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산
코로나19의 국내외 확산 현황과 관련 뉴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확진자 발생, 방역 정책, 사회적 이슈 등 다양한 정보를 객관적으로 제공하여 독자들이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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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9일 0시 기준.
유럽에서 '코로나19'가 빠르게 번지고 있다. 전세계 대륙 중 일일 신규 확진자가 가장 많아지며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는 1만명을 넘어섰다.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한국을 넘어섰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총 7375명이다. 사망자 역시 전날에 비해 57% 증가한 133명이 늘어 총 366명이 됐다. 프랑스와 독일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도 1000명을 넘어섰다. 미 존스홉킨스대 시스템 사이언스·엔지니어링센터(CSSE)에 따르면 이날 오전 기준 프랑스 확진자 수는 1126명, 독일은 1040명을 기록했다. 서유럽에서 스페인 확진자는 673명, 스위스는 337명, 영국은 273명, 네덜란드는 265명, 벨기에는 200명으로 나타났다. 북유럽에서는 스웨덴이 203명, 노르웨이가 176명으로 집계됐다. 중부유럽과 동유럽에서도 코로나19가 퍼지고 있다. 체코(31명)와 크로아티아(12명), 폴란드(11명), 헝가리(7명), 벨라루스(6명) 등에서
테드 크루즈 미 상원의원이 코로나19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미국 국회의원 중 첫 자가격리 사례이다. 8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크루즈 상원의원은 텍사스주 자택에서 14일간 자가격리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크루즈 상원의원은 이날 성명을 내고 "특이 증상이 있는 것은 아니다. 향후 14일간은 '과도한 주의'를 할 필요가 있어 텍사스 집에 머물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주 워싱턴DC 인근 메릴랜드주 포트워싱턴에서 열린 '보수정치행동회의'(CPAC) 행사에 참석했는데, 이 행사에 온 확진자와 '간단한 대화와 악수'를 했기 때문이다. 크루즈 상원의원은 "확진자와 상호접촉이 일어난 것이 10일 전이다. 바이러스가 접촉 후 5~6일 이후 발현된다는 점, 1분 이내의 접촉을 했다는 점, 현재 무증상이라는 점을 감안해 의학당국은 내가 실제 전염됐을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든 사람들이 코로나19 사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사실'과 '의학'에 바탕한 결정을 내려야
중국의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진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코로나19의 발원지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을 제외한 중국 전역에서 지난 8일 사실상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중국 내 신규 확진자도 이틀째 40명대를 기록하는 등 코로나19 방역이 어느 정도 성공한 것으로 평가된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지난 8일 하루 동안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40명 늘어, 누적 8만735명이 됐다고 9일 발표했다. 사망자는 22명 늘어, 총 3119명이다. 지난 8일 하루 동안 신규 확진자가 40명 발생, 전날 44명에 이어 이틀 연속 50명 이하의 확진자를 기록했다. 중국 전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지난 2일(125명)과 3일(119명) 4일(139명), 5일(143명)로 나흘 동안 100명대를 유지하다, 6일 99명을 기록하며 두자릿수를 기록한 데 이어 7일에는 44명, 8일에는 40명으로 감소했다. 신규 확진자 40명중 36명은 우한에서 나왔
경북 경산에 거주하는 70세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병원에서 숨졌다. 경북 내 16번째 사망자로 국내 사망자는 총 51명으로 늘었다. 9일 경북도청에 따르면 이번에 사망한 70대 남성 A씨는 두통과 오한으로 지난달 26일 경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고 안동의료원에 입원했다. 지난 4일 동국대 경주병원 음압병실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고, 지난 8일 오후 8시10분쯤 폐렴 증세가 악화해 사망했다. 기저질환으로 고혈압과 통풍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A씨의 부인은 8일 확진 판정을 받아 포항의료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지난 8일 하루 동안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40명 늘어, 누적 8만735명이 됐다고 9일 발표했다. 사망자는 22명 늘어, 총 3119명이다.
코로나19(COVID-19) 사태와 관련 첫 코호트 격리가 된 대구 임대아파트의 신천지예수교(신천지) 입주 특혜 가능성이 제기됐다. 신현욱 구리이단상담소 목사는 9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와 "한마음아파트의 경우는 신천지 신도들이 이곳으로 이주한 케이스로 보인다"며 "임대아파트라는 점에서 입주 심사 담당자가 신천지 신도는 아닌지 자격심사에 불법은 없었는지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신천지 측은 대구임대아파트에서 다수의 코로나19 확진자와 신천지 신도가 나오자 집단 거주지가 아니라는 해명을 내놨다. 이에 대해 신 목사는 "일반적인 신천지 집단 거주지와 차이가 있어 보인다"며 "신천지 신도들이 이주한 케이스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신천지 12지파 특히 지파본부교회라고 하는 교인이 많은 지역에는 이런 거주 시설이 전국적으로 산재해 있다"며 "조성이 된다기보다는 의도적으로 가까운 곳에 이주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신천지 신도 입주 특혜 의혹에 대해서는 조사가
미국에서도 동시다발적으로 코로나19의 지역감염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8일(현지시간) 미 보건당국 및 CNN의 집계방식에 따르면, 미국내 코로나19 감염자수는 521명이 됐다. 사망자수는 21명이다. 521명 가운데 49명은 타국에서 송환된 미국인이다. 코로나19의 발원지인 중국 우한에서 3명, 일본 요코하마항에 정박해있던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서 46명, 9일 미국 오클랜드항에 하선할 예정인 '그랜드 프린세스'호에서 21명이다. 이밖에 미국 33개 주(州)에서 451명의 환자가 나왔다. 라이프케어센터 요양원에서 집단감염 사태가 발생한 워싱턴주에서는 136명의 확진자, 18명의 사망자가 보고됐다. 캘리포니아주는 북부 코스타콘타 카운티에서 9번째 확진자가 나옴에 따라 87명으로 확진자수가 늘어났다. 미국의 심장부인 워싱턴DC, 뉴욕시 등에서도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나오고 있으며 플로리다주, 켄터키주, 매사추세츠주, 매릴랜드주, 펜실베니아주 등 미국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
코로나19 확산 국면에 줌바댄스 강좌가 집단 감염의 주요 경로로 주목받고 있다. 줌바댄스가 밀폐 공간에서 음악에 맞춰 격렬한 동작을 이어가는 운동이라 감염 경로가 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 8일 오후 10시 기준 전국에서 줌바댄스 관련 확진자는 106명으로 집계됐다. 9일 현재 보건당국이 지난달 15일 충남 천안에서 열린 줌바댄스 강사 워크숍에 참석했던 강사 29명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전수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나머지 21명 중 17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4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현재까지 워크숍이 열린 천안에서만 강사 3명과 그 수강생, 가족 등 8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세종에서는 워크숍에 다녀온 강사 1명과 그 수강생 4명 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중에는 감염병 관리 주무 부처인 보건복지부 공무원 1명도 포함돼 있다. 지난 8일 오후에는 서울에 거주하는 강사 A씨(28)가 지난 4~6일 강원도 강릉과 평창 일대를 자전거로 여행하던 중 코로나19 검사를 받
경기 수원시에서 17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수원시는 9일 오전 7시30분쯤 안전 안내 문자,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알렸다. 시에 따르면 17번째 확진자는 권선구 권선2동 아이파크시티 4단지 아파트에 거주하는 24세 남성 A씨(한국인)다. 이 확진자는 최근 이탈리아 등 해외 방문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지난 7일 고열 및 인후통 증상을 보이기 시작했으며, 다음날인 지난 8일 권선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수원시는 "역학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상세한 내용을 신속히 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이탈리아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급증해 8일(현지시간) 기준 7375명을 기록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이탈리아의 누적 확진자는 7375명을 기록했다. 사망자 역시 전날에 비해 57% 증가한 133명으로 늘어나면서 총 366명이 됐다. 누적 완치자 수는 622명이다. 이탈리아 당국은 현재까지 5만명 넘는 인원을 대상으로 바이러스 검사를 해왔다. 이탈리아의 코로나19 확진자는 한국의 7313명을 뛰어넘었다. 이로써 이탈리아가 중국을 제외하고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한 단일 국가가 됐다. 코로나19가 급격히 확산되면서 이탈리아 정부는 전체 인구 4분의 1에 해당하는 1600여명의 이동을 제한하기로 했다. 이들은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한 북부 롬바르디아주 등 15개 지역 거주민들이다. 봉쇄 조치는 다음달 3일까지 계속된다. 또 전국의 영화관과 박물관, 스키 리조트 등 오락시설 역시 잠정 폐쇄될 예정이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7000명을 넘어섰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지난 8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7134명. 이 가운데 79.4%(5667명)는 집단감염과 연관된 사례로 확인됐다. 국내 확진자 10명 중 8명이 집담감염된 셈이다. 집단감염 사례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건 역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다. 신천지 관련 확진자는 4482명으로, 전체의 62.8%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집단감염의 온상이 된 곳은 '신천지' 뿐만이 아니다. 신천지 외에도 전국 곳곳에서 감염원을 알 수 없는 코로나19 집단감염 사례가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 신천지 교인들에 대한 조사는 마무리 수순이지만 의료기관과 집단시설 등을 중심으로 환자가 다수 발생하는 상황이라 집단감염 우려는 계속 커지고 있다. ━① 종교시설━ 밀폐된 건물 안에서 예배를 보는 교회는 대표적인 집단감염지 중 하나로 지목된다. 부산에서는 온천교회가 집단감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