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출범
이재명 정부의 주요 정책, 국정 운영 방향, 사회·경제적 변화와 그에 따른 국민 생활의 변화를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다양한 시각에서 정부 출범의 의미와 향후 과제를 조명합니다.
이재명 정부의 주요 정책, 국정 운영 방향, 사회·경제적 변화와 그에 따른 국민 생활의 변화를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다양한 시각에서 정부 출범의 의미와 향후 과제를 조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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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실은 이달 중 디지털 기념품 '대통령 디지털 굿즈'를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디지털소통비서관실은 누구나 사용 가능한 스마트워치 및 스마트폰 배경화면을 배포한 뒤 실제 '워치 페이스'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파일도 배포할 계획이다. '대통령 디지털 굿즈'에는 대통령 휘장과 서명, 자필 문구 등이 담긴다. 이는 기존 비공식 이미지 배경화면과 구분되는 공식 디지털 콘텐츠라고 디지털소통비서관실은 밝혔다. 또 취임식 미공개 사진과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 사진, 대통령 자필 메...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 재계와 공식 회동을 한다. 이번 만남을 계기로 향후 주요 그룹이 대규모 투자·채용 계획을 내놓을지 관심이다. 다만 지난 정부 때 약속한 투자가 아직 진행 중이고 대내외 경영 여건이 악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단기간 내 계획 발표가 어려울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12일 재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13일 오전 10시 용산 대통령실에서 경제 6단체장과 5대 그룹(삼성·SK·현대차·LG·롯데)이 참석하는 경제인 간담회를 갖는다. 이 대통령 취임 후 재계와 첫 간담회인 만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연속 대통령실 출입기자들을 만났다. 역대 대통령을 통틀어서도 이례적인 행보다. 이 대통령이 취임 당시 "모든 국민을 아우르고 섬기는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했던 만큼 국민들의 눈과 귀 역할을 하는 기자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됐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12일 정오쯤 서울 용산 대통령실 내 영상기자 및 사진기자실을 차례로 방문해 인사를 나누고 격려했다. 이후 이 대통령은 곧바로 대통령실 구내식당으로 이동해 약 40분 간 기자단과 격의 없이 이야기를 나누며 식...
정부가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기반인 경기 성남시 등 수도권 동남부의 교통혼잡 문제를 풀기 위해 광역교통망 구축 계획을 세운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오는 13일 오후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2026~2030년) 수립을 위한 수도권 동남부 지역 간담회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희업 대광위원장을 비롯해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시장과 한국 교통연구원, 경기연구원이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는 수도권 동남부 지역의 교통혼잡 해소를 위한 광역도로, 광역철도망 구축,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역과 연계한 환승...
이재명 대통령이 르엉 끄엉 베트남 국가주석과 취임 후 첫 통화를 했다. 끄엉 주석은 이 대통령을 베트남에 초청했고, 이 대통령은 양국 관계의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하길 고대한다고 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1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오늘 오전 9시30분부터 약 25분간 르엉 끄엉 베트남 국가주석과 취임 후 첫 통화를 가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는 △지난 6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지난 9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 △지난 10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한지 일주일이 지난 가운데 국민 10명 중 5명은 이재명 정부가 국정 수행을 잘하고 있다고 평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9~11일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긍정적 평가는 53%로 집계됐다. 이어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적 평가는 19% △'모름 또는 무응답' 평가는 28%였다. 2022년 5월 3주차 윤석열 전 대통령 취임 직후 결과와 ...
대통령실에 파견된 한 직원이 과로로 쓰러져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병문안을 다녀왔다. 대통령실 측은 "새 정부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 없이 출범해 인사 검증을 위한 인력과 시가이 매우 부족한 상황"이라면서도 "맡은 바 소임에 다하고 있다"고 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1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강훈식 비서실장이 어제(11일) 밤 (과로로 쓰러진 직원) 병문안을 했다"며 "해당 직원은 대통령실에 파견돼 인사 검증 업무를 담당해 왔다"...
내란·김건희·채해병 등 이른바 '3대 특검법(특별검사법)'이 공포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에 특검 후보 추천을 의뢰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1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어제(11일) 우원식 국회의장으로부터 이른바 3대 특검법에 대한 특별검사 임명 요청을 받았다"며 "대통령실은 사건을 수사할 특검을 임명하기 위해 같은 날(11일) 민주당과 혁신당에 각각 후보자 추천을 의뢰했다"고 밝혔다. 국회를 통과한 '윤석열 전 대통령 등에 의한 내란·외환 행...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일주일 간 보여준 외교의 방향성은 이념보다 실용, 파격보다 일관성에 무게를 둔 것으로 평가된다. 비상계엄 이후 중단된 정상외교를 약 6개월 만에 재개하며 급격한 변화를 주는 대신 한미동맹과 한미일 협력을 근간으로 하는 외교·안보 노선을 대내외에 확인시켜줬다. 이 대통령이 국익과 실용 중심의 외교관계 설정을 공언한 만큼 추후 러시아와의 정상외교 재개 가능성도 제기된다. 박원곤 이화여대 교수는 11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에 "이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통화에서 한미동맹 중...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0일 밤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대통령 시계' 제작을 지시했다는 글을 올렸다.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지난 9일 유튜브 채널에 나와 대통령과의 만찬을 떠올리며 "이재명 시계가 없냐는 질문에 대통령은 '그런 거 뭐가 필요하냐"는 취지로 답했다'고 밝히자 새 정부에서는 역대 정부와 달리 '대통령 기념품 시계'를 제작하지 않기로 했다는 관측이 퍼졌다. 그러나 이 대통령은 SNS를 통해 "많은 분들이 아쉬움을 표시하며 대통령 선물 중 시계가 비용 대비 효과가 가장 뛰어나...
이재명 대통령이 공직자들에 "부디 스스로를 먼저 돌봐주시길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 11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조금 전 대통령실 직원이 과로로 쓰러졌다는 소식을 접했다"며 "안타까움과 더불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맡은 일은 걱정 말고 건강 회복에만 집중해주었으면 한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국민의 공복으로서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건강과 안전이다. 부디 스스로를 먼저 돌봐주시길 간곡...
이재명 대통령이 페트르 피알라 체코 총리와 약 20분간 통화하며 양국 협력을 원자력 발전소 분야를 넘어 첨단산업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포괄적 협력으로 확대하자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1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오늘 오후 4시부터 약 20분간 페트르 피알라 체코 총리와 첫 통화를 가졌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는 지난 6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지난 9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 지난 10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 이어 이 대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