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산
코로나19의 국내외 확산 현황과 관련 뉴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확진자 발생, 방역 정책, 사회적 이슈 등 다양한 정보를 객관적으로 제공하여 독자들이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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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은 최근 사회적 이슈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나 미세 먼지 걱정으로 필수품이 된 마스크와 공기청정기 상품을 긴급 편성 했다고 29일 밝혔다. NS홈쇼핑은 오는 30일 오후 1시 40분부터 마스크와 공기청정기를 집중 편성하며 '클린데이' 특집전을 마련했다. '엔웰스 황사 마스크'는 식약처 허가 KF94 등급으로 황사, 미세먼지(입자성 유해물질)을 94% 차단해 호흡기를 보호해 준다. '대형 100매'나 '대형 60매+소형 40매', '소형 100매' 구성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가격은 5만9900원이다. 방송 중 ARS 자동전화 주문 시 2000원 할인혜택을 받아 5만7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설치 걱정없이 바로 받아 사용할 수 있는 캐리어 공기청정기 (ACAPSF082HRHW·25평형)도 소개된다. 3단계 필터 공기청정, 18단계 세기 조절, 에너지 효율 1등급, 미세먼지 측정 PM(2.5,10) 차일드 락 기능을 채택했다. NS홈쇼핑 TV생활문화팀 채수훈 MD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이 빠르게 확산함에 따라 중국 동남부 쑤저우(蘇州)시 당국이 현지에 진출한 다국적 기업 공장 임시 폐쇄 조치에 들어갔다. 쑤저우에는 삼성전자 가전·반도체·디스플레이 공장과 애플 아이폰을 위탁 생산하는 대만 폭스콘 공장 등이 있다. 29일 금융매체 제로헷지는 중국이 몇 개의 제조 허브와 기타 산업 센터에서 다음 1~2주 동안 운영을 임시 폐쇄하도록 명령했다고 전했다. 쑤저우는 이번 사태의 진원지인 우한에서 차량으로 약 6시간 거리에 있다. 특히 쑤저우에는 1994년 중국 정부가 싱가포르 정부와 합작 개발한 경제특구(쑤저우공업원구)가 있다. 삼성전자는 이곳에서 가전 공장과 반도체 패키징(후공정) 공장, 자회사 삼성디스플레이는 LCD(액정표시장치) 공장을 운영 중이다. 삼성디스플레이 관계자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공장은 연중무휴로 운영되기 때문에, 이번 사태에도 정상 가동됐다”며 ”다만 가전 공장은 정부 방침에 따라 임시 중단상태며, 삼성디스플레이 공
중국 우한시에서 발원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되자 승차공유 등 모빌리티 업계도 대책 마련에 분주하다. 차량과 기기 소독은 물론 마스크, 세정제 등 물품을 비치해 이용자들의 불안을 해소 한다는 방침이다. 타다를 운영하는 VCNC는 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예방 대책을 실시한다고 이용자 앱을 통해 공지했다. 타다 측은 운전자들의 운행 전 손 세정과 운행 중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 운전자들의 발열 여부도 확인한다. 또 운행 이후 차량 정기 세차 후 소독제로 2차 세차를 진행한다. 차량 내 순차적으로 손소독 티슈를 비치할 예정이다. KST모빌리티는 이날 자사의 택시 브랜드 '마카롱택시'에서 편의 물품으로 선택 제공해 왔던 마스크를 대량 수급해 모든 이용자에게 보급하기로 했다. 직영·가맹 차량 구분 없이 마스크 이용을 희망하는 탑승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또 운전자에게 마스크 착용을 권고했다. 마카롱택시 차량에 비치된 공기청정기 사용도 강화할 방침이다. 전동킥보드 공
WHO(세계보건기구)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우한 폐렴) 증상이 나타나지 않은 사람을 통해서도 바이러스가 전파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미국의소리(VOA) 등에 따르면 크리스티안 린트마이어 WHO 대변인은 28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의 잠복기는 1~14일"이라면서 이러한 우려를 드러냈다. 린트마이어 대변인은 "무증상 감염자가 바이러스를 옮길 가능성이 있고, 이 부분은 면밀히 살펴봐야 한다"면서 "신종코로나에 대해 우리가 분명히 풀어야 할 미지의 영역"이라고 덧붙였다. 무증상 전염이 확실하지는 않지만, 가능하다는 뜻이다. 한편 29일 로이터통신은 WHO가 중국발 신종코로나에 대해 지난주 '국제 비상사태'(PHEIC) 선포를 유예한 것에 대해 관계자를 인용해 "중국 밖에서의 사망자 및 사람 간 감염 수치가 적은 것"이 이유라고 전했다. 중국 이외 지역에서 신종코로나로 인한 사망자는 아직 없다. 하지만 최근 독일과 일본에서는 중국을 방문하지 않은 사람의 신종코로나
이재갑 한림대 감염내과 교수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2차 감염자 발생 가능성을 경고했다. 29일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 이 교수는 일본과 독일의 2차 감염자 발생 사례를 언급하며 국내 2차 감염 방지를 위한 철저한 조사와 주의가 필요하다고 얘기했다. 이 교수는 "중국을 방문한 적이 없는 일본 버스 기사가 신종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일본은 폐렴 감시 체계가 잘 돼 있어서 다행히 발견했지만, 이런 상황히 빈번하게 발생하면 지역 사회 내 확산은 시간문제"라고 밝혔다. 이 교수는 "이런 2차 감염을 막기 위해선 중국에서 오는 사람들에 대한 감시에 더불어 일본과 같은 폐렴 감시 체계 강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일본은 원인 불명 폐렴으로 입원되면 검체를 보내서 전부 다 확인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까진 진단이 힘들었는데 진단 시약이 풀리기 시작하면 지역 사회 내 감염 조짐이 없는 지 철저히 조사를 시작할 때가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일
원광대학교가 28일 박맹수 총장을 비롯해 대학병원 감염내과 관계자, 운영위원 및 행정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대응 긴급 대책회의를 열었다. 박 총장은 설 연휴를 앞둔 지난 23일에도 대학병원을 방문해 연휴 기간 응급운영체계 점검을 통해 응급환자 및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그는 "상황이 점점 악화됨에 따라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특히 중국인 유학생의 현황 파악과 함께 구성원을 대상으로 예방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따라 원광대는 지난 28일부터 교내에 상황실을 설치하고 대학병원과 국제교류처, 학생복지처, 기숙사 등 관계 부서가 연계해 정부의 대응방침에 따르면서 보건당국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한다. 내달 진행되는 중국교류대학 한국단기문화체험 행사도 일단 중지하기로 결정했다. 본관 2층에 마련된 상황실은 남기철 총무처장을 실장으로 예방수칙 및 의심 증상 발생 시 행동 요령 등을 홍보하는 한편, 전체 대학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29일 0시 현재 전국 31개 성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이른바 '우한 폐렴' 확진자가 5974명, 사망자는 132명이라고 발표했다. 시짱(西藏·티베트)에서 1명의 의심 환자가 발생했다. 이 환자가 확진이 된다면 티베트에서는 첫번째 사례가 될 것이고 신종 코로나가 중국 전지역에 도달했음을 의미한다. 전날보다 확진자는 1459명, 사망자는 26명 더 늘었다. 위건위는 31개성에서 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중증환자는 1239건, 누적치유 퇴원자는 103건, 의심환자는 9239건이다. 누적 추적 밀접접촉자는 6만5537명이고 현재 5만9990명이 의학관찰을 받고 있다. 특히 발병지인 우한(武漢)을 포함한 후베이(湖北)성에만 하루 만에 확진자가 840명, 사망자는 25명이 늘었다. 이 지역의 누적 확진자만 3554명, 사망자는 125명이다.
독일과 프랑스, 태국 등 전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페렴) 피해가 급속도로 확산하는 가운데 한국 역시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는 네 명이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8일 오전 기준 국내 확진환자는 4명이며 유증상자는 112명이다. 유증상자 112명 가운데 97명은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됐으며 15명은 검사 중이다.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명된 확진 환자는 지난 20일에 확진된 첫번째 환자(35세 여성, 중국인), 24일 두번째 환자(55세 남성, 한국인), 26일 세번째 환자(54세 남성, 한국인), 27일 네번째 환자(55세 남성, 한국인) 등 4명이다. 또 현재까지 파악된 접촉자는 172명이다. 이중 접촉자 가족 중 한 명이 유증상자로 확인돼 검사햇으나 음성으로 확인됐다. 밀접접촉자는 95명이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밀접접촉자의 대부
DS투자증권은 29일 대원제약에 대해 우한폐렴 실질 수혜주라며 목표주가를 2만1700원에서 2만4350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우한폐렴에 관한 글로벌 위험수준을 중국에서 매우 높음과 글로벌 차원에서 높음으로 격상했다. 중국 후베이성 보건당국에 따르면, 28일 11시 기준 중국 내 확진자는 4428명이고, 사망자는 106명이다. 국내에서도 27일 기준 4번째 확진환자가 발생했다. 앞서 사스, 신종플루, 메르스보다 전염확산속도가 빠른데 백신이 없어 기침감기약에 해열제, 항생제, 항바이러스제를 더하는 정도로 처방하고 있다. 이와 관련 전상용 DS투자증권 센터장은 "대원제약은 국내 제약사 중 기침감기치료제 1위 업체로 2019년 점유율이 13.7%에 달해 수혜를 볼 것"이라며 "신종플루가 발생했던 2009년 6~11월 ETC(전문의약품) 내수 매출 성장률은 3분기가 비수기지만 전년 대비 34% 가파르게 성장했고
중국 후베이성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사망한 환자가 하루새 또 25명 늘었다. 29일 현지 보건당국에 따르면 발병 진원진인 우한이 있는 후베이성에서만 모두 125명이 숨졌다. 새로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도 840명 추가됐다. 지금까지 후베이성 내 확진 환자는 3554명이다. 수도 베이징 등에서도 사망자가 6명 발생했다. 이에 따라 29일 0시 기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일명 우한폐렴)으로 인한 중국 내 사망자는 모두 131명, 확진 환자도 5000명을 넘었다.
메르스 사태 당시 중앙 거점 의료기관이던 국립중앙의료원의 고임석 진료부원장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에 대해 "메르스 사태를 이겨낸 자신감으로, 모든 첨단 장비를 최대한 동원해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국립중앙의료원의 신종감염병 대응 TF 팀장도 맡고 있는 고 부원장은 29일 오전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에 대한 현장의 대응 상황 등을 전했다. 현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치료 중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국내 두 번째 확진자의 상태에 대해선 "굉장히 안정적"이라며 "열도 나지 않고 전체적인 상태도 좋으나 단지 흉부 엑스레이에서 폐렴 소견이 여전히 관찰되며 증상은 약간의 기침만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고 부원장은 "혼란스러운 상황이긴 하지만 2015년 메르스 사태를 이겨낸 자신감이 있기 때문에, 국내에 단 한 대 있는 이동형 CT와 같은 최첨단 장비를 최대한 동원해 일반 환자와 바이러스 가능성 환자를 철저하게 분리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공포가 확산하면서 중국인의 국내 입국을 한시적으로 금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관련 청와대 청원은 게시 닷새 만에 동의 인원이 50만명을 넘어섰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중국인 입국 금지가 실익이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재갑 한림대 감염내과 교수는 지난 28일 노무현재단 유튜브 방송 '알릴레오 라이브'에 출연해 "WHO(세계보건기구)가 위기 상황일 때 견지하는 자세가 하나 있다. 어떤 감염병이 유행할지라도 물류의 전달과 사람의 교류를 막는 것은 실익이 없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중국인 입국 금지가 실익이 없는 이유에 대해 이 교수는 "입국을 거절하기 시작하면 밀입국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며 "경유지를 여러 군데 거쳐서 들어올 수도 있다. 정보 확인 전에 검역대를 지나 국내에 들어올 가능성이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렇게 되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지역사회 내 감염을 막기 힘들어진다고 이 교수는 지적했다. 그는 "밀입국 혹은 경유지를 거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