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산
코로나19의 국내외 확산 현황과 관련 뉴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확진자 발생, 방역 정책, 사회적 이슈 등 다양한 정보를 객관적으로 제공하여 독자들이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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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시 구로구 '콜센터 집단감염'이 정작 콜센터에서 시작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15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지난달 22일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난 코리아빌딩 10층 근무 직원이 이 집단감염의 출발점이 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권준욱 방대본 부본부장은 "10층에 근무하는 교육센터의 직원이 가장 유력한 첫 번째 사례로 판단하고 있다"면서 "이 직원의 가족 2명과 같이 근무하는 직원 9명 중 한 명이 확진돼 정확한 감염 경로에 대해서도 추가로 분석 중이다"고 밝혔다. 방역 당국에 따르면 이 직원은 지난달 21일까지 회사로 출근했으며, 증상이 나타난 때는 하루 뒤인 22일이었다. 당국은 바이러스가 증상 발현 전에도 배출됐을 가능성을 보고 이 직원의 동선을 면밀히 파악 중이다. 권 부본부장은 이어 "10층에서 발생한 것과 별개로 7·9·11층에서도 발생했을 가능성도 있지만 발생 시기나 논리적으로 볼
광주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16번째 확진환자가 발생했다. 15번째 확진 환자 이후 6일 만이다. 15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30분쯤 A씨(44·여)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빛고을전남대병원으로 이송됐다. 광주에서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발생한 것은 지난 8일 7285번째(광주 15번) 환자 이후 6일 만이다. A씨는 남편 B씨와 유럽여행을 갔다가, 지난 12일 귀국했다. 이후 집에서 머물렀다. 그러다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나자 마스크를 착용한 채 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편 B씨도 코로나19 감염 증상이 나타났지만 1차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다. 보건당국은 B씨를 자가격리 조치했고 재검사를 받게 할 방침이다. 보건당국 관계자는 "A씨는 유럽에서 코로나19 확진환자가 급증하자 귀국 후 자택에 머물러 왔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서울시 구로구 소재 콜센터에서 9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그 규모가 124명으로 늘었다. 15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콜센터 11층 직원 2명, 10층 1명, 접촉자 6명 등 총 9명이 새로 확진판정을 받았다. 권준욱 방대본 부본부장은 "총 1148명의 대상자 중 1094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해 양성자가 86명 발생했다"면서 "노출 추정기간을 따로 정해 이 기간 중 코리아빌딩 인근에 휴대폰 전파 기준 5분 이상 체류한 1만6628명에 대해서도 유증상시 선별진료소를 방문하라는 요청 문자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콜센터 건물 직원을 비롯해 이들과 접촉한 이들 39명도 양성 판정을 받으며 총 124명의 확진환자가 확인됐다. 아울러 콜센터 소속 확진환자가 방문했던 경기도 부천시 소재 교회에서도 13명의 확진환자가 확인돼 방역 당국은 관련 조사를 진행 중이다.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 8일 이후 관련 확진자 수는 연일 불어났지만 그 감
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23일 만에 100명 아래로 떨어졌다. 갈수록 확산세가 줄어드는 것 아니냐는 희망이 나오는 한편 산발적인 집단감염이 이어지며 아직 안심하기는 이르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국내 상황과 달리 세계적으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는 점도 변수다. 15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국내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29일 909명 이후 감소하는 추세다. 12일 114명, 13일 110명, 14일 107명 등 100명대로 접어들었던 신규 확진자는 이날 76명으로 감소했다. 확진자 수가 두 자릿수를 기록한 것은 지난달 21일(74명) 이후 23일 만이다. 최근 격리해제되는 환자도 꾸준히 늘어 사흘째 신규 완치자가 확진자 수를 뛰어넘은 상황이다. 이처럼 확진자 증가세가 꺾인 이유는 대구·경북 지역의 신천지 신도에 대한 진단검사가 사실상 마무리된 영향으로 해석된다. 이날 대구와 경북에서는 각각 41명, 4명의 추가 확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15일 정례브리핑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15일 정례브리핑
해양수산부 전 직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마친 결과 27명이 양성으로 확인됐다. 15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해수부 전체 직원 795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 결과 관련 확진자는 27명이다. 이외에도 직원들과 접촉한 가족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직원 중 나머지 768명은 음성으로 확인됐다. 해수부는 지난 10일 수산정책실 직원 50대 남성이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연이어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수산정책실과 해운물류국, 대변인실 등 정부세종청사 5-1동 4층 사무실에서 감염자가 속출했으며 5층의 해양정책실, 정부세종청사 4동을 사용하는 감사실 등에서도 각각 확진자가 나왔다. 그동안 뚜렷한 유입경로가 밝혀지지 않아 사무실 내 'n차감염'이 유력한 상황이었다. 방역당국은 같은 층에서 근무하던 직원들이 서로 접촉하며 전파가 이뤄진 것으로 보고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권준욱 방대본 부본부장은 이날 "감염 경로 및 접촉자에 대한 조사는 아직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15일 정례브리핑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15일 정례브리핑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15일 정례브리핑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15일 정례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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