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악 산불
기후 변화와 인간 활동으로 인해 산불이 점점 더 빈번하고 대형화되고 있습니다. 이 코너에서는 역대 최악의 산불 사례와 그 원인, 피해 규모, 그리고 산불 예방과 대응 방안에 대해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기후 변화와 인간 활동으로 인해 산불이 점점 더 빈번하고 대형화되고 있습니다. 이 코너에서는 역대 최악의 산불 사례와 그 원인, 피해 규모, 그리고 산불 예방과 대응 방안에 대해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총 172 건
경남 산청군 시천면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진화대원 2명이 숨진 가운데, 연락이 두절됐던 실종자 2명도 끝내 숨진 채 발견됐다. 22일 소방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갑작스럽게 분 역풍에 의해 산불 진화를 위해 투입된 진화대원 9명이 고립되면서 대원 2명이 숨지고, 대원과 공무원 2명이 실종됐다. 뉴스1에 따르면 수색에 나선 소방 당국은 첫 사망자가 발견된 장소보다 100m가량 높은 장소에서 사망자 2명을 추가 발견했다. 경찰은 GPS 이동 동선과 이들 외의 실종자가 없다는 점 등을 토대로 추가 사망자를 실종 대원 및 공무원으...
경북 의성에서 22일 발생한 대형 산불의 영향으로 중앙선 고속도로 안동 분기점(상주 방향)과 부산울산고속도로 등 고속도로 곳곳이 전면 차단·통제됐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후 8시 38분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부산울산선 청량IC~장안IC 구간(양방향), 청주영덕선 서의성IC~안동 분기점(양방향), 중앙선 안동 분기점(상주 방향)이 산불로 고속도로가 차단됐다고 밝혔다.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5분쯤 경북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은 바람을 타고 민가와 고속도로까지 인근까지 번질 우려가 있는 것으로 전해...
경북 의성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성묘객의 실화로 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뉴시스에 따르면 의성군 관계자는 "안평면 괴산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은 성묘객 실화로 인한 것"이라며 "실화자가 119에 전화를 걸어와 '묘지 정리 중 불을 냈다'고 자진신고했다"고 말했다. 이날 의성군 3개 면에서 잇따라 산불이 발생했다. 우선 성묘객의 실수로 인해 오전 11시 24분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야산 정상에서 발생한 불은 초속 5.6m의 강풍을 타고 의성읍 철파리 민가로 계속 확산하고 있다. 이어 ...
건조한 봄 날씨 속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산불이 속출했다. 산림청에 따르면 22일 전국에서 발생한 산불만 28건으로, 현재 진화 중인 산불은 10건, 진화 완료된 산불은 18건이다. 경남 산청 대형 산불은 이틀째 불길이 잡히지 않고 있는 가운데 진화대원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연락 두절된 상태다. 뉴스1에 따르면 산청 산불은 전날 오후 3시 26분께 산청군 시천면 일대에서 시작됐다. 22일 오후 진화에 나섰던 창녕군 소속 산불진화대 9명이 고립돼, 이들 중 진화대원 2명이 숨지고 2명이 연락 두절됐다. 산청군 등은 기존 시...
소방청이 경상권을 중심으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 인근 시도 소방본부에 동원령을 발령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소방청은 경남 산청군과 경북 의성군, 울산 울주군에 대응 2단계로 대응하고 있다. 대응 2단계는 관할 시도 소방본부 전체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이다. 또 각 지역에 현장 상황관리관을 파견해 산불 대응·피해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보고받고 있다. 이번 주말 사이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명피해도 발생했다. 이날 오후 3시쯤 산불 진화를 위해 투입된 창녕 광역진화대원 9명이 갑작스럽게 분 역풍에 의해 고립되는 사고가 났...
행정안전부가 전국적인 산불로 큰 피해가 발생하면서 범정부 차원의 총력 대응을 위해 22일 오후 6시부로 울산광역시·경상북도·경상남도 일원에 재난사태를 선포했다. 재난사태는 △2005년 4월 발생한 강원 양양 산불 △2007년 12월 발생한 충남 태안 기름유출 사고 △2019년 4월 발생한 강원 동해안 산불 △2022년 3월 발생한 경북 울진·강원 삼척 산불 당시 선포된 바 있다. 이번 재난사태 선포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경남 산청군 산불 현장을 방문해 대처상황 등을 보고받고 정부의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하기 위해 재난사태 선...
조기 대선 시 출마할 것으로 알려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경남 산청 산불 진화 도중 희생자와 실종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실종된 분들의 구조와 진화대원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해주시길 소방당국에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한 전 대표는 22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오늘 경남 산청 산불 진화 도중 진화대원 두 분께서 돌아가시고 두 분은 실종됐다는 비보가 전해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전 대표는 "산불을 잡는 것도 중요하지만 생명은 무엇보다도 소중하다"며 "안타깝게 ...
경남 산청군 산불로 진화대원 2명이 사망한 가운데, 소방당국이 기존 7개 마을에 이어 8개 마을에 추가로 대피령을 내렸다. 이틀째 진화작업에 나선 소방당국은 22일 경남 산청군 시천면에서 발생한 산불로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고립 상태인 것으로 파악했다. 뉴시스에 따르면 이번 산불은 지난 21일 오후 3시26분께 산청군 시천면 신천리의 한 산에서 시작됐다. 소방당국은 헬기 41대와 차량 등 장비 121대, 인력 1344명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산불을 진화하고 있으나 강한 바람으로 인해 작업이 더뎌지고 있다. 경남도와 소방당...
경남 산청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 이틀째 진화 중인 가운데 산불 진화대원 2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22일 뉴스1과 창녕군·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산청 신천리 산불 진화에 나섰던 창녕 산불진화대 등 9명이 고립됐다. 이 과정에서 2명이 숨졌고 2명은 연락 두절된 것으로 알려졌다. 5명은 자력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불은 도로 인근까지 번졌다. 당국은 정확한 사실관계 파악을 위해 현장 조사 중이다. ...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2일 경상남도 산청군 산불 진화 현장을 방문해 "인명과 시설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산림청장으로부터 산불 진화 상황을 보고 받고 산림청을 중심으로 행정안전부, 국방부, 소방청 등 유관기관이 협력해 가용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총력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최 권한대행은 현장 보고를 마친 후 산불 진화 대원을 격려하면서 안전사고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피해 주민 대피시설의 구호물품 등 지원 현황을 점검한 자리에...
산림청이 충청·전라·경상 지역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경계'에서 '심각' 단계로 상향 조정했다. 서울·인천·경기·강원 지역 위기경보도 '주의'에서 '경계'로 높였다. 22일 뉴스1과 산림청 등에 따르면 전날 경남 산청에서 발생한 산불이 진화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날 전국에서 총 16건의 산불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이날 오후 3시30분을 기점으로 전국의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상향 조정했다. 산불재난 국가위기 경보단계는 산불 규모와 확산 우려 등에 따라 관심→주의→경계→심각 등 4단계로 구성된다. 심각 경보는...
이틀째 이어진 경상남도 산청군 산불로 2명이 사망했다. 소방당국은 기존 7개 마을에 이어 8개 마을에 추가로 대피령을 내렸다. 22일 뉴스1에 따르면 경남 산청군 시천면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2명이 사망자가 발생했다. 아울러 2명은 고립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산불은 전날 오후 3시 26분 산청군 시천면 신천리 한 산에서 시작됐다. 소방당국은 헬기 41대와 차량 등 장비 121대, 인력 1344명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산불을 진화하고 있으나 강한 바람으로 인해 작업이 더뎌지고 있다. 이에 관계당국은 이날 오후 3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