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12일만에 200명대로 '뚝'…총 7382명

'코로나19' 확진자 12일만에 200명대로 '뚝'…총 7382명

김영상 기자
2020.03.09 10:37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이 6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질병관리본부 브리핑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이 6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질병관리본부 브리핑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하루 신규 확진 환자가 200명대로 떨어졌다. 지난달 26일 253명이 확진된 이후 12일 만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9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전날 같은 시간보다 248명 증가한 7382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격리해제된 확진 환자는 166명으로 전날보다 36명 늘었고 사망자 수는 1명 증가한 51명을 기록했다.

국내 신규 확진 환자는 지난달 29일 909명을 기록한 뒤 감소 추세다. △2월26일 253명 △27일 449명 △28일 427명 △29일 909명 △3월1일 595명 △2일 686명 △3일 600명 △4일 516명 △일 438명 △6일 518명 △7일 483명 △8일 367명을 기록했다.

이날 지역별 신규 확진 환자는 대구와 경북이 각각 190명, 26명으로 가장 많았다. 그 뒤는 △경기 11명 △서울 10명 △충남 4명 △세종 3명 △광주 2명 △대전 1명 △강원 1명 △충북 1명 △부산 -1명(수치 수정) 등이었다.

지난 1월3일부터 이날 0시까지 확진 환자를 제외하고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사람 수는 18만9236명으로 전날보다 7852명 늘었다. 검사자 중 17만1778명은 검사 결과 음성이 나왔고, 나머지는 검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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