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2022년 10월 29일 서울 이태원에서 발생한 대규모 참사와 그 여파를 다룹니다. 사고의 원인, 정부와 사회의 대응, 피해자와 유가족의 이야기, 재발 방지 대책 등 다양한 시각에서 이태원 참사를 조명합니다.
2022년 10월 29일 서울 이태원에서 발생한 대규모 참사와 그 여파를 다룹니다. 사고의 원인, 정부와 사회의 대응, 피해자와 유가족의 이야기, 재발 방지 대책 등 다양한 시각에서 이태원 참사를 조명합니다.
총 242 건
서울시는 30일 이태원 인명 사고 관련, 오전 1시경 "시민 여러분께서는 속히 귀가하시기 바란다"고 긴급 공지했다. 서울시는 "용산구 이태원 해밀턴호텔 인근 긴급사고로 추가 피해가 우려된다"며 긴급안전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전날인 29일 밤, 핼러윈을 즐기기 위해 이태원에 몰린 사람들이 좁은 길에 몰리며 압사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29일 밤 11시55분 "용산구 이태원 해밀턴호텔 앞 긴급사고로 현재 교통 통제중"이라며 "차량 우회 바란다"고 밝혔다. 사고 규모가 매우 큰 것으로 드러나면서 서울시는 29일 자정 또다른 공지에서 "인명사고 우려로 해당지역 접근자제 부탁드린다"고 알렸다. 사고 초반, 정확한 상황을 모르던 사람들은 구급차가 왔는데도 그 근처에서 노래에 맞춰 춤을 추기도 했다. 이후 소방 및 치안 인력들이 대거 투입되고 사고 상황이 알려졌다. 이태원 일대를 메웠던 인파는 조금씩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윤석열 대통령 30일 이태원 핼러윈 사고 긴급 상황점검회의
30일 서울경찰청
30일 윤희근 경찰청장이 서울 이태원동에서 발생한 대규모 압사사고 긴급 비상대책 회의를 소집했다.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압사 사고로 100여명의 심정지 환자가 나온 가운데, 사고 초반 영문을 모르는 사람들이 구급차 근처에서 춤을 추기도 했다. 3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태원 현장 모습을 찍은 영상과 증언 등이 올라오고 있다. 한 누리꾼이 올린 영상에 따르면 이태원 한 인도에서 수십 명의 사람이 'Sex On The Beach'(섹스온더비치) 노래가 나오는 곳을 바라보며, 머리 위로 손을 올리고 흥겹게 춤을 추고 있다. 일부는 휴대전화로 동영상 촬영을 하기도 한다. 동시에 이들 맞은 편에는 구급차 최소 4대가 빨간 사이렌을 켠 채 도로에 주차돼 있다. 누리꾼들은 "마약 조사해봐야 된다", "구급차가 와 있는데 어떻게...", "아무리 술 들어갔다고해도 저정도로 상황 판단이 안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전날 오후 11시13분 이태원 해밀톤호텔 인근에서 수십 명이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 핼러윈을 앞두고 인파가 몰리면서 압사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 수십명의 인파가 몰리며 압사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소방당국이 소방대응 3단계를 발령해 대응에 나섰다. 소방청은 이날 오후 11시13분 이태원에서 압사 추정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대응 3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현재까지 호흡곤란 등으로 인한 구조신고가 81건 접수됐다고 전했다. 소방 대응시스템은 화재나 재난·사고 규모에 따라 1∼3단계로 운용된다. 1단계는 사고 관할 소방서를, 2단계는 시·도 소방본부 경계를 넘는 범위, 3단계는 전국의 소방력을 동원해야 수습 가능할 때 발령된다. 이때 사고 유형에 적합한 소방차량·장비와 구조·구급대원을 우선 동원하게 된다. 이날 오후 10시 전후로 서울 용산구 이태원 한 골목길 호흡곤란 등으로 인한 신고가 81건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핼러윈을 맞아 이태원에 인파가 몰리면서 압사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사고 발생 주소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헤밀턴 호텔 옆 골목 일대다. 현재 심정지 환자가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밤 서울 이태원 핼러윈 행사에서 발생한 대규모 압사 사고와 관련해 연이어 긴급 지시를 내렸다. 이재명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30일 새벽 "윤 대통령이 다수의 인명피해 사고와 관련해 긴급 2차 지시를 내렸다"고 밝혔다. 앞서 윤 대통령은 전날 밤 이태원 사고가 발생한 직후 관련 보고를 받고 "행정안전부 장관을 중심으로 모든 관계부처 및 기관에서는 피해시민들에 대한 신속한 구급 및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아울러 "경찰청, 지자체 등에서는 전국 일원에서 치뤄지고 있는 핼러윈 행사가 질서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사장에 대한 안전점검 및 안전조치를 신속하게 실시하기 바란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이태원 사고의 사상자가 상당할 것으로 보이자 긴급 2차 지시를 내렸다. 윤 대통령은 "보건복지부는 응급의료체계를 신속하게 가동해 응급의료팀(DMAT) 파견, 인근 병원의 응급병상 확보 등을 속히 실시하기를 바란다"며 "행정안전부 장관을 중심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 수십명의 인파가 몰리며 대규모 압사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소방당국이 소방대응 3단계를 발령해 대응에 나섰다. 소방청은 이날 오후 11시13분 이태원에서 압사 추정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대응 3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소방에 따르면 29일 오후 이태원 일대에서 호흡곤란 등으로 접수된 신고는 모두 81건이다. 해밀턴호텔 인근에서는 수십 명이 심폐소생술(CPR)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대응시스템은 화재나 재난·사고 규모에 따라 1∼3단계로 운용된다. 1단계는 사고 관할 소방서를, 2단계는 시·도 소방본부 경계를 넘는 범위, 3단계는 전국의 소방력을 동원해야 수습 가능할 때 발령된다. 이때 사고 유형에 적합한 소방차량·장비와 구조·구급대원을 우선 동원하게 된다.
서울시는 29일 "용산구 이태원 해밀턴호텔 앞 긴급사고로 현재 교통 통제중"이라며 "차량 우회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이날 밤 용산구 이태원에서 발생한 대규모 압사 안전사고 관련, 긴급안전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서울시는 또다른 공지에서 "인명사고 우려로 해당지역 접근자제 부탁드린다"고 알렸다. 이날 뉴스1에 따르면 오후 11시30분 기준 소방대원들이 이태원 해밀턴호텔 인근에 쓰러진 10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소방당국은 핼러윈을 즐기려던 인파가 몰린 가운데 안전사고가 발생, 심정지 추정환자가 50여명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29일 서울 이태원에서 할로윈 행사에서 다수의 인명 피해가 발생하며 해외 출장 중이던 오세훈 서울시장이 급거 귀국한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유럽 출장 중인 오 시장은 최태영 소방재난본부장으로부터 이태원에서 발생한 사고 현황에 대해 유선으로 보고를 받고 일정을 전면 중단한 뒤 귀국하기로 결정했다. 오 시장은 행정1부시장과 통화해 "조속히 사고수습본부를 설치하고 신속한 사고 수습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오 시장은 귀국하는 대로 사고 수습 및 현장 지휘에 나설 계획이다.
3년만의 '노(no) 마스크' 핼러윈 데이를 맞이해 10만명 가량의 인파가 몰린 이태원에서 대규모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29일 뉴스1 등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이태원 핼러윈 행사에서 발생한 다수의 인명 피해 사고를 보고 받고 "피해 시민들에 대한 신속한 구급 및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긴급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행정안전부 장관을 중심으로 모든 관계부처 및 기관에 이같이 밝혔다. 또 "경찰청, 지자체 등에서는 전국 일원에서 치러지고 있는 핼러윈 행사가 질서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사장에 대한 안전점검 및 안전조치를 신속하게 실시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뉴스1은 오후 11시30분 기준으로 소방대원들이 이태원 해밀턴호텔 인근에 쓰러진 10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뉴시스는 사고 신고가 오후 10시15분쯤 이뤄졌다고 보도했다. 소방당국은 핼러윈 인파로 인한 이태원 안전사고로 심정지 추정환자가 50여명에 이를 것이라고 밝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서 압사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전후로 서울 용산구 이태원 한 골목길 호흡곤란 등으로 인한 신고가 81건 접수됐다. 신고일시는 오후 10시15분이다. 정확한 인명 피해 규모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 이날 오후 11시 50분 기준 해밀턴호텔 인근에서는 수십 명이 심폐소생술(CPR)을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태원 일대에서는 이날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곳곳에서 파티가 벌어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이태원에는 10만명 이상의 인파가 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