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 2022
MWC 2022 현장에서 선보인 최신 5G, AI, 메타버스 등 혁신 기술과 글로벌 ICT 기업들의 전략, 그리고 국내외 주요 인사들의 인터뷰와 트렌드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MWC 2022 현장에서 선보인 최신 5G, AI, 메타버스 등 혁신 기술과 글로벌 ICT 기업들의 전략, 그리고 국내외 주요 인사들의 인터뷰와 트렌드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총 19 건
중국 화웨이가 한국에서 올해부터 시행 중인 중대재해처벌법에 발맞춰 5G 기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중국 3000여개 작업 현장에서 쌓은 B2B(기업간거래) 솔루션 노하우를 기반으로 산업 현장에서 안전한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목표다. 손루원 한국화웨이 대표는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박람회 MWC22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에서 5G 특화망이 도입된 만큼, 한국 5G 산업계가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화웨이의 목표"라고 말했다. 민간기업도 특정 작업현장에 빠른 5G 이동통신망을 직접 구축할 수 있게 된 만큼, 5G 기반 스마트팩토리를 구성해 안전사고를 막겠다는 뜻이다. 화웨이는 중국 한 광산에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자동으로 흙이나 광물을 퍼나르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이미 중국 내 3000여개 작업현장에 다양한 종류의 5G 솔루션을 적용한 경험이 있다. 화웨이는 또 친환경 솔루션 공급도 강조했다. 손 대표
SK텔레콤이 소셜 벤처 '투아트'와 함께 선보인 시각보조 서비스 '설리번플러스x 누구'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 2022'에서 수상했다고 3일(현지시간) 밝혔다. 설리번플러스 x 누구가 수상한 분야는 '접근성·포용성 위한 최고의 모바일 사용 사례(Best Use of Mobile for Accessibility & Inclusion)' 부문으로, ICT(정보통신기술)을 바탕으로 사회적 약자를 돕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기술이나 서비스가 대상이다. 투아트의 '설리번플러스'는 스마트폰 카메라를 통해 시각장애인들과 저시력자들의 사람·글자·사물·색상 등 인식을 돕는 앱이다.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빈 자리를 찾아주거나 앞에 있는 사람이 어떤 옷을 입고 있는지 등을 알려준다. SK텔레콤은 이 서비스에 음성 AI '누구'를 적용했으며, 작년 10월부터는 마스크 착용자 인식률을 높이기 위해 안면인식 AI 서비스 '누구 페이스캔'을 추
3년 만에 돌아온 MWC에서 관람객의 시선을 잡아 끄는 핵심 아이템 중 하나는 메타버스 시대를 이끌 스마트 디바이스들이다. 특히 이 분야 중국 기업의 약진은 어느 때보다 두드러졌다.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3일까지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2'의 화웨이, 오포, 샤오미 등 중국 기업의 전시관에는 새로운 디바이스를 체험하려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AR·VR(증강·가상현실) 글래스는 메타버스의 진화를 이끌 필수 디바이스로 주목받는다. 화웨이가 선보인 '로키드 X-크래프트'는 안전모에 AR 글라스가 부착된 형태로 자체 검색엔진을 바탕으로 검색 기능을 제공하며, 중국 스마트폰 1위 오포도 초경량 AR 기기 '에어글라스'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스마트폰 부문에서도 중국 기업은 몰라보게 달라진 경쟁력을 과시했다. 화웨이에서 분사한 아너는 5G 플래그십폰 '매직4' 시리즈를 공개했고, 글로벌 시판을 앞둔 첫 폴더블폰 '매직V'를 선보였다. 오포는 폴더블폰 '파인드N'과 '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한국 5G 발전상을 세계에 알리는 전도사를 자처했다. 지하철 5G 와이파이와 통신3사의 농어촌 공동망 구축 등을 소개하며 "한국의 빠른 5G 확산 배경에는 최근 2년간 11조원을 투자하고 22만개 기업·기관이 참여한 '디지털 뉴딜' 정책이 있었다"고 말했다. 세계 최대 모바일박람회 'MWC 2022' 참석차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방문 중인 임 장관은 1일(현지시간) '모바일 다음은 무엇인가' 주제으 기조연설에서 이같이 밝혔다. 임 장관은 "한국은 2019년 4월 세계 최초로 5G 서비스를 상용화한 이후 지속적으로 품질을 높이려고 노력한 결과, 글로벌 조사기관의 5G 속도, 커버리지 평가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5G 혁신 서비스의 사례로 28㎓ 5G를 백홀로 활용해 서울 2호선 '성수역~신설동역' 지선 구간에 와이파이 구축 및 실증을 마쳤고, 통신사가 아닌 일반 기업에 주파수를 할당하는 '이음 5G'로 혁신 디지털 서비스 도입을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박람회 'MWC 22'에서 국내 5G(세대) 혁신 서비스 사례를 전세계에 소개했다. 임 장관은 이날 '모바일 다음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나선 기조연설에서 "한국은 지난 2019년 4월 세계 최초로 5G 서비스를 상용화한 이후 지속적으로 품질을 높이려고 노력한 결과 글로벌 조사기관의 5G 속도, 커버리지 평가에서 의미 있는 성과도 거둘 수 있었다"며 "한국의 빠른 5G 확산 배경에는 지난 2년간 11조원을 투자하고 22만개 기업, 기관이 참여한 '디지털 뉴딜' 정책이 있었다"고 밝혔다. 앞서 영국 시장조사기관 오픈시그널은 지난해 말 한국 5G 평균 다운로드 속도가 423.8Mbps로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다고 밝힌 바 있다. 임 장관은 먼저 서울 2호선 지선구간에 구축 중인 지하철 와이파이를 5G 혁신서비스로 소개했다. 정부는 지난해 초고주파대역인 28기가헤르츠(㎓) 5G를 백홀로 활용해 서울 지하철 2호선 성
"코리아텔레콤이 아니라 코리아테크놀로지, 코리아트랜스포메이션으로 불렸으면 좋겠다." 구현모 KT 대표는 1일(현지시간) "KT는 더 이상 통신회사가 아닌 고객의 삶을 변화시키는 회사가 될 것"이라며 이처럼 강조했다. 또 통신업에만 치중하며 정체됐던 KT의 성장성을 높이기 위해 B2B(기업간거래)로 사업영역을 확장해 디지털 플랫폼 기업으로의 체질개선을 완수하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이를 위한 핵심 과제로는 AI(인공지능)을 꼽았다. 그는 "AI가 결국 세상을 바꿀 것"이라며 "현재 AI로 수백억을 버는 회사는 KT밖에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구 대표는 1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이동통신박람회 MWC22가 열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년 전에 CEO가 되면서 했던 생각은 KT가 뛰어놀 수 있는 운동장을 넓혀야겠다는 것이었다"며 "디지털 전환 시장과 기업고객에 집중해 계속 성장하는 기업으로 만들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구 대표는 성장을 위해선 '선택과 집중'이 필요
화웨이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MWC22'에서 이동통신 사업자를 위한 '지능형 IT 기반' 제품군과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데이비드 왕 화웨이 이사회 이사 겸 ICT 인프라 운영 이사회 의장은 이날 '+IT, 새로운 성장'이라는 주제의 기조연설에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IT 기반은 이통사의 수익 창출과 비용 절감, 효율성 향상을 통해 새로운 성장을 달성하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화웨이의 지능형 IT 기반은 이통사의 새로운 요구 사항을 모두 충족하도록 설계됐다"며 "여기에는 완전한 협업이 가능한 분산 클라우드와 모든 예측 데이터 풀(pool)이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화웨이가 선보인 '분산형 클라우드 네이티브 솔루션'은 이통사의 ICT(정보통시기술) 결합, 클라우드와 네트워크 또는 엣지 컴퓨팅간 시너지를 높인다. 또 미디어 플랫폼과 산업 고객을 위한 서비스형 애플리케이션 플랫폼(aPaaS)은 지리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다중 클라우드 협업 및 데이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8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이동통신 박람회 MWC2022에 참여한 국내 기업들의 전시관을 찾았다. 취재진과 만나서는 "메타버스는 앞으로 나아갈 디지털 신대륙"이라며 "정부가 무엇을 지원하고 준비해야 할지 지속해서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임 장관은 이날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MWC 전시관을 방문,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를 시작으로 GSMA(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 KOTRA 전시관 내 국내기업, KMW, 인텔 등의 전시부스를 차례로 돌아보며 이처럼 말했다. 우선 임 장관은 SK텔레콤 전시관에서 4D 메타버스 로봇팔 기기에 탑승하고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환경을 체험했으며, 유영상 대표로부터 SK텔레콤의 양자암호기술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 KT 전시관에선 AI(인공지능) 방역로봇과 AI컨택센터 등의 시연을 경청하고 구현모 KT 대표와 관련 기술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LG유플러스 전시존에서는 황현식 대표
KT가 지난달 28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MWC 2022'에 참여한다. KT는 '디지털혁신의 엔진, DIGICO KT'를 주제로 전시관을 열어 DX(디지털 전환)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과 노하우를 선보인다.
KT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22'에서 5G망의 안정성을 강화해 주는 AI(인공지능) 관제 솔루션 '닥터와이즈(Dr. WAIS)를 처음으로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닥터와이즈는 AI에 기반을 둔 무선 네트워크 운용 관리 솔루션이다. 상용 5G 기지국의 무선 품질 이상을 감시하고 분석하는 퍼포먼스 매니지먼트(PM)와 기지국과 무선국사 구간의 5G 장비에서 발생하는 경보를 감시하고 분석하는 폴트 매니지먼지(FM)로 나뉜다. 닥터와이즈 PM은 다수 기지국을 단일 품질 기준으로 관리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기지국 맞춤형 품질 관제가 가능하다. 딥러닝과 머신러닝에 기반한 복합형 네트워크 AI가 다양한 환경에 구축된 기지국 품질 데이터를 학습하고 분석한 뒤 이상징후를 감지하고 원인을 찾는다. 닥터와이즈 FM은 기지국부터 무선 국사까지 5G장비와 IP장비, 광전송 장비 등이 포함된 모든 유무선 장비의 정보들을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AI알고리즘과 빅데이터로 통합 분석해 유선과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가 28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MWC 2022'에서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통신장비 벤더사의 전시 부스를 방문해 차세대 5G 장비와 클라우드 기반의 기술을 확인했다. 황 대표는 제일 먼저 퀄컴 부스를 찾아 5G 단독모드(SA)에서 구현할 수 있는 다운링크 4CA(주파수집성)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퀄컴의 칩이 탑재된 화성 탐사선 '인저뉴어티 헬리콥터'를 둘러봤다. 아마존웹서비스의 부스에서는 클라우드 인프라로 구현된 5G 네트워크에 대해 안내받았다. 황 대표는 이어 아마존 클라우드로 원격제어되는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로봇 '스폿(spot)'의 움직임을 관찰했다. 삼성전자 부스에서는 노태문 사장의 안내를 받아 신규 단말인 갤럭시북2 프로 등을 체험했다. 노키아 부스에서는 물로 집중국사의 온도를 낮추는 신규 기지국장비(DU)에 대한 설명을 듣고, 스마트 미러 앞에서 실시간으로 가상 의상을 착용해볼 수 있는 디지털 쇼룸을 체험했다. 에릭슨의
유영상 SK텔레콤 대표가 올해 메타버스, AI(인공지능) 반도체, 양자암호기술의 해외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선언했다. 세계 최초 5G(세대) 상용화 후 국내에서 안정적 성장을 이뤄낸 만큼, 이제는 '글로벌 경쟁력 확대'로 한 단계 더 진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3년 후 SK텔레콤 매출의 10%를 해외에서 거둬들이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전통적 '내수 기업'으로 평가받던 회사를 글로벌 빅테크 기업으로 변모시키겠다는 청사진이다. 유 대표는 28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이동통신박람회 MWC22가 열리고 있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자사가 보유한 3대 '뉴 빅테크'로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 △AI반도체 '사피온' △양자암호기술을 꼽았다. 그러면서 "올해를 SK텔레콤의 뉴 빅테크들이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AI 반도체 '사피온'은 오는 2027년까지 누적 매출 2조원, 기업가치 10조원 규모의 회사로 성장시키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