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2.0 시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등장과 함께 미국 정치, 경제,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과 변화의 흐름을 심층적으로 분석합니다. 다양한 시각과 최신 이슈를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새로운 통찰을 제공합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등장과 함께 미국 정치, 경제,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과 변화의 흐름을 심층적으로 분석합니다. 다양한 시각과 최신 이슈를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새로운 통찰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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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1년 1월6일 워싱턴DC 국회의사당을 습격한 폭도들을 사면했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식 당일인 20일(현지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미리 계획했던 행정명령 수십건에 서명하면서 국회의사당 난입 사건 관련 약 1500명을 사면하는 내용에도 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국회의사당 폭동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이들을 "인질"이라고 부르며 약 1500명은 완전히 사면하고, 6명은 형량을 감면했다. 사면 대상 중에는 당시 국회의사당 폭동을 선동하고 음모론을 확산한 혐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첫 날인 20일(현지시간) 예상대로 파리기후협정 탈퇴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그러나 전세계 경제와 산업이 탄소배출을 줄이는 뱡향으로 전환되고 있어 자국의 경제적 이익 강화란 측면에서 트럼프 정부가 이미 형성된 탄소 저감 흐름을 되돌리긴 어려울 거란 전망이 우세하다. ━1. 놀랍지 않은 파리협약 탈퇴 ━트럼프 대통령이 파리협정 탈퇴를 실현한 게 예측됐던 상황인만큼 시장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이란 게 전문가들의 평가다. 선거 유세기간 수차례 파리협약 탈퇴를 공언했던 했던 데다 전례가 있어서다. 트럼프 1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집권 2기를 시작하며, 개편한 백악관 홈페이지를 통해 조 바이든 전 대통령 지우기와 미국 우선주의에 초점을 맞춘 국정과제 우선순위를 공개했다. 백악관은 20일(현지시간) 웹사이트 개편과 함께 트럼프 집권 2기 국정과제 우선순위를 △미국을 다시 안전하게 △미국이 다시 경제적 여유와 에너지 우위를 갖게 △적폐 청산 △미국 가치 복원 등 4가지로 제시했다. 백악관 홈페이지 대문엔 트럼프 대통령의 사진과 '미국이 돌아왔다'는 문구가 실렸다. "미국이 돌아왔다"는 문구는 바이든 전 대통령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보편 관세 부과에 대해 "미국은 아직 준비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2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기자들을 만나 "미국에서 사업하는 모든 사람은 우리의 부와 일자리를 훔치고, 미국에 피해를 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근본적으로 다른 국가들은 미국을 이용하고 있다"며 "그렇게 하지 못하도록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미국은 보편 관세를 부과할 준비가 안 됐지만...
20일(현지시간) 취임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세계보건기구(WHO) 탈퇴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 같은 내용의 행정명령에 이날 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첫 임기 때도 WHO 탈퇴를 시도한 바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한창이던 2020년 7월 WHO가 중국에 편향적이라는 이유로 탈퇴를 통보한 것. 당시 절차상으로 탈퇴까지 1년을 기다려야 했는데, 중간에 조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무산됐다. 앞서 외신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과 함께 WHO 탈퇴를 재추진할 것이라고 전망했...
20일(현지시간) 취임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이 유럽연합(EU)을 상대로 막대한 무역적자를 보고 있다고 재차 주장하면서 "관세를 매기든지 미국 원유를 사게 하는 방식으로 적자를 메꿀 것"이라고 말했다.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취임 후 백악관에서 행정명령에 서명하면서 취재진에 이같이 밝혔다. 그는 EU가 관세와 맞먹는 20%의 부가가치세를 부과한다고도 주장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당선인 시절 소셜네트워크 트루스소셜 등을 통해서도 비슷한 목소리를 내왔다. 지난달 20일에는 &qu...
20일(현지시간) 거행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에 애플, 구글 등 빅테크 CEO(최고경영자) 들이 총출동했다. 갑작스런 한파로 40년 만에 실내에서 치러진 대통령 취임식장에는 공간이 좁은 탓에 600명만 초대됐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트럼프가 취임 선서와 취임 연설을 한 워싱턴DC 국회의사당 중앙홀(로툰다)에는 트럼프 일가족과 JD밴스 부통령 가족, 전직 미국 대통령들, 그리고 소수의 상·하원 정치인들이 초대됐다. 트럼프 일가 바로 뒷줄엔 빅테크 수장들이 대거 포진했다.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실세로 떠오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취임 첫날 예상 밖 행보에 미국 달러와 국제유가가 흔들렸다. 국가 에너지 비상사태 선포와 관세 부과 발표 연기로 국제유가와 달러 가치는 크게 떨어졌다. 반면 유로, 파운드, 캐나다달러 등 관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 국가의 통화가치는 미국 달러 대비 모두 올랐고, 유럽 주식시장도 상승 마감했다. 미국 뉴욕증시는 이날 '마틴 루터킹 데이'로 휴장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마켓워치·로이터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이날 트럼프 ...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이른 시일 내 저와 트럼프 대통령의 통화도 추진하는 한편, 외교·산업부 장관 등 양국 간 고위급 소통도 본격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 권한대행은 2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대외경제현안간담회'를 주재하면서 "국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미국 신(新)정부와 각계각층에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조만간 발표될 조치들에 대해 배경·구체적 내용을 파악하기 위해 실무대표단을 워싱턴 DC에 파견했으며 소통할 것"이라고 이같이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취임 직후 파리기후협약 탈퇴에 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DC 실내 경기장인 캐피탈원아레나 행사를 마친 뒤 지지자들이 보는 앞에서 행정명령에 직접 서명하는 것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이날 공개행사에서 파리 기후변화협정에서 탈퇴한다는 내용으로 UN에 보내는 서한에 공식 서명했다. 그 밖에도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의 78개 행정명령 및 교서를 무효화하고 현재 계류 중인 규제를 동결하고 모든 연방 고용을 중단하고 모든 연방 공무원의 사무실 복귀를 의무화하는 행정명령...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밴스 부통령, 존슨 의장, 튠 상원의원, 로버츠 대법원장, 미국 대법원 판사 여러분. 클린턴 대통령, 부시 대통령, 오바마 대통령, 바이든 대통령, 해리스 부통령, 그리고 국민 여러분, 미국의 황금기가 지금 바로 시작됩니다. 오늘부터 우리나라는 번영하고 전 세계에서 다시 존경받을 것입니다. 우리는 모든 국가의 부러움의 대상이 될 것이고, 더 이상 이용당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매일매일, 저는 매우 단순하게 미국을 우선시할 것입니다. 우리의 주권은 회복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 시간) 취임식에서 아내 멜라니아 여사 볼에 입맞춤하려다 모자에 걸려 허공에 키스를 날리는 모습이 화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 연방의사당에 마련된 취임식장에 입장한 뒤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서 있는 자기 자리 쪽으로 걸어갔다. 멜라니아 왼손을 잡은 뒤 트럼프 대통령은 그의 볼에 입맞춤하려고 했다. 멜라니아도 자신의 얼굴을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돌렸다. 그런데 멜라니아가 쓴 모자챙에 트럼프 대통령 이마가 걸리며 그의 입술이 볼에 닿지 못했다. 결국 트럼프 대통령은 허공에 입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