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유심 해킹' 사태
최근 발생한 유심 해킹 사건을 중심으로, 해킹 수법과 피해 유형, 대응 방안, 그리고 향후 보안 강화 대책까지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실생활에서 주의해야 할 점과 최신 보안 트렌드도 함께 안내합니다.
최근 발생한 유심 해킹 사건을 중심으로, 해킹 수법과 피해 유형, 대응 방안, 그리고 향후 보안 강화 대책까지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실생활에서 주의해야 할 점과 최신 보안 트렌드도 함께 안내합니다.
총 92 건
SK텔레콤(SKT) 유심(USIM) 정보 해킹 사건과 관련해 수사 중인 경찰이 아직 피의자를 특정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12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SKT 수사 상황'을 묻는 질문에 "(해킹) 침입 경로 확인을 위해서 SKT 피해 서버 및 악성코드 디지털 정보를 확보해 면밀 분석 중"이라며 "분석 내용을 바탕으로 IP 추적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다만 경찰은 현재까지 해킹 세력을 특정하지는 못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
해외 여행 중에도 SK텔레콤 유심보호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12일 SKT는 이날부터 해외 로밍 중에도 유심보호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유심보호서비스는 고객의 단말 정보와 유심 정보를 하나로 묶어 관리해, 타인이 고객의 유심 정보를 탈취해 다른 기기에서 접속하는 것을 차단한다. 현재까지 2400만명(알뜰폰 포함) 이상이 가입했다. 기존 유심교체와 동일한 고객정보보호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으나, 해외 로밍 시에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어 해외 여행객의 우려가 컸다. 이에 SKT는 해외에서도 불법 기기 변경 ...
SK텔레콤이 내달 말까지 1077만개에 이르는 유심(USIM, 범용 가입자 식별모듈)을 조달한다. SK텔레콤 전체 고객의 40% 이상 유심을 교체해줄 수 있는 규모다. 이와 별도로 SK텔레콤은 유심 정보 중 일부를 소프트웨어적으로 변경해 물리적 유심교체와 동등한 보호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유심 재설정'(기존 명칭 '유심 포맷') 서비스를 12일부터 시작한다. SK텔레콤은 11일 "이달 9일부터 18일까지 117만개의 유심을 확보하고 이달 말까지 추가로 344만개, 내달 말까지 577만개의 유심을 조달하는 등 1077...
내달말까지 SK텔레콤이 1077만개에 이르는 유심(USIM, 범용 가입자 식별모듈)을 확보해 공급한다. SKT 전체 고객 40% 이상의 유심을 교체해줄 수 있는 규모다. 이와 별도로 SKT는 유심 정보 중 일부를 소프트웨어적으로 변경해 물리적 유심교체와 동등한 보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는 '유심 재설정'(기존 명칭 '유심 포맷') 서비스를 12일부터 개시한다. 해킹 사태 초기의 유심 대란이 조기에 해소될 것이라는 기대도 커진다. SKT는 11일 서울 을지로 삼화빌딩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달 9일부터 18일까지 117만개의 ...
SK텔레콤이 실물 유심(USIM, 범용 가입자 식별모듈) 교체 없이 유심 일부 정보를 소프트웨어적으로 변경하는 방법으로 불법적인 유심 복제를 차단하는 '유심 재설정'(유심 포맷) 솔루션을 12일부터 도입한다. SK텔레콤은 11일 서울 을지로 삼화빌딩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유심 재설정 시행을 앞두고 이동통신기술 연구단체인 6G포럼, ORIA(오픈랜 산업 연합회) 등과 함께 유심 재설정 기술의 유효성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SK텔레콤에 따르면 유심 재설정은 유심에 존재하는 △사용자 식별·인증 정보 △사용자 직접 저장 정보 중 ...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SKT 유심 해킹 사태로 빚어진 혼란을 틈타 악성앱을 통한 보이스피싱 등 다양한 공격이 시도되는 가운데 보안 솔루션 스타트업이 대표적인 피싱 유형을 공개했다. 8일 피싱방지 솔루션 '페이크파인더'를 운영하는 에버스핀에 따르면, 해킹 사고 이후 등장한 악성앱 피싱 시나리오는 피해자의 심리를 철저히 계산해 설계된 공격 형태를 띠고 있다. 피싱범은 불안한 사용자 심리를 이용해 피해자에게 전화를 걸거나 메시지를...
SK텔레콤 주가가 7일 유심 정보 해킹 사태의 여파를 소화하며 약세를 이어간다. 반면 반사이익이 기대되는 KT와 LG유플러스 주가는 장중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날 오후 2시19분 기준으로 코스피 시장에서 SK텔레콤은 전 거래일 대비 500원(0.93%) 내린 5만3200원을 나타낸다. 이날 오후 1시20분 기준으로 외국인이 SK텔레콤 주식을 23만998주(현 주가 기준 122억 8909만원어치)를 순매도하며 하락세를 이끈다. SK텔레콤 주가는 지난달 18일 발생한 유심 해킹 사고의 여파가 이어지며 악화일로를 걷는 중이다....
SK텔레콤이 전날 오후 6시 기준 알뜰폰 이용자를 포함해 2411만명이 유심보호서비스에 가입했고 104만명이 유심을 교체했다고 7일 밝혔다. 김희섭 SK텔레콤 PR센터장은 이날 서울 중구 SK텔레콤 사옥에서 열린 '사이버 침해 관련 일일브리핑'에서 "해외 로밍 요금제 이용자를 제외한 가입 가능한 모든 고객이 가입했다"며 "알뜰폰 고객은 100% 가입 완료한 상태"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가입되지 않은 약 100만명은 해외 로밍 이용자로 현재 자동가입을 유보해둔 상태"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달 18일 발생한 유심 해킹 사고와 관련해 "고객에게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정보보호혁신위원회'를 구성해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시각에서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7일 말했다. 최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SK텔레콤 사옥에서 열린 '사이버 침해 관련 일일브리핑'에 참석해 "SK 전체 그룹을 대상으로 보안 체계를 전반적으로 검토하고 또 보안 시스템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최 회장은 &qu...
SK텔레콤 이용자의 96.4%가 유심보호서비스 가입을 완료했다. 빠르면 7일까지 이용자 대부분이 유심보호서비스에 가입할 것으로 보인다. 6일 SK텔레콤은 사이버 침해 사고 관련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고객정보보호 조치현황을 발표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유심보호서비스에 가입한 SK텔레콤 이용자는 SK텔레콤 망을 사용하는 알뜰폰 이용자를 포함해 총 2411만명이다. SK텔레콤 이용자 2300만명과 알뜰폰 이용자 200만명을 합한 2500만명의 96.4%가 유심보호서비스에 가입한 셈이다. 유심보호서비스는 불법복제한 유심(U...
SK텔레콤 이용자의 96.4%가 유심 보호 서비스 가입을 완료했다. 이르면 7일까지 이용자 대부분이 유심 보호 서비스에 가입할 것으로 보인다. 6일 SKT는 사이버 침해 사고 관련 일일 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고객 정보 보호 조치 현황을 발표했다. SKT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유심 보호 서비스에 가입한 SKT 이용자는 SKT 망을 사용하는 알뜰폰 이용자를 포함해 총 2411만명이다. SKT 이용자 2300만명과 알뜰폰 이용자 200만명을 합한 2500만명 중 96.4%가 유심 보호 서비스에 가입한 셈이다. 유심 보호 서비...
SK텔레콤 유심 보호 서비스 가입자가 6일 2411만명에 달했다. 유심을 교체한 사용자는 104만명이다. SKT는 이날 서울 중구 삼화빌딩에서 열린 서버 해킹 관련 일일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6일을 기점으로 SKT 사용자와 SKT망을 쓰는 알뜰폰 사용자 2500만명 중 96.4%인 2411만명이 유심 보호 서비스에 가입했다. 유심 보호 서비스는 불법 복제한 유심을 다른 단말기에서 사용하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사실상 유심 교체와 동일한 효과를 볼 수 있다. SKT는 해외 로밍 서비스 등으로 당장 가입이 어려운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