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AP/뉴시스]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봉쇄된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주택가에 27일 인적이 끊겨있다. 사진은 우한에 거주하는 탄자니아 출신의 의사 카미스 하산 바카리가 제공한 것이다. 2020.01.28](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0/01/2020012908443481021_1.jpg)
중국 후베이성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사망한 환자가 하루새 또 25명 늘었다.
29일 현지 보건당국에 따르면 발병 진원진인 우한이 있는 후베이성에서만 모두 125명이 숨졌다.
새로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도 840명 추가됐다. 지금까지 후베이성 내 확진 환자는 3554명이다.
수도 베이징 등에서도 사망자가 6명 발생했다. 이에 따라 29일 0시 기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일명 우한폐렴)으로 인한 중국 내 사망자는 모두 131명, 확진 환자도 5000명을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