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산
코로나19의 국내외 확산 현황과 관련 뉴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확진자 발생, 방역 정책, 사회적 이슈 등 다양한 정보를 객관적으로 제공하여 독자들이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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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서울백병원 입원 중 코로나19 확진 판정 받은 환자와 같은 병실에 입원했던 환자 2명의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반응이 나왔다. 9일 뉴시스에 따르면 대구 거주 사실을 의료진에게 숨기고 이 병원에 입원하던 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A씨(78세·여)와 같은 병실 환자 2명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음성 판정을 받은 환자들은 A씨가 전날 오후 다른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으로 이송되기 전까지 6일 동안 같은 4인실 병실에 머물렀다. A씨는 앞서 지난 3일 구토와 복부 불편감 등 소화기 증상으로 진료 받고 이 병원 6층 4인실에 입원했다. 원래 대구에 거주하는 A씨는 그동안 거주지 때문에 여러 병원에서 진료를 거절당하다 서울백병원에는 자녀 거주지인 서울 마포구를 실 거주지로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백병원 의료진은 지난 6일 A씨의 코로나19 감염을 의심하고 엑스(X)선과 흉부 컴퓨터 단층 촬영(CT) 검사를 시행해 지난 7일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경기 용인시에서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또 발생했다. 이에 따라 용인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환자는 17명으로 늘었다. 9일 용인시에 따르면 확진환자는 기흥구 신갈동에 거주하는 26세 남성 A씨로 전날 강남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 GC녹십자에서 진단 검사한 결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이달 1일부터 인후통 등의 증세가 나타나 8일 새벽 병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A씨를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으로 이송할 예정이다. 시는 역학조사관의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동선과 접촉자 등을 파악해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알릴 방침이다.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 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정례브리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대구 지역 신천지 교인이 생활치료센터 입소 과정에서 난동을 부린 것과 관련해 대구시가 법적 조치에 나선다. 권영진 대구시장 겸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9일 정례 브리핑에서 "명백한 업무방해"라며 "간호인력과 소방대원 일부 폭력과 함께 감염병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이기 때문에 고발조치 하겠다"고 밝혔다. 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20분쯤 코로나19 확진자 A씨(67)가 입소를 거부하며 간호사 머리채를 잡는 등 난동을 부렸다. A씨는 신천지 교인으로 조사됐다. A씨는 당초 경북대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할 예정이었다. 시에서 사전에 연락을 했을 때는 입소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송을 담당하는 119에서도 다시 한 번 전화를 하는데, 입소 거부 의사는 없었다. 하지만 A씨는 막상 경북대 생활치료센터에 도착한 뒤 차에서 내리지 않고 입소를 거부했다. 관계자는 곧바로 대구의료원으로 이송했다. 입원 과정에서는 간호사 머리채를 잡고 가지 않겠다고 버텼다. A씨는 병원에
대구시가 아직도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지 않은 신천지 교인 50명에 대해 오늘까지 검사를 완료하라고 최후 통첩을 내렸다. 미완료시 고발 조치한다는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 겸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9일 정례 브리핑에서 "아직까지 진단검사를 받지 않은 신천지 교인은 50명"이라며 "오늘 중 진단 검사를 받지 않으면 즉시 고발 조치 한다는 최후통첩을 드린다"고 밝혔다. 본부에 따르면 이날까지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도록 행정명령이 내려진 1차 관리 대상 신천지 교인은 8178명으로, 전날까지 99.4%인 8128명이 검사를 받았다. 아직까지 진단검사를 받지 않은 신천지 교인은 모두 50명이다. 대구시는 지난 7일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지 않은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에 대해 당일 중 검사를 받으라고 행정명령을 내렸다. 현재 대구 지역 신천지 교인은 1만471명으로 97.6%가 진단 검사를 완료했다. 검사 결과가 통보된 9651명 중 413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율은
광주 서부경찰서는 9일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며 대리운전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A씨(47)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0시55분쯤 광주 서구 풍암동 한 주차장에서 대리기사 B씨(43)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운전을 하려 한다는 이유로 멱살을 잡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왜 마스크도 안 쓰고 운전하느냐"며 승차를 거부했고, B씨가 대답을 하지 않자, 이에 격분해 주먹을 휘두른 것으로 알려졌다. . 경찰은 A씨를 입건한 후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번엔 현대자동차그룹이다. 경북 지역 그룹 연수원 두 곳 총 380여실을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경증환자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연수원들은 당초 5월 정식 개소 예정이었다. 현대차그룹은 시급한 코로나19 환자 지원을 위해 이를 앞당겨 개소, 병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현대차그룹이 제공키로 한 그룹 연수원은 경주시 양남면 소재의 경주인재개발연수원과 글로벌상생협력센터로, 지상 4층, 지하 2층 규모다. 경주인재개발연수원 193실, 글로벌상생협력센터 187실 등 총 380실의 숙박시설과 강의실, 식당 등을 갖추고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코로나19 환자들에 대한 체계적이고 신속한 치료가 이뤄져 빠른 회복과 확산 방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경주인재개발연수원과 글로벌상생협력센터는 현대차그룹 및 협력업체 임직원들의 미래 역량 강화 등을 위한 교육센터로 2017년 말 착공했다. 현대차그룹은 당초 3월부터 순차적으로 숙박 및 생활 편의
중국 관영매체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우한(武漢) 바이러스'라고 공식 석상에서 언급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을 비난하고 나섰다. 코로나19를 '우한 바이러스'로 명명하는 것은 과학적으로 근거가 없고 도덕적으로 무책임하다는 주장도 내세웠다. 9일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사설에서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코로나19를 노골적으로 '우한 바이러스'라고 불렀다"며 "WHO(세계보건기구)는 특정 장소를 지칭하는 명칭으로 바이러스의 이름을 붙이는 것을 공개적으로 중단했다"고 밝혔다. 이 매체는 "전 세계의 대부분의 정치인과 언론 매체들은 WHO의 권고를 따랐다"며 "더구나 코로나바이러스가 어디에서 유래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만큼 '우한 바이러스'로 명명하는 것은 과학적으로 근거가 없고 도덕적으로 무책임하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의 정치인들은 코로나19에 대한 자국 방어에 에너지를 쏟는 대신 중국을 비난하고 책임을 전가하는데 열을 올리고 있다"며 "중국에 오명을 씌우기
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하루 신규 확진 환자가 200명대로 떨어졌다. 지난달 26일 253명이 확진된 이후 12일 만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9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전날 같은 시간보다 248명 증가한 7382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격리해제된 확진 환자는 166명으로 전날보다 36명 늘었고 사망자 수는 1명 증가한 51명을 기록했다. 국내 신규 확진 환자는 지난달 29일 909명을 기록한 뒤 감소 추세다. △2월26일 253명 △27일 449명 △28일 427명 △29일 909명 △3월1일 595명 △2일 686명 △3일 600명 △4일 516명 △일 438명 △6일 518명 △7일 483명 △8일 367명을 기록했다. 이날 지역별 신규 확진 환자는 대구와 경북이 각각 190명, 26명으로 가장 많았다. 그 뒤는 △경기 11명 △서울 10명 △충남 4명 △세종 3명 △광주 2명 △대전 1명 △강원 1명 △충북 1명 △부산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9일 0시 기준.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9일 0시 기준.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9일 0시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