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3차 발사 성공
누리호 발사와 관련된 최신 소식과 주요 이슈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성공적인 발사와 위성 교신, 우주산업의 발전 등 대한민국 우주개발의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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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우주발사체 누리호(KSLV-II)가 25일 고도 550㎞에 실용 인공위성 8기를 안착시키는 데 성공했다. 실용위성 8기는 평시 지구관측부터 우주날씨 분석 등 과학 임무를 수행하지만 유사시 정찰위성으로 활용할 수 있다. 누리호 3차 발사 임무 성공으로 한국은 언제든 원하는 지점에 과학위성과 안보위성을 수송할 수 있는 국가로 발돋움했다. 누리호는 이날 오후 6시24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를 박차고 날아올랐다. 발사 4분20초(260초)만에 고도 263㎞에 다다른 누리호는 1·2단을 분리하고 이때부터 3단으로만 비행을 시작했다. 실용위성 8기가 실린 3단은 발사 약 13분(780초)만에 고도 550㎞에 도달해 '차세대 소형위성 2호'를 분리했다. 이후 20초 간격으로 나머지 위성 7기를 차례로 분리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우주도전 30여년만에 한국이 자체발사체로 우주에 실용위성을 특급 배송하는 첫 순간이었다. 앞서 누리호는 2차례 발사했지만 실용위성을 우주에 수송한 이력은 없었다
대한민국이 '뉴 스페이스(New Space)' 시대의 첫 발을 내디뎠다. 우주도전 30여년만에 순수 우리 기술로 개발한 발사체로 우리가 만든 실용위성들을 쏘아올리는데 성공했다. 25일 6시 24분 발사된 한국형발사체 누리호(KSLV-II)가 18분여만에 8개 위성을 목표 궤도까지 배달했다. 지난해 6월 2차 발사에서 'K-우주발사체'의 자립을 선언했다면, 이번에는 '손님(위성)'을 '목적지'(목표궤도)'까지 모시는 'K-우주화물선'의 미션을 완벽하게 수행하면서 '7대 우주강국'의 역량을 전 세계에 과시했다.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은 이날 오후 7시50분쯤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누리호 3차 발사가 성공적으로 완료됐음을 보고한다"고 밝혔다. 누리호는 이날 오후 3시40분부터 추진제(연료·산화제) 충전을 진행했고, 오후 5시38분 발사체 기립 장치의 철수, 오후 6시14분부터 발사자동운용(PLO) 돌입을 마쳤다. 이어 계획됐던 오후 6시24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오후 누리호 3차 발사 성공에 "우주강국 G7(주요 7개국) 진입 쾌거"라고 축하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공지를 통해 윤 대통령의 누리호 발사 성공 메시지를 이같이 밝혔다. 용산 대통령실에서 참모 등과 함께 발사 과정을 지켜보고 결과를 보고받은 윤 대통령은 "누리호 3차 발사 성공은 우리나라가 우주강국 G7에 들어갔음을 선언하는 쾌거"라며 "자체 제작한 위성을 자체 제작한 발사체에 탑재해 우주 궤도에 올린 나라는 미국, 프랑스, 일본, 러시아, 중국, 인도 밖에 없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전 세계에서 대한민국의 우주과학기술과 첨단산업을 바라보는 시각이 크게 바뀔 것"이라며 "누리호 3차 발사는 8개 실용위성을 궤도에 진입시킨 것으로 1개의 실험위성을 궤도에 진입시킨 2차 발사에서 엄청나게 진일보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화 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연구진과 기술자 여러분의 노고를 국민과 함께 치하하
25일 오후 6시24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 누리호(KSLV-II)가 3300℃의 초고온 화염과 굉음을 내뿜으며 우주로 날아오르는 데 성공했다. 누리호는 실용 인공위성 8기를 탑재하고 고도 550㎞까지 목표대로 비행했다. 이어 실용위성 8기 중 차세대 소형위성 2호를 시작으로 큐브위성 7기를 차례로 분리하는 데 성공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이날 비행 종료 시각인 오후6시42분부터 누리호 비행 데이터를 분석하고 있다. 위성과 지상국 간 비콘신호(상태신호)와 교신 상태를 점검 중이다. 데이터 분석 결과는 오후 7시50분쯤 발표될 예정이다. 항우연이 이날 공개한 영상에는 위성이 분리되는 순간 우주 먼지 등이 선명하게 포착됐다. 누리호 발사 당시엔 화염과 지축이 흔들리는 장면이 찍혔다.
한국형발사체 누리호(KSLV-II)가 목표대로 고도 550㎞에 실용 인공위성 8기를 분리하는 데 성공했다. 실용위성 8기가 목표 고도에 도달한 시간은 약 18분에 불과하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연구진은 누리호 비행 데이터를 분석 중이다. 25일 항우연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누리호는 오후 6시42분 비행을 끝마쳤다. 항우연은 "누리호 비행 데이터를 분석 중이며 분석 시간은 앞으로 약 40분이 소요될 예정"이라며 "분석이 완료되는 대로 그 결과를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누리호는 이날 오후 6시24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3300℃의 초고온 화염과 굉음을 내뿜으며 우주로 날아올랐다. 현재까지 누리호는 목표했던 그대로 성능을 낸 것으로 보인다. 누리호는 발사 2분여 만에 1단을 분리했다. 이어 페어링(위성 덮개)을 분리하고, 발사 4분30여초를 넘어 고도 258㎞에 도달해 2단을 떼어냈다. 이때부터 누리호는 3단으로 비행을 시작했다. 발사 13분 후 3단에서 차
25일 나로우주센터.
25일 나로우주센터.
25일 오후 6시24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 누리호(KSLV-II)가 3300℃의 초고온 화염과 굉음을 내뿜으며 우주로 날아오르는 데 성공했다. 누리호 3차 발사는 우주에서 실제 동작할 인공위성 8기를 탑재했다. 1차(실패)·2차(성공) 발사에서 각각 가짜(모사) 위성과 성능검증위성을 실었던 것과 가장 큰 차이점이다. 3단형 로켓인 누리호 3차 발사는 18분58초(1138초)면 끝난다. 발사 2분5초(125초) 뒤면 누리호는 1단을 분리한다. 이어 페어링(위성 덮개)을 분리하고, 발사 4분32초만에 고도 258㎞에 도달해 2단을 분리한다. 이때부터 누리호는 3단으로만 비행을 시작한다. 실용위성 8기가 실린 3단은 발사 13분3초(783초)만에 고도 550㎞에 도달해 '차세대 소형위성 2호'를 분리한다. 이어 나머지 위성 7기를 20초 간격으로 차례로 분리한다. 발사 40여분 뒤 위성과 지상국 간 비콘신호(상태신호)를 주고받으며 위성 교신 상태를 점검한다. 과학기술정보
25일 나로우주센터, 오후 6시28분. 1단 로켓→페어링 분리.(고도 204㎞ )→2단 로켓 분리(고도 258㎞ ) 확인.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25일 오후 6시24분 누리호가 정상 발사됐다고 밝혔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25일 오후 6시14분 "누리호 발사자동운용(PLO) 시스템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한국형발사체 누리호(KSLV-II)가 25일 발사 1시간을 앞두고 모든 준비를 완료했다. 누리호에 연료(케로신)·산화제(액체산소) 충전을 완료하고 발사체를 잡아주던 기립장치 철수를 완료했다. 실용 인공위성 8기를 탑재한 누리호는 오후 6시24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를 날아오를 예정이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이날 오후 5시37분 누리호 발사체 기립장치 철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누리호는 추진제(연료·산화제) 충전도 모두 완료한 상태다. 앞서 지난 24일 문제가 됐던 누리호 시스템 제어 컴퓨터와 발사대 헬륨 저장탱크 제어 컴퓨터 간 통신도 정상적으로 이뤄졌다. 기립 장치 철수가 마무리되면서 누리호는 우주를 향해 홀로 서게 된다. 발사 10분 전부터 발사자동운용(PLO)에 들어가며 모든 점검 과정에 문제가 없으면 오후 6시24분쯤 발사된다. 누리호가 지상을 박차고 날아오르면 4분32초만에 고도 258㎞에서 누리호 1·2단을 분리한다. 이때부터 3단으로만 비행을 시작한다. 실용위성 8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