 선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공항도 직접적 타격을 입고 있긴 마찬가지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5일까지 인천공항 이용객수가 154만551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81만5653명보다 14.9% 감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5% 줄어든 수치다. 인천공항 이용객이 감소세로 전환한 건 2015년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에 대해 "이 질병을 대한민국 사회가 충분히 관리할 수 있고, 극복할 수 있다는 사실은 분명하게 확인이 되는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경제활동이나 소비활동은 위축됨이 없이 평소대로 해주셔도 되겠다는 것이 확인되고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중국 우한교민 임시생활시설인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을 찾은 뒤 인근의 충북 음성군 맹동혁신도시출장소에서 주민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당초 진천 등 지역주민 사이에 우한 교민 생활시설 결정에 반대 목소리도 나왔다. 정부와 지자체 등의 설득으로 주민들은 이를 수용했다. ◆"긴장·주의하지만 경제 정상화 해야"= 문 대통령은 이와 관련, 간담회에서 "임시생활시설로 인한 혹시 그것이 또 지역 내에 감염요인이 되지 않을까라는 이런 불안감들은 지금 해소가 됐다"면서도 "여러 가지 심리적인 위축 때문에 지역경제가 어려움을 겪게 됐다"고 말했다. 문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에 대해 "전문가들 이야기에 의하면 확진자가 다녀간 동선 내에 있는 시설이라 하더라도 그 사실이 확인되고 소독되고 나면 그 뒤에는 일체 다 세균들이 전멸되기 때문에 거기서 다시 또 감염되거나 할 위험성이 없다고 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중국 우한교민 임시생활시설인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을 찾은 뒤 인근의 충북 음성군 맹동혁신도시출장소에서 주민간담회를 가졌다. 문 대통령은 간담회에서 "이 질병을 대한민국 사회가 충분히 관리할 수 있고, 극복할 수 있다는 사실은 분명하게 확인이 되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이 감염병의 전파력 같은 것은 상당히 강하다고 판단이 되지만, 그러나 개인들이 손씻기라든지 마스크 쓰기라든지 개인적인 안전수칙만 제대로 지켜나가면 충분히 감염되는 것을 막을 수가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또 하나 만에 하나 아주 운이 나빠서 감염된다 하더라도 적절한 치료를 제때 받기만 하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충북 진천·음성 주민들과 만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에 대해 "이 질병을 대한민국 사회가 충분히 관리할 수 있고, 극복할 수 있다는 사실은 분명하게 확인이 되는 것 같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중국 우한교민 임시생활시설인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을 찾은 뒤 인근의 충북 음성군 맹동혁신도시출장소에서 주민간담회를 가졌다. 문 대통령은 간담회에서 "아직도 불분명한 부분은 많다. 언제까지 이런 상황 지속될지 위험성이 다 확인된 것은 아니다"면서도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국내외 감염병 관리해 보면서 이제는 감염병의 위험성이 어느 정도인지, 우리가 충분히 대응하고 있는지, 허점이 뭔지, 충분히 보완하고 있는지 이런 것들을 많이 알게 됐다"고 평가했다. 우한에서 전세기를 타고 돌아온 교민들은 진천과, 충남 아산의 경찰인재개발원에 분산돼 생활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이 사스(SARS,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때보다 세계경제에 더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사스가 창궐했던 2003년 당시보다 중국이 세계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져서다. 현대경제연구원이 9일 발표한 '중국 제조업의 글로벌 위상 변화'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GDP(국내총생산) 중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2003년 4.3%에서 2019년 16.3%로 확대됐다. 2003년부터 2018년까지 16년간 중국이 민간소비와 고정투자 부문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각각 3.1%에서 10.8%로, 7.4%에서 11.8%로 확대됐다. 세계 상품교역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2003년 5%대에서 2018년 10% 초반으로 늘어났다. 세계 자동차 생산 중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2003년 7.3%에서 2018년 29.2%로 확대됐다. 전체 생산중 3분의 1에 가까운 값이다. 철강제품에서도 중국산 수출액이 전 세계 수출액 중 차지하는 비중이 같은 기간 2.6%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이 경기 회복을 제약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관광 관련 업종에서 부정적 영향이 우선 나타날 것이며, 숙박·음식점업 등 서비스업생산과 광공업생산도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다. ━KDI "신종코로나, 생산·소비·수출에 악영향"━KDI는 9일 발표한 '경제동향'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경기 부진이 완화됐지만 신종코로나의 확산은 향후 경기 회복을 제약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신종코로나의 거시경제적 파급을 예단하기는 어렵지만 향후 경기에 어느 정도 부정적 영향은 불가피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특히 향후 관광 관련 일부 업종에서 부정적 영향이 우선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최근 경기는 광공업, 서비스업 생산을 중심으로 부진이 완화됐지만 신종코로나 확산으로 불확실성이 크게 확대됐다고 밝혔다. 2월 이후 외국인 관광객 감소, 내국인 외부활동 위축이 숙박·음식점업 등을 중심으로 한 서비스업생산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판
영국인 5명이 프랑스 알프스의 한 스키 리조트를 찾았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영국 국적의 성인 4명과 아동 1명이 프랑스 동부 사보이에 있는 레 콩타민-몽주아 스키 리조트 내 샬레(오두막형 산장)에서 싱가포르에 다녀온 사람과 함께 투숙했다가 감염됐다고 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아녜스 뷔쟁 프랑스 보건장관은 "지난달 20일에서 23일 사이 싱가포르를 찾았다가 24일 프랑스에 도착한 영국인 남성을 주목하고 있다"고 추적중인 감염원을 밝혔다. 다행히 이 리조트에서 발생한 이 외 확진자는 없다. 이로써 프랑스 내 신종코로나 확진자는 총 11명으로 늘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4번째 확진 환자가 9일 오전 퇴원했다. 국내 신종코로나 확진자 25명 중 세 번째 사례다. 분당서울대병원에 따르면 4번 환자는 이날 오전 9시쯤 퇴원 절차를 마쳤다. 병원 관계자는 "완전히 증상이 사라져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4번 환자는 55세 한국인 남성으로 지난달 20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를 다녀온 뒤 확진 판정을 받고 분당서울대병원에 입원했다. 경기도 평택에 거주하는 이 환자의 접촉자는 지금까지 95명으로 조사됐다. 4번 환자가 퇴원하면서 국내 신종코로나 완치자는 총 3명으로 늘었다. 앞서 이달 5일 2번 환자가, 6일에는 1번 환자가 퇴원했다.
노홍인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7일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정례브리핑
노홍인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7일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정례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