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확진자 동선도 소독하면 위험성 없어"

文대통령 "확진자 동선도 소독하면 위험성 없어"

김성휘 기자
2020.02.09 13:18

[the300]

[진천=뉴시스]배훈식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오전 충북 음성군 맹동혁신도시출장소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을 피해 귀국한 중국 우한 교민 격리 지역인 진천 음성 주민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0.02.09.   dahora83@newsis.com
[진천=뉴시스]배훈식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오전 충북 음성군 맹동혁신도시출장소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을 피해 귀국한 중국 우한 교민 격리 지역인 진천 음성 주민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0.02.09. [email protected]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에 대해 "전문가들 이야기에 의하면 확진자가 다녀간 동선 내에 있는 시설이라 하더라도 그 사실이 확인되고 소독되고 나면 그 뒤에는 일체 다 세균들이 전멸되기 때문에 거기서 다시 또 감염되거나 할 위험성이 없다고 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중국 우한교민 임시생활시설인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을 찾은 뒤 인근의 충북 음성군 맹동혁신도시출장소에서 주민간담회를 가졌다.

문 대통령은 간담회에서 "이 질병을 대한민국 사회가 충분히 관리할 수 있고, 극복할 수 있다는 사실은 분명하게 확인이 되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이 감염병의 전파력 같은 것은 상당히 강하다고 판단이 되지만, 그러나 개인들이 손씻기라든지 마스크 쓰기라든지 개인적인 안전수칙만 제대로 지켜나가면 충분히 감염되는 것을 막을 수가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또 하나 만에 하나 아주 운이 나빠서 감염된다 하더라도 적절한 치료를 제때 받기만 하면 크게 치명률이 높은 질병이 아니어서 충분히 치료될 수 있다라는 것은 분명해진 사실인 거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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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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