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4
최신 기술과 혁신이 한자리에 모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 박람회입니다. 다양한 기업들이 미래를 이끌 첨단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글로벌 트렌드와 산업의 방향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최신 기술과 혁신이 한자리에 모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 박람회입니다. 다양한 기업들이 미래를 이끌 첨단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글로벌 트렌드와 산업의 방향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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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CES2024에서 가정용 로봇 '볼리(Ballie)'를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4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AI 컴패니언(AI Companion) 볼리를 공개했다. 볼리는 2020년 CES에서 프로토 타입(시험용)으로 소개됐다. 삼성전자는 연구개발을 통해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품으로 발전시켜 출시하겠단 계획이다. 출시 일정은 미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볼리는 4년 전과 비교해 시제품 수준으로 완성도가 높아졌다. 크기는 야구공 정도에서 축구공 정도로 커졌고, 디스플레이도 탑재됐다. 2020년 당시에는 구체적인 기능이 소개되지 않았다. 조나단 가브리오(Jonathan Gabrio) 삼성전자 북미법인 프로는 볼리를 "진정한 AI(인공지능)"이라고 소개하며 "똑똑한 반려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속적으로 사용자의 패턴을 학습하여 진화하는 볼리는 '나보다 내 집을 더 잘 아는 AI 컴패니언
기아가 PBV를 'Platform Beyond Vehicle'(차량 그 이상의 플랫폼)으로 재정의하고 이동수단의 혁신을 이끌 미래 핵심사업으로 제시했다. 사람과 사물, 사회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기아만의 차별화된 PBV를 선보여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기아는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4년 국제 전자제품박람회(Consumer Electronics Show, 이하 CES 2024)'에서 '준비된 기아가 보여줄, 모두를 위한 모빌리티(All Set for Every Inspiration)'를 주제로 미디어 데이를 열었다. 기아의 CES 참가는 지난 2019년 이후 5년 만이다. 이날 기아는 PBV의 개념을 기존의 Purpose Built Vehicle(목적기반모빌리티)에서 Platform Beyond Vehicle(차량 그 이상의 플랫폼)로 재정의했다. 자유로움과 유연성을 갖춘 맞춤형 설계로 새로운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이 세계 최대의 전자 전시회 CES 2024를 방문해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에 턴어라운드(흑자 전환)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정 사장은 8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 마련된 LG디스플레이 전시관을 방문한 뒤 취재진과 만나 흑자 전환 시점을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7년 만에 돌아와 어깨가 무거운데, 빨리 건강한 회사가 되어서 디스플레이 업계를 좌지우지하겠다"고 말했다. 정 사장은 지난해 12월 정기 인사에서 LG이노텍을 떠나 LG디스플레이 사장으로 부임했다. 불황에도 LG이노텍을 이끌면서 견조한 실적을 거둔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애플과의 거래량이 늘고 있는 LG디스플레이에 이른바 '애플통'으로 불리는 정 사장의 합류는 천군만마다. LG디스플레이는 아이폰15프로와 프로맥스 모델에 OLED 패널을 공급하고 있다. 다만 정 사장은 올해 CES에서 애플과의 만남에 대해서는 "고객사에 대해서는 이야기할 수 없다"며 즉답을 피했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수소는 우리가 아닌 후대를 위해 준비해 놓는 것"이라고 밝혔다. 정의선 회장은 8일(현지시간) 현대차가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onsumer Electronics Show, 이하 CES)'에서 '수소와 소프트웨어로의 대전환 : Ease every way'를 주제로 연 '미디어 데이'에 참석했다. 이날 현대차는 수소와 소프트웨어로의 대전환을 통해 인류의 삶을 혁신으로 이끌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수소사회로의 전환을 앞당길 종합 '수소' 솔루션 △사람, 모빌리티, 데이터, 도시를 연결해 최적 생태계 구축을 위한 '소프트웨어' 혁신이다. 발표가 끝난 뒤 기자들이 정의선 회장에게 '그룹 차원에서 특별히 수소에 신경을 쓰는 이유가 무엇인가'라고 묻자 그는 "수소는 저희 대가 아니고 저희 후대를 위해서 준비해 놓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룹에 전할 메시지를 묻는 질문에는 "우리가 안전을 위해서 I
삼성전자가 'AI(인공지능) 시대'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삼성전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4 개막에 앞서 8일(현지시간) 만달레이 베이에서 프레스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모두를 위한 AI: 일상 속 똑똑한 초연결 경험(AI for All: Connectivity in the Age of AI)'를 위한 비전을 공개했다. 행사에는 글로벌 미디어와 파트너 등 1200여명이 참석했다. 삼성전자는 현장에서 △AI 기반의 다양한 신제품 △새로운 차원의 사용자 경험 △AI시대에 걸맞은 강력한 보안과 책임의식 등을 소개했다. AI를 기반으로 '초연결 시대'를 선도하는 동시에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포부다.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은 "기술을 넘어 산업계 전반을 재구성하고 삶을 보다 편리하게 하는 AI를 구현하고자 10년 넘게 투자해왔다"며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일상생활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SK온이 오는 9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 'CES 2024'에 한국 배터리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참가한다. 이번 CES에서 SK그룹은 'SK원더랜드'라는 놀이공원 형식으로 전시관을 꾸몄다. SK온은 이중 '댄싱카' 코너를 통해 기술력을 선보인다. SK온이 CES에 참가하는 것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최재원 SK온 대표이사 수석부회장이 현장을 둘러보며 최신 모빌리티 기술을 점검하고, 글로벌 주요 고객사들과 잇따른 회동을 가질 예정이다. 댄싱카는 로봇팔에 거치한 자동차 실물모형과 함께 보통의 내연기관 자동차가 고성능 전기차로 변신해 레이싱을 펼치는 영상으로 꾸민 코너다. 5분가량의 영상에는 일반인들도 쉽게 전기차 배터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꾸몄다. 로봇팔을 활용해 배터리가 전기차 바닥에 탑재되는 모습을 관람객 시선에서 볼 수 있게 했다. SK온은 댄싱카 영상에서 Z-폴딩, S-PACK, 급속충전 등 다양한 기술과 주
삼성전자가 7일(미국 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한 '삼성 퍼스트 룩 2024' 행사에서 차세대 AI(인공지능) 프로세서를 도입한 스크린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삼성전자는 'AI 스크린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다. 용석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은 "삼성 AI 스크린은 가정의 중심에서 집안의 모든 기기들을 연결·제어하는 'AI 홈 디바이스'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차세대 AI 프로세서와 타이젠 OS를 바탕으로 기존 스마트 TV를 넘어 새로운 삶의 방식을 선사하는 'AI 스크린 시대'를 선도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임 용 사장이 외부 공식 행사에 나선건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전자는 18년간 글로벌 TV시장 1위로서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집약된 'NQ8 AI 3세대' AI 프로세서와 이를 탑재한 2024년형 Neo QLED 8K TV(QN900D)를 선보인다. NQ8 AI 3세대 프로세서는 2020년부터 개발된 AI 시스템온칩(SOC) 기술을 바탕으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9일(현지시간)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4에서 'K-스타트업 통합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 박람회다. 해마다 3000여개의 글로벌 대기업과 혁신기업들이 참가해 신기술을 접목한 미래 전자제품을 선보여 미래 기술·산업의 흐름을 제시한다. 올해는 CES 2024는 코로나19의 영향을 벗어나면서 지난해(3200여개사)보다 많은 3500여개사가 참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중기부는 CES를 통해 K-스타트업의 혁신성과 브랜드 가치를 전세계에 알린다는 계획이다. 중기부가 운영하는 'K-스타트업 통합관'은 CES의 스타트업 전용 전시관인 '유레카 파크관'에 설치된다. 중기부는 26개 공공기관, 지자체, 대학 등 참여기관들과 협업해 'K-스타트업'이라는 브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9~12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ICT(정보통신기술) 전시회 CES 2024에 'K-메타버스' 공동관을 구성하고, 국내 메타버스·XR(확장현실) 기업의 참가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K-메타버스 공동관 참여 기업들은 AI(인공지능)·IoT(사물인터넷)·공간컴퓨팅·스마트웨어 등 다양한 기술이 융합된 메타버스·XR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여 기업은 △글로브포인트(가상현실 공간 저작 툴을 활용한 창의 수업 메타버스 플랫폼 및 메타버스 교육체험 서비스) △더투에이치(실시간 체감형 웨어러블 기기 및 글로벌 IP를 활용한 실감형 콘텐츠 제작) △딥파인(공간 컴퓨팅 기술과 증강현실(AR)을 활용한 실내외 정밀 측위 기술 및 서비스 개발) △메타에듀시스(메타버스·AI·XR 디지털 교과서 기반의 미래 교육 솔루션 제공) △브이터치(근접 음성 인식을 활용한 착용형 음성입력 반지 및 홀로그램 영상 조작 기술 개발)△싸이드워크 엔터테인먼트(실시간 동작
오세훈 서울시장이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 'CES 2024' 참석차 미국 출장길에 오른다.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오늘(8일)부터 4박7일 일정으로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해 CES 2024 '서울관'에 참여하는 기업을 격려한 뒤 최신 글로벌 기술 동향을 둘러보면서 서울 투자유치와 매력특별시 구상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오 시장이 CES에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시장으로는 고 박원순 전 시장(2020년) 이후 두 번째다. 앞서 지난해 10월 CES를 주관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의 게리 샤피로 회장은 서울시청에서 오 시장을 만나 정식으로 초청하고 싶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세부일정을 보면 오 시장은 오는 9~10일 이틀간 서울관을 비롯해 국내·외 대기업 및 스타트업 전시부스를 차례로 방문하고 '서울 이노베이션 포럼 2024'에 참석한다. 라스베이거스 현지 유레카파크에 조성된 서울관에는 서울바이오허브, 서울AI허브 등 13개 기관 및 서울 소재 스타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AI for All)' 삼성전자가 9~12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2024에서 AI비전을 선언한다. AI가 우리의 일상에 어떻게 스며들고, 혁신을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한 '미래 비전'을 밝힌다. 삼성전자는 CES 메인 행사장인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서 가장 넒은 3934㎡(약 1192평)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스마트싱스(SmartThings) 에코시스템이라는 두 가지 축을 토대로 AI기반 신제품과 기술을 대거 선보인다. 전시장 입구에는 삼성전자의 디스플레이 기술이 집약된 '더 월(The Wall)'을 활용한 초대형 미디어 파사드를 설치했다. ━삼성전자, AI비전 선언…CES서 신제품 대서 공개━삼성전자 부스에 들어서면 2022년 발표한 신 환경경영전략 목표를 달성하고자 하는 노력을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는 '지속가능성 존'이 전면에 위치해 있다. 삼성전자는 '더 나은 미래를 향해서(Towa
'해야만 한다'의 SK가 이젠 탄소중립에서 행복을 찾는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이끄는 SK의 탄소중립론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 세계적인 경기침체가 예고됐지만, SK는 CES에서 탄소감축 여정에 동참하는 것이 지속가능한 행복을 가져다줄 것이란 미래를 제시한다. 최 회장은 오는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4에 참석해 SK그룹관은 물론 국내외 주요 기업관을 관람하며 친환경 솔루션 등 첨단 기술 트렌드를 살핀다. 특히 일부 글로벌 기업을 상대로 SK와의 넷 제로 및 AI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올해 SK는 '탄소 감축 여정에 동참하는 것이 행복한 일이고 지속 가능한 행복을 지키는 것'이라는 한층 확장된 메시지를 전한다. SK그룹은 CES 2022에서 SK의 탄소 감축 여정에 함께 하자는 의미로 '동행(同行)'을 전시관 주제로 삼았다. 지난해 CES에선 탄소 감축을 위한 실천에 함께 나서자는 뜻을 표현한 '행동(行同)'을 화두로 정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