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이통사 위한 '지능형 IT' 솔루션 출시

화웨이, 이통사 위한 '지능형 IT' 솔루션 출시

변휘 기자
2022.03.01 13:31

MWC22

데이비드 왕(David Wang)  화웨이 ICT인프라 운영 이사회 의장./사진제공=화웨이
데이비드 왕(David Wang) 화웨이 ICT인프라 운영 이사회 의장./사진제공=화웨이

화웨이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MWC22'에서 이동통신 사업자를 위한 '지능형 IT 기반' 제품군과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데이비드 왕 화웨이 이사회 이사 겸 ICT 인프라 운영 이사회 의장은 이날 '+IT, 새로운 성장'이라는 주제의 기조연설에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IT 기반은 이통사의 수익 창출과 비용 절감, 효율성 향상을 통해 새로운 성장을 달성하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화웨이의 지능형 IT 기반은 이통사의 새로운 요구 사항을 모두 충족하도록 설계됐다"며 "여기에는 완전한 협업이 가능한 분산 클라우드와 모든 예측 데이터 풀(pool)이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화웨이가 선보인 '분산형 클라우드 네이티브 솔루션'은 이통사의 ICT(정보통시기술) 결합, 클라우드와 네트워크 또는 엣지 컴퓨팅간 시너지를 높인다. 또 미디어 플랫폼과 산업 고객을 위한 서비스형 애플리케이션 플랫폼(aPaaS)은 지리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다중 클라우드 협업 및 데이터 트래픽을 무제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화웨이는 새로운 데이터 인프라 제품군도 발표됐다. 이번에 공개한 화웨이의 원스토리지 솔루션은 주문형 리소스 프로비저닝, 지능형 데이터 관리, 멀티 클라우드 통합 등을 통해 이통사에게 높은 효율성을 제공한다. 원스토리지 솔루션은 데이터 인프라를 최신 상태로 유지하고 새로운 사업을 개척하고자 하는 이통사에게 가장 최적화된 제품이다.

왕 의장은 "앞으로도 화웨이는 이통사 IT 인프라 구축과 산업 전반의 디지털전환, 나아가 새로운 성장 달성을 위해 지속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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