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선 넘은 무력도발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이슈와 북한의 군사적 움직임, 한미일 등 주변국의 대응을 신속하고 심층적으로 전달합니다. 최신 미사일 발사, 군사훈련, 외교적 논평 등 다양한 뉴스를 통해 독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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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일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동해상으로 발사하자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체회의를 소집하고 엄중 대응을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북한 미사일이 분단 이후 처음으로 NLL(북방한계선)을 넘었다는 점에서 이를 영토침해 행위로 규정하고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했다. 윤 대통령이 NSC 전체회의를 소집한건 취임 이후 두번째다. 북한 탄도미사일이 울릉도를 향하는 등 도발의 강도가 이전과 다르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尹대통령 "분명한 대가 치르도록 엄정 대응"━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쯤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한 후 북한의 미사일 발사 보고를 받고 곧바로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복귀했다. 이어 최고 수위 대응인 NSC 전체회의 소집을 지시했으며 9시10분쯤 용산 국가위기관리센터(지하벙커)로 향했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한 합참의장의 보고를 받고 대응 방안을 지시했다. 참석자들은 북한의
윤석열 대통령 2일 NSC 전체회의 주재.
2일 합동참모본부.
북한이 2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3발을 발사하는 도발을 감행했다. 이 가운데 1발은 처음으로 NLL(북방한계선) 남쪽으로 날아왔다. 합동참모본부는 "우리 군은 오늘 8시 51분경, 북한이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3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이 중 1발은 동해 NLL 이남 공해상에 탄착됐다"고 했다. NLL 이남 공해상에 탄착된 미사일의 구체적 탄착 지점은 NLL 이남 26km, 속초 동방 57km, 울릉도 서북방 167km에 해당한다. 미사일이 울릉도 쪽으로 날아오자 울릉군에 공습경보가 발령됐다. 합참은 "우리 군은 이러한 북한의 도발 행위를 결코 묵과할 수 없다"며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 간 긴밀하게 공조하면서 엄정하고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2일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동해상으로 발사하자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체회의를 소집했다. 윤 대통령이 NSC 전체회의를 소집한건 취임 이후 두번째다. 북한 탄도미사일이 울릉도를 향하는 등 도발의 강도가 이전과 다르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쯤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한 후 북한의 미사일 발사 보고를 받고 곧바로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복귀했다. 이어 최고 수위 대응인 NSC 전체회의 소집을 지시했으며 9시10분쯤 용산 국가위기관리센터(지하벙커)로 향했다. 윤 대통령이 전체회의를 소집한 것은 취임 직후인 5월25일 이후 두번째다. 전체회의는 대통령이 직접 회의를 주재할 만큼 고강도 도발이 있을 때 열리며 당시에는 북한이 ICBM(대륙간탄도미사일)을 발사한 상황이었다. 일반적 탄도미사일 등의 도발이 있을 때는 주로 국가안보실장 주재의 NSC 상임위 회의가 열린다. 윤 대통령은 상임위 회의에
2일 대통령실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