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취임 4주년 특별연설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4주년을 맞아 진행된 특별연설의 주요 내용과 의미를 다룹니다. 연설에서 강조된 정책 방향, 국민과의 소통, 향후 국정 운영 계획 등을 상세히 소개하여 독자들이 연설의 핵심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4주년을 맞아 진행된 특별연설의 주요 내용과 의미를 다룹니다. 연설에서 강조된 정책 방향, 국민과의 소통, 향후 국정 운영 계획 등을 상세히 소개하여 독자들이 연설의 핵심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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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0일 "북한도 이제 마지막 판단의 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다시 한 번 더 마주 앉아서 협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만큼 북한이 호응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가진 취임 4주년 특별연설 후 가진 출입기자단과의 질의응답에서 "북한의 이런 저런 반응이 있었지만, 북한의 반응이 대화를 거부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현재 3차례 남북정상회담과 2차례 북미회담이 이어지지 못하고 대화가 교착된 상태"라며 "대화 교착이 길어지면 결코 바람직 하지 않은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는 미국의 새 정부가 들어서고 새 정부가 어떻게 대북정책을 정립하는지를 기다리는 과정이었다고 생각한다"며 "그 부분에 대해서도 미국이 전략적 인내 정책으로 돌아가지 않을까 혹은 북한을 외교적 우선순위에 두지 않고 해서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을까 하는 많은 우려가 있었던 건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범야권 유력 대권 주자로 거론되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해 "차기 대권 주자로 인정되고 있다. (윤 전 총장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할 것 같다"고 말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진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가진 취임 4주년 특별연설 후 질의응답에서 '문재인 정부의 검찰총장이라고 표현했던 윤 전 총장이 사퇴 이후 유력한 대선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어떻게 평가하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문 대통령은 이 답변 이후 윤 전 총장에 대해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았다. 문 대통령은 윤 전 총장이 현직에 있으며 정권과 갈등을 빚던 지난 1월18일 신년 기자회견에선 윤 전 총장 질문을 받고 "문재인 정부의 검찰총장"이라며 "윤 총장이 정치를 염두에 두고, 정치할 생각을 하면서 검찰총장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한 바 있다. 청와대 안팎에선 문 대통령이 이날 정치적 논란에 휩싸이지 않기 위해서 말을 아낀 것으로 보고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9월 말까지 코로나19(COVID-19) 백신 접종대상 국민 전원에 대한 1차 접종을 마치고 11월 집단면역 달성 목표를 당초 계획보다 앞당길 것"이라고 밝혔다. ━文 "6월 말까지 1300만명 이상 접종 계획...백신 접종 정당한 평가 받아야"━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가진 '취임 4주년 특별연설'에서 "6월 말까지 1300만 명 이상 접종할 계획"이라면서 이 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집단면역이 코로나를 종식시키지 못할지라도 덜 위험한 질병으로 만들 것이고 우리는 일상을 회복하게 될 것"이라며 "빠른 경제 회복이 민생 회복으로 이어지게 하고 일자리 회복, 코로나 격차·불평등 해결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 방역 상황에 대해서는 "방역 당국의 관리 범위 안에서 통제되고 있다"며 "가장 중요한 치명률은 다른 나라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낮은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보이지 않는 감염이 지속되고 있고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가 법무부 차관을 했다는 이유로 정치적 중립성을 의심하는 것은 납득되지를 않는다"며 "과도한 생각"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가진 취임 4주년 특별연설 후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서 "누가 가장 일을 잘할 수 있느냐는 관점에서 발탁한 것이지 인간적인 친소관계나 정치성은 관여 안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정부나 청와대에서 근무했다는 이유만으로 정부가 바뀌었을 때 정치적 성향을 의심하는 것은 인재를 크게 낭비하는 것"이라고 안타까워했다. 김 후보자에 월성 원전이나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등 현 정부와 관련된 성역 없는 수사를 지시할 의향이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원전 수사 등 여러 수사를 보더라도 이제 검찰은 청와대의 권력을 별로 겁내지 않는 것 같다"고 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해서는 "지금 유력한 차기 대선주자로 인정되고 있기 때문에 제가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할 것 같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4년간 국정을 운영하면서 가장 아쉬운 대목으로 부동산 시장을 안정시키지 못한 점을 꼽았다. 문 대통령은 이 문제 때문에 지난 4·7재보궐 선거에서 국민들에게 심판을 받았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또 경제계와 종교계에서 요구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면에 대해 국민 공감대가 중요하다며, 충분히 국민들의 의견을 듣고 판단하겠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오는 9월말 전 국민이 코로나19(COVID-19) 백신 1차 접종을 마칠 것이라고도 했다. 문 대통령은 취임 4주년을 맞은 10일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취임 4주년 특별연설 & 질의응답'을 가진 자리에서 '지난 4년간 고심이 컸지만 아쉬움이 남는 국정운영상 판단은 무엇인가'란 질문을 받고 "부동산 가격을 안정시키겠다는 목표를 이루지 못했고, 지난 보궐선거에서도 그에 대해서 아주 엄중한 심판을 받았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부동산 정책의 성과는 부동산 가격의 안정이란 결과로 집약되는데. 그것을 이루지 못했기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임기 1년이 남았습니다. 보통 때라면 마무리를 생각할 시점입니다. 하지만 저는 남은 1년이 지난 4년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느낍니다. 우리는 여전히 위기 속에 있고, 국민들은 평범한 일상으로 복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위기 극복을 넘어 위기 속에서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내는 것이 우리 정부의 남은 과제입니다. 더 당당한 대한민국, 더 나은 국민의 삶이 그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희망을 보았습니다. 인수위 없이 임기를 시작하고 쉼 없이 달려왔지만, 임기를 마치는 그날까지 앞만 보고 가야 하는 것이 우리 정부의 피할 수 없는 책무라고 생각합니다. 코로나 사태가 발생한 지 벌써 1년 3개월이 지났습니다. 이렇게 오래갈 줄 몰랐습니다. 이토록 인류의 삶을 송두리째 뒤흔들 줄 몰랐습니다. 감염병과 방역 조치로 인한 고통, 막심한 경제적 피해와 실직, 경험해보지 못한 평범한 일상의 상실,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4년간 가장 아쉬운 부분에 대해 '부동산 가격 안정'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면에 대해 국민 공감대를 생각할 수 밖에 없다며 신중한 입장을 나타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가진 취임 4주년 특별연설 후 취재진과 가진 질의응답에서 '지난 4년간 고심이 컸지만 아쉬움이 남는 국정운영상 판단은 무엇인가'란 질문에 "부동산 가격을 안정시키겠다는 목표를 이루지 못했고 지난 보궐선거에서도 그에 대해서 아주 엄중한 그런 심판을 받았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부동산 정책의 성과는 부동산 가격의 안정이란 결과로 집약되게 되는 것인데. 그것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정말 부동산 부분만큼은 정부가 할말이 없는 그런 상황이다"며 "거기에 더해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비리까지 겹쳐지면서 지난번 재보궐 선거에서 엄중한 심판을 받았다. 정말 죽비를 맞고 정신이 번쩍 들만큼 심판을 받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런 자세로 남은 1
취임 4년을 맞은 문재인 대통령이 "부동산 가격을 안정시키겠다는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고 직접 언급하며 부동산 정책 실패를 공식 인정했다. 임기 4년 동안 가장 아쉬운 점 역시 '부동산'이었다. 서울·부산시장 보괄선거 참패도 이 때문이었다고 인정하며 대출규제, 재산세 등 기존 부동산 정책을 재검토하기로 해 후속조치에 관심이 쏠린다. 문 대통령은 10일 오전 취임 4주년 간담회에서 4년간 소회를 묻는 첫 질문에 "지난 4년 동안 아쉬운 점은 역시 부동산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부동산 가격을 안정시키겠다는 목표를 이루지 못했고, 보괄선거에서도 그에 대한 엄중한 심판을 받았다"고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2019년 초 신년 간담회에서 "집값 원상 복귀"을 약속했다. 하지만 지난 4년간 서울 집값이 10% 넘게 올랐고 지금도 상승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이 기간 서울 아파트 중위값은 3억8092만원에서 지난 3월 기준 8억7687억원으로 4년간 2배 넘게 올랐다. 민간 통계인 KB부동
10일 '대통령 취임 4주년' 기자간담회.
10일 '대통령 취임 4주년' 기자간담회.
10일 '대통령 취임 4주년'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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