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취임
윤석열 대통령의 주요 일정, 정책 발표, 사회적 이슈 대응 등 다양한 활동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대통령의 행보와 관련된 최신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주요 일정, 정책 발표, 사회적 이슈 대응 등 다양한 활동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대통령의 행보와 관련된 최신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총 99 건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7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6.1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완료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낮 12시7분쯤 김 여사와 함께 서울 용산 이태원 제1동 주민센터를 찾아 사전투표에 나섰다. 윤 대통령은 안내요원 등 관계자들에게 "수고하신다"고 인사하며 신분 확인과 투표용지 발급 등의 절차를 거쳐 투표했다. 지방선거에서는 광역자치단체장과 기초단체장, 광역의회와 기초의회 의원들, 교육감까지 모두 7장(국회의원 보궐선거 지역은 8장)의 투표용지를 한꺼번에 받는 만큼 윤 대통령도 이를 재확인했다. 윤 대통령은 투표 방법에 대한 안내를 듣던 중에 "아, (투표용지) 7장을 다 여기(봉투에) 담으라고"라고 물어보기도 했다. 대통령 부부의 사전투표는 자유민주주의의 근본인 선거에 국민 모두 적극적으로 나서달라는 메시지다. 이날 여야 지도부는 물론 주요 후보들도 일제히 사전투표를 하면서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는 경기 성남 운중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강인선 대통령실 대변인은 26일 윤석열 대통령이 교육부 장관에 박순애 서울대 교수, 보건복지부 장관에 김승희 전 의원을 각각 지명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 오유경 서울대 약학대학원장을 임명한 데 대해 "최근 여성에게 공정한 기회를 더 적극적으로 보장하겠다고 했던 대통령의 약속을 지키는 인사"라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오늘 내정된 장관 후보자와 처장은 모두 여성"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내정된 장관 후보자가 모두 국회 인사청문회를 통과할 경우 윤석열 정부 1기 내각의 여성 장관은 현재 3명에서 5명으로 늘어난다. 강 대변인은 "대통령은 최근 국회의장단 만찬에서 공직 인사에서 여성들에게 과감하게 기회 보장하겠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바로 그 약속을 실천한 것"이라고 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24일 21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단과의 만찬에서 김상희 국회부의장의 '젠더갈등' 우려를 듣고 "최근 공직 후보자들을 검토하는데
"규제 혁파"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 기간 자신을 상징했던 어퍼컷 세리머니를 모처럼 선보였다. 취임 후 첫 정식 국무회의를 정부세종청사에서 연 뒤 사무실을 돌며 직원들과 만나서다. 윤 대통령은 부처 공무원들을 격려하며 새로운 정부 출범에 맞춰 국민을 위해 일하자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26일 오전 국무회의를 마치고 정부세종청사 사무실과 옥상정원 등을 방문했다. 직원들로부터 케이크와 꽃다발 등 선물도 받았다. 야구방망이 선물에는 스윙 자세도 취했다. 직원들은 "대통령께서 야구를 좋아하신다고 들었다. 국정 운영에 홈런을 치시라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빨간색 권투장갑도 선물로 등장했다. 윤 대통령은 직원과 장갑을 나눠낀 후 "선거 운동하는 것 같다"며 어퍼컷 세리머니를 펼쳤다. 어퍼컷을 하면서는 "도약하는 것", "규제 혁파"를 말했고 직원들은 웃음을 터트렸다. 윤 대통령은 후보와 당선인 시절은 물론 취임 이후에도 민간의 자율성을 강조하면서 불필요한 규제 혁신을 강조해왔다. 현장 공무원
"약속을 지킨 것으로 이해해 달라." 26일 대통령실 관계자는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통화에서 이날 윤석열 대통령의 장관 2명과 차관급 1명 등 총 3명의 여성 인선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윤 대통령이 최근 공직 인사에서 여성에게 과감한 기회를 부여하겠다고 공개 발언했는데, 이것이 즉각 행동으로 옮겨졌단 얘기다. ━尹대통령, 女장관 2명 인선…대통령실 "약속 지킨 것"━ 윤 대통령은 이날 김인철 후보자 사퇴로 공석이 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정호영 후보자 사퇴로 공석이 된 보건복지부 장관에 박순애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와 김승희 전 국회의원을 각각 내정했다. 차관급인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엔 오유경 서울대 약학대학 학장을 임명했다. 현재 윤석열 정부에서 여성 장관은 한화진 환경부 장관,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 3명이다. 박순애·김승희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를 통과하면 내각의 여성 장관이 5명으로 늘어난다. 공석인 2개 부처 장관에 모두 여
윤석열 대통령이 새 정부 출범 이후 첫 정식 국무회의를 공약대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고 초대 내각 국무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건국 이래 청와대 등 서울이 아닌 세종에서 장관들에게 임명장을 준 첫 사례다. 윤 대통령은 26일 오전 한덕수 국무총리와 16개 부처 장관(교육부, 보건복지부 장관은 공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첫 정식 국무회의를 열었다. 앞서 취임 이틀 만인 12일 추경(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위한 임시 국무회의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었지만 당시에는 거대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의 반대로 총리와 상당수 장관들이 임명되지 못해 문재인 정부에서 임명된 장관 2명의 도움을 얻어 12명 참석으로 간신히 열린 국무회의였다. 윤 대통령은 국무회의에 앞서 세종청사 접견실에서 임명장 수여식을 열었다. 수여 대상자는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박진 외교부 장관, 권영세 통일부 장관, 한동훈 법무부 장관, 이종섭 국방부 장관, 이상민 행정안전
윤석열 대통령이 교육부 장관에 박순애 서울대 교수, 보건복지부 장관에 김승희 전 의원을 각각 지명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는 오유경 서울대 약대 학장을 임명했다. 이날 인선된 모든 인사들은 여성이다. 공직에 여성을 보다 더 과감하게 기용하겠다는 윤 대통령의 의지가 반영됐다. 윤 대통령은 26일 이 같은 인선안을 발표했다. 김인철 전 후보자의 자진사퇴로 공석으로 남아 있는 교육부 장관에는 박순애 교수가 지명됐다. 박 교수는 1965년생으로 연세대 행정학과와 미국 미시간대 행정학 박사를 거쳐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로 일하고 있다. 이번 대통령직인수위에서는 정무사법행정분과 인수위원으로 활동했다. 대통령실은 "윤석열 정부의 국정 철학을 잘 이해하고 있으며 여성으로서는 최초로 기획재정부 공기업, 준정부기관경영평가 단장을 맡아 공공기관의 경영실적 개선의 방향성을 제시한 바 있다"며 "박순애 내정자가 공공행정 전문가로서 교육행정의 비효율을 개선하고 윤석열 정부의 교육 분야 핵심 국정과제 실현을
윤석열 대통령이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이하 중앙회) 회장과의 약속을 지켰다. 윤 대통령은 후보 시절이던 지난 2월 중소기업 정책비전 발표회'에서 김 회장과 만나 대·중소기업 양극화 해소에 나서고 '중소기업인 대회'도 참석하겠다고 했고 이를 이행했다. 중기중앙회와 중소벤처기업부는 25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잔디광장에서 '2022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는 일자리와 수출, 사회기여 등 한국경제 발전에 공헌한 중소·벤처기업인을 위한 자리다. 올해로 33회째다. 60주년을 맞은 중기중앙회의 최대 행사다. 새 정부 출범 후 대통령실에서 열린 첫 외부행사라는 점도 빼놓을 수 없다. 대통령 집무실에서 중소기업인 대회가 열리는 건 6년 만이다. 중소기업계는 대·중소기업 양극화 해소를 위한 대책 마련을 재차 건의했다. 납품단가 연동제 도입 등을 추진할 대통령 직속 상생위원회가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김기문 중앙회장은 "성장 정체를 겪고 있는 대한민국 경제가 재도약하기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취임식 때 동반 입장한 국민희망대표를 용산 집무실로 초청해 취임 후 최초로 제작한 대통령 기념시계를 선물한다. 대통령실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국민희망대표 20인에게 대통령 기념시계를 선물하고, 사회 각계각층에서 희망을 보여준 국민대표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증정식엔 개인 사정으로 1명이 불참, 19명이 참석한다. 이번 증정식은 윤 대통령이 당선 직후 밝힌 '국민만 바라보고 제대로 모시겠다'는 마음가짐을 되새기며 용산 집무실의 문턱을 낮춰 국민들과 직접 소통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아 마련된 행사라고 대통령실은 밝혔다. 초대된 이들은 장애 극복 후 피트니스 선수로 재기에 성공한 김나윤 선수, 매년 익명으로 1억원씩 기부해 온 박무근씨, 3년간 모은 용돈 전액 50만원을 달걀로 기부한 어린이 육지승군을 비롯한 취임식 국민희망대표 20인이다.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발전에 기여도가 높고 국민에게 감동과 희망을 주는 이야기의 주인공들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에 따른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주재한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직후 NSC 개최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대통령 주재 NSC는 오전 7시30분에 개최됐다. 윤 대통령 취임 이후 대통령 주재 NSC는 이번이 처음이다. 한미정상회담 직후 북한의 도발이 나온만큼 상황을 엄중하게 보고 있다는 의미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7시10분쯤 용산 대통령실 집무실에 출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북한이 이날 오전 6시께, 6시37분께, 6시42분께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각 1발 발사한 것으로 포착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의장단과 만찬에서 "공직 인사에서 여성에게 과감한 기회를 부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24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 등에서 열린 제21대 전반기 국회의장단 접견과 만찬에서 젠더 갈등과 관련한 얘기를 듣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만찬에서는 덕담과 조언이 자유롭게 오갔다. 이날 행사에는 임기를 마치는 박병석 국회의장, 김상희 국회부의장, 정진석 국회부의장, 이춘석 국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대통령실에서는 김대기 대통령비서실장, 이진복 정무수석, 최영범 홍보수석 등이 함께 했다. 박병석 국회의장은 "새 정부의 첫 총리(한덕수 국무총리 인준)인만큼 신중하게 했다. 이제는 여권이 화답할 때"라며 "제 원칙은 억강부약이다. 강한 자를 억누르고 약한 사람을 부추기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여야 협치를 존중해 주시면 좋겠다. 제일 중요한 건 국민통합, 격차해소, 신성장동력"이라며 "윤 대통령이 꼭 성공하시길 바란다. (대북 정책과 관련해) 평화를 지키면서 평
"제가 국민학교(초등학교) 6학년 때 이 분(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벌써 상원의원이 되신 거에요" 윤석열 대통령이 제21대 국회 전반기 의장단 초청 만찬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과 나눈 대화를 소개하면서 웃음꽃을 피웠다. 미국 정가에서 가장 오랜 경륜을 갖춘 바이든 대통령과 상대적으로 젊고 정치경력이 짧은 우리 지도자 간에 비교가 화젯거리다. 윤 대통령은 24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임기를 마치는 전반기 의장단을 접견하고 만찬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박병석 국회의장, 김상희 국회부의장, 정진석 국회부의장, 이춘석 국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대통령실에서는 김대기 대통령비서실장, 이진복 정무수석, 최영범 홍보수석 등이 함께 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주말 치른 한미정상회담을 화제로 올렸다. 윤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이) 여기 오는데 많은 사람들이 길에서 환영해 주고 했다고 그러고, 그래서 제가 '중학교 다닐 때 포드 대통령이 한국에 오셔 가지고 우리가 김포공항 도로변에 나가서
윤석열 대통령이 23일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지가 선정한 '2022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에 선정됐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타임지는 한국시간 오후 9시15분(미국 동부시간 23일 오전 8시15분) 윤석열 대통령을 2022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 중 한 명으로 지도자 부문에 선정했다고 발표했다"고 밝혔다. 타임은 2004년부터 매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으며 관련 기사는 내달 6월6일과 6월13일자 타임지에 게재될 예정이다. 2022년 타임지는 지도자, 개척자, 예술가, 역신가, 아이콘, 거장 등 6개 부문에서 총 100인을 선정, 발표했다. 올해 거장 부문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을 연출한 황동혁 감독이 선정됐다. 역대 우리나라 대통령으로는 문재인 전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이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지도자 부문에 2018년과 2013년에 각각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