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취임
윤석열 대통령의 주요 일정, 정책 발표, 사회적 이슈 대응 등 다양한 활동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대통령의 행보와 관련된 최신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주요 일정, 정책 발표, 사회적 이슈 대응 등 다양한 활동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대통령의 행보와 관련된 최신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총 99 건
한덕수 국무총리가 오는 23일 대통령실 참모들과 함께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리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13주기 추도식에 참석한다. 대통령실 핵심관계자는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노 전 대통령 추도식에는 한덕수 총리,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김대기 비서실장, 이진복 정무수석 네 분이 가시기로 했다"고 말했다. 당초 대통령실은 지난 19일 이진복 수석이 윤석열 대통령을 대신해 추도식에 참석한다고 공지했는데 참석자가 늘어난 것이다. 이 관계자는 "총리가 임명되고 (노 전 대통령과) 인연도 있으니 여러 분들이 같이 가서 마음을 표현하시기로 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한 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준안이 전날 국회 표결에서 가결됨에 따라 협치와 통합의 의미를 담아 노 전 대통령 추도식 참석 인원을 늘린 것으로 해석된다. 한 총리는 노무현 정부 시절 국무조정실장,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에 이어 마지막 국무총리를 지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50분
윤석열 대통령이 20일 삼성전자 평택공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게 "반도체가 한미동맹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공급망 동맹과 기술 동맹을 바탕으로 경제안보 협력 강화에 방점이 찍힌 정상회담의 결과와 양국 공동 선언문은 이날 오후 발표된다. 김건희 여사는 이날 저녁 공식 만찬 행사에는 참석하지 않고 만찬 시작 전 현장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잠시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대통령실 핵심관계자는 21일 용산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이 관계자는 먼저 전날 삼성전자 평택공장에서 두 정상이 나눴던 대화에 대해서는 "(윤 대통령이) 한미 산업, 테크놀로지 동맹의 현장이다, 반도체가 한미동맹의 핵심이다, 그런 얘기를 하셨다"고 밝혔다. 이어 "첨단산업은 자유로운 분위기와 창의에 의해서만 가능한데 자유민주주의 시스템 없이는 가능하지 않은 일이다, 이런 얘기를 바이든 대통령에게 하셨다. 바이든 대통령은 충분히 공감을 표시했다"고 소개했다. 이날 저녁 진행되는 공식만찬 행사
대통령실이 오는 22일 저녁 7시30분 청와대 본관 대정원에서 '청와대 개방 특집 KBS 열림음악회'가 열린다고 21일 밝혔다. 청와대에서 KBS 열린음악회가 개최되는 것은 1995년 5월 이후 27년 만에 두 번째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KBS가 방송주관하는 이번 음악회는 현장 관람을 희망하는 국민에게 객석을 개방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신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지난 10~13일까지 관람 신청을 받은 결과 2만9237명이 참여했고, 무작위 추첨을 통해 1500명을 선정했다. 약 20대 1에 이르는 경쟁률이다. 청와대 인근 효자동·삼청동 주민, 6·25 참전 등 국가유공자, 다문화·한부모 가족, 보건 의료진, 유기동물 보호단체 봉사자, 서울맹학교 학생 등 초청 국민 500명도 함께 참석한다. 이번 열린음악회는 청와대를 상징하는 본관을 배경으로 야외무대가 설치된다. KBS교향악단과 소리꾼, 성악가가 화려한 시작을 알리고, 전통과 현대, 클래식과 대중음악 등에서 활약하는 예술가들이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한덕수 국무총리를 새 정부 초대 국무총리에 임명했다. 한 후보자를 지명한 지 48일 만이며 새 정부 출범 11일 만이다. 대통령실은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윤 대통령이 오전 9시50분 한 총리 임명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오전 10시 용산 대통령실 청사 소접견실에서 임명장을 받고 오후 2시 국립묘지를 참배하는 것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한 총리 후보자에 대한 임명 동의안은 전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인준안은 무기명 투표로 표결에 부쳐져 재석 250명 중 찬성 208명, 반대 36명, 기권 6명으로 가결했다. 한 총리는 표결 후 "국익과 국민을 우선하는 나라를 만들고 운영하는 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석열 정부 첫 한미정상회담이 열리는 가운데 법원이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 집회를 허용했다. 바이든 대통령 방한 기간 용산 일대 집회가 난립하면서 경호·경비를 맡은 경찰은 비상이 걸렸다. 경찰은 인력을 대폭 확대해 경비 태세를 갖추고 돌발 상황에 대비하는데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부장판사 박정대)는 20일 참여연대가 서울 용산경찰서의 집회 금지 처분에 불복해 제기한 집행정지(효력정지) 신청을 일부 인용했다. 재판부는 집회를 허용하되 범위를 축소했다.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쟁기념관 앞 인도와 하위 1개 차로에서 집회를 여는 것을 허용했다. 참여연대는 오는 21일 국방부와 전쟁기념관 앞에서 '남북·북미 합의 이행 및 한반도 평화' 기자회견과 집회를 진행하겠다고 신고했지만, 경찰로부터 금지통고를 받자 집행정지를 신청했다. 참여연대는 서울행정법원의 이날 결정으로 대통령실 앞에서 집회를 열 수 있게 됐다. 경찰은 대통령 '관저' 100m 이내의 옥외집회를 금
취임 후 첫 아시아 순방에 나선 조 바이든 대통령이 20일 오후 한국을 찾자마자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공장부터 방문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함께 했다. 대통령실은 "한미 정상이 나란히 첫 일정으로 평택공장을 찾은 건 반도체를 통한 '한·미 경제안보 동맹 강화'로 글로벌 공급망 문제 등을 같이 해결해 나가려는 강력한 의지의 표명으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날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는 세계 최대 규모의 최첨단 반도체 생산기지로 우리 반도체 산업의 위상과 글로벌 공급망 내 비중을 보여주는 장소"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대통령실 "'한미 반도체파트너십 대화' 채널 활용, 공조 강화"━대통령실은 "향후 한국 정부와 미국 정부는 '한미 반도체파트너십 대화'(SPD) 등의 채널을 활용해 글로벌 공급망 현안 관련 공조를 강화하면서 양국 반도체 산업의 성장과 업계 간 협력 촉진을 위한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했다. 한미SPD는 지난해 11월 우리 산업부와
윤석열 대통령이 "한·미 관계가 첨단기술과 공급망 협력에 기반한 경제 안보 동맹으로 거듭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20일 2박3일 일정으로 방한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첫 일정으로 삼성전자 평택공장을 찾아 "바이든 대통령께서 한국 반도체의 심장인 평택 캠퍼스에 방문해 주셔서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음은 윤 대통령의 삼성 반도체 평택 캠퍼스 방문 연설문 전문. 바이든 대통령님, 그리고 내외 귀빈 여러분! 오늘 바이든 대통령께서 방한의 첫 일정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삼성 반도체 평택 캠퍼스를 방문하신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바이든 대통령께서는 취임하신 이래,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으로 반도체의 중요성을 강조해왔습니다. 반도체법(Chips Act)의 의회 통과를 위해 많은 노력을 쏟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울러 공급망 정상회의를 직접 주재하고, 글로벌 공급망 안정을 위한 국제협력을 이끌고 계십니다. 오늘 바이든 대통령의 평택 캠퍼스
윤석열 대통령이 "반도체가 우리 미래를 책임질 국가안보 자산이라 생각하며 과감한 인센티브와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20일 2박3일 일정으로 방한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첫 일정으로 삼성전자 평택공장을 찾아 이같이 연설했다. 윤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께서도 우리 반도체 기업들의 미국 투자에 대한 각종 인센티브의 제공뿐 아니라 미국의 첨단 소재·장비·설계 기업들의 한국 투자에도 큰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바이든 대통령께서 한국 반도체의 심장인 평택 캠퍼스에 방문해 주셔서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은 "오늘 방문을 계기로 한·미 관계가 첨단기술과 공급망 협력에 기반한 경제 안보 동맹으로 거듭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두 정상이 첫 일정으로 나란히 삼성전자 평택공장을 찾은건 미래 핵심산업인 반도체를 통한 '경제안보 동맹' 강화라는 이번 정상회담의 목표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윤 대통령은 연
"진작에 왔어야 했는데." 20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계기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찾은 윤석열 대통령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만나 이같이 말했다. 이 부회장은 이날 오후 4시54분쯤 일찌감치 행사 장소인 P2 사무동에 도착해 반도체 시제품을 나열하는 등 한미 정상을 맞을 준비에 나섰다. 사무동엔 한미 정상이 사인할 삼성전자 3나노 웨이퍼가 배치됐다. 시제품 테이블 뒤쪽에 마련된 디지털 보드에는 '윤석열 대통령님, 삼성전자 방문을 환영합니다'란 문구가 쓰였다. 윤 대통령이 오후 5시54분 먼저 사무동에 도착하자 이 부회장이 영접했다. 짙은 회색 양복 차림의 윤 대통령은 '진작 왔어야 한다'며 반가움을 표시한 후 이 부회장과 함께 별도로 마련된 대기실로 이동했다. 윤 대통령과 이 부회장은 대기실에서 약 15분간 비공개 환담을 나눴다. 윤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을 영접하기 위해 디지털 보드 앞으로 나와 대기했다. 보드의 문구가 '웰컴 투 평택 캠퍼스(영어로)'로 변경됐고
윤석열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오는 21일 한미 정상회담을 앞둔 가운데 한국 정부에서는 '중국 달래기' 목적으로 해석되는 발언이 활발하게 나왔다. 윤석열 정부 각료들은 물론 윤석열 대통령 본인까지 한국이 동참을 추진하는 'IPEF(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 워크)'에 따라 붙는 '대(對) 중국 견제용설'에 선을 긋는 해명성 발언을 이어간 것이다. "먼 친척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왕이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는 등 반응을 보이며 한국의 IPEF 가입에 견제구를 날린 중국 측을 의식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한미 정상회담 의제인 IPEF는 공급망, 디지털, 청정에너지 등 경제 분야에서 참여국 협력을 위한 포괄적 협의체다. 12일 박진 "어느 한 나라 겨냥 아니다" 박진 외교부 장관은 취임 당일인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약식 기자회견에서 IPEF가 한중 관계를 악화시킬지 질의를 받고 "(IPEF가) 어느 한 나라를 겨냥해서 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오는 22일 경기 오산에 위치한 한국항공우주작전본부(KAOC)를 함께 방문한다. 바이든 대통령의 2박3일 방한 기간 중 마지막 일정이다. 대통령 대변인실은 20일 "양국 정상은 마지막 일정으로 22일 이른 오후 경기 오산에 위치한 한국항공우주작전본부를 방문한다"며 "작전 현장을 보고받고 한미 연합작전을 수행하는 장병들을 격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역대 방한한 미국 대통령 중 KAOC를 방문하는 경우는 조 바이든 대통령이 처음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22일 마지막 일정으로 안보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고 언급했고, 한미 연합군사훈련과 관련, "코로나19 사태, 사이버 훈련 등으로 축소돼 진행됐지만 정례 한미 군사훈련 정상화를 올해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오산기지 지하 벙커에 있는 KAOC는 한반도 전구(戰區) 내 한미 항공작전 전체를 통제하는 곳이다. 한반도 상공을 출입하는 모든 항공기를 식별하고 적
윤석열 대통령은 20일 오후 예정된 국회의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준 표결에 대해 "잘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며 기자들과 만나 '오늘 한덕수 후보자 인준 결과가 나오면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거취를 결단하는가'라는 질문에 "한 후보자는 김대중 대통령 시절 경제 수석을 하셨고 노무현 대통령 시절 국무조정 실장과 경제부총리, 총리를 하신 분"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처음부터 협치를 염두에 두고 지명한 총리다. 잘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답했다. 여야는 이날 오후 4시 국회에서 본회의를 열고 한덕수 총리 후보자 인준안 표결을 진행한다. 민주당은 본회의에 앞서 2시 의원총회를 열고 투표 찬반을 당론으로 결정할 계획이다. 윤 대통령은 또 오는 21일 예정된 '한미정상회담에 임하는 각오'를 묻는 질문에 "각오라기보다 국제사회에 많은 변화가 있다"며 "한미동맹이 더 튼튼해지고 더 넓은 범위를 포괄하는 계기가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