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6
최신 기술과 혁신이 한자리에 모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 박람회입니다. 다양한 기업들이 미래를 이끌 첨단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업계 동향과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최신 기술과 혁신이 한자리에 모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 박람회입니다. 다양한 기업들이 미래를 이끌 첨단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업계 동향과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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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오는 6일(현지시간)부터 나흘 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정보통신) 전시회 'CES 2026'에서 단독 전시관을 마련하고 '더 퍼스트룩 2026(The First Look 2026)'을 개최한다. 삼성전자는 '당신의 AI 일상 동반자(Your Companion to AI Living)'을 주제로 전시, 프레스 콘퍼런스, 기술 포럼 등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위로보틱스, 망고슬래브, 스튜디오랩…. 오는 6~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하는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 CES 2026에 또 한 번 한국(K) 스타트업·중소기업이 두각을 나타낼지 주목된다. CES는 해마다 1월 열려 그해 기술·산업 트렌드를 전망하는 계기가 된다. CES 2026은 '혁신가들의 등장'(Innovators show up)을 주제로 세계 160여개국 4300여개 기업이 참가할 전망이다. 국내에선 삼성전자, LG, 현대차, SK 등 주요 대기업을 비롯해 중기·스타트업 등 853개사 참가할 것으로 한국정보통신기술산업협회(KICTA)가 집계했다. 한국기업은 지난해(1031개)보다 줄었지만 미국·중국에 이어 국가별 3위 참가규모는 유지했다. 이 가운데 470개사는 정부 및 창업지원기관 38개가 협업해 '유레카파크'에 조성한 복수의 '한국관'에 동참한다.
LG전자가 오는 6일(현지시간)부터 나흘 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정보통신) 전시회 'CES 2026'에서 '당신에게 맞춘 혁신(Innovation in tune with you)'라는 메시지를 담은 광고로 전 세계 관람객을 맞이한다.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 2044㎡ 규모의 전시관을 조성해 △홈로봇 'LG 클로이드'와 AI 가전 △AI 기반 차량용 솔루션 △AI 프로세서와 웹(web)OS 플랫폼을 갖춘 TV 라인업 △게임·음악 등 엔터테인먼트 체험존 △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 라인업 등을 선보인다.
LG전자가 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서 AI(인공지능) 홈로봇 'LG 클로이드(이하 클로이드)'와 함께 로봇용 부품 브랜드 'LG 액추에이터 악시움'을 공개한다. AI가 집안일을 맡고, 사람은 보다 가치 있는 일에 집중하는 생활 방식이 현실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 LG전자는 오는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CES 2026'에서 클로이드를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클로이드는 가사 보조 기기를 넘어 집 안의 상황을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제로 레이버 홈' 비전을 구체화한 상징적 제품이다. 클로이드는 머리와 두 팔이 달린 몸체, 휠 기반 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된 하체로 구성된다. 허리를 세우는 각도를 조절해 105cm부터 143cm까지 키 높이를 스스로 바꾸며, 약 87cm 길이의 팔로 바닥이나 높은 곳에 있는 물체도 잡을 수 있다. 두 팔은 사람 팔의 움직임과 동일한 수준의 총 7가지 구동 자유도(DoF)로 움직인다. 5개 손가락도 개별적으로 움직여 섬세한 동작이 가능하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오는 6일(현지시간)부터 열리는 CES 2026은 '기술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전시회를 넘어 '기술이 실제로 작동하는 현장'을 제시한다. 물리적 세계로 나온 AI(인공지능)를 중심으로 모빌리티, 미국 제조업의 부활, 중국 기업의 기술 공세, 그리고 AI 이후의 시대를 대비한 양자컴퓨터는 이번 CES의 주요 관전 포인트다. ①현실로 다가온 AI CES 2026의 공식 슬로건은 'Innovators Show Up(혁신가들이 나타났다)'이다. 혁신의 주체를 기업이 아닌 혁신가로 재정의했다. 말이 아닌 행동하는 혁신의 중심에는 AI가 있다. AI는 더 이상 추상적 개념이나 소프트웨어에 머물지 않고, 로봇·가전·웨어러블·산업 장비 등 물리적 공간에서 직접 작동하는 단계로 진입했다. '피지컬 AI'와 '에이전틱 AI'가 산업 현장에서 가치를 증명하는 방안이 전시장에 대거 등장한다. 단순한 텍스트 생성을 넘어 로봇, 중장비, 가전의 '두뇌' 역할을 하며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기술이 핵심이다.
인공지능(AI)을 실무 현장과 실제 도로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양산형 기술이 전면에 드러난다. 그동안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는 데 주력했던 기업들은 'CES 2026'에서 피지컬 AI 기반 기술을 내세울 전망이다. 자율주행과 로보틱스가 미래 비전이나 개념 제시를 넘어 실제 현장 적용과 양산 가능성으로 평가받는 단계에 접어드는 흐름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에 전세계 160여개국에서 4300여개 기업이 참가한다. 국내에서도 삼성전자와 LG전자, 현대자동차그룹을 비롯해 중견기업과 스타트업까지 1000여개사가 전시에 나선다. 모빌리티 분야에서는 AI 활용한 자율주행 기술과 휴머노이드 로봇에 대한 관심이 부각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는 'AI 로보틱스, 실험실을 넘어 삶으로'를 주제로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를 실물 시연한다. SDF(소프트웨어기반공장)를 활용한 로봇 검증과 제조 현장 적용 사례를 소개해 로보틱스 생태계의 양산 가능성을 입증한다는 전략이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서 AI(인공지능) 기반 기술에 결합할 차세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삼성디스플레이는 6~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AI와 디스플레이가 함께 만들어내는 새로운 경험의 시대'를 주제로 고객사 대상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전시에서 'AI OLED 봇' 등 다양한 콘셉트 제품을 선보인다. 태블릿·노트북·모니터 등 다양한 IT기기에 탑재되는 OLED 기술력이 일상 속 AI와 어떤 효과를 낼 수 있는지도 제시한다. 우선 얼굴 위치에 13. 4형 OLED를 탑재한 'AI OLED 봇'은 지정 공간을 자유롭게 이동하며 AI 기반으로 사용자와 소통할 수 있는 소형 로봇 콘셉트로 개발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대학에서 학생들을 지원하는 로봇 조교로서 강의실 위치를 안내하거나 교수 프로필 등 정보를 제공한다. OLED는 LCD(액정표시장치)와 달리 곡면, 구형, 원형 등으로 자유롭게 디자인할 수 있어 로봇 얼굴처럼 제조사의 의도나 소비자의 취향을 다양하게 반영할 수 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창업진흥원이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K-스타트업 통합관'을 열고 스타트업 81개사의 전시를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에서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IT 박람회다. 올해 초 열린 CES 2025 기준 전 세계 4300여개 기업, 13만명의 참관객이 참여했다. 창진원은 2021년부터 6년째 통합관을 열어 국내 스타트업의 전시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천안과학산업진흥원 등 공공기관·지방자치단체 19곳과 협업해 통합관을 만들었다. 통합관은 CES의 스타트업 전시관인 유레카파크에 설치된다. 사전 상담(컨설팅), 전시관(부스), 현지 연결망(네트워크) 프로그램 등도 연계 지원한다. 전시회 현장에서는 미국 현지 투자자와 교류할 수 있는 'K-스타트업 나이트', 스타트업 홍보를 위한 'IR피칭', '현지 투자자 세미나' 등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디지털 제약사 웰트는 CES 2026에서 기존 의약품과 AI(인공지능) 디지털 치료 기술을 결합한 'AI 융합의약품'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웰트는 AI 융합의약품을 적용한 수면보조제 '졸립지'를 통해 CES 2026 AI 부문 혁신상도 수상했다. AI 융합의약품은 의약품의 화학적 성분이나 제형을 변경하지 않고 AI 기반 디지털 치료 기술을 결합해 환자별로 약을 복용하는 시점과 사용 방식을 정밀화하는 치료 개념이다. 기존 약제에 AI를 더해 약이 가장 효과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사용 맥락을 설계한다는 점에서 AI로 만들어지는 'AI 개량신약'이라고 볼 수 있다. 웰트는 이번 CES에서 불면 증상 완화를 위해 사용되는 수면보조제 졸립지에 자사의 수면 AI 에이전트 '에이전트Z'를 결합한 AI 융합 수면 치료 모델을 공개했다. 사용자는 졸립지 패키지에 부착된 QR 코드를 스캔하는 것만으로 슬립지 앱에 연결된다.
삼성전자가 발굴·육성한 'C랩(C-Lab)' 스타트업 15개곳이 'CES 2026'에 참가한다. 이들은 총 17개의 'CES 2026 혁신상'받으며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삼성전자는 다음 달 6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정보통신)·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C랩 전시관'을 운영하며 스타트업 지원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C랩 전시관은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엑스포 내 스타트업 전시관 유레카 파크에 마련된다. 참가 스타트업들은 이곳에서 AI(인공지능)·로봇·디지털헬스 등 분야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전시에 참여하는 C랩 스타트업 15곳은 △삼성전자가 직접 외부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C랩 아웃사이드' 8곳 △삼성전자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육성한 스타트업 1곳 △임직원 사내벤처 프로그램인 'C랩 인사이드'에서 출발한 2곳 △삼성금융네트웍스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삼성금융 C랩 아웃사이드' 소속 4곳으로 구성됐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많은 K 스타트업이 사실상 국경이 사라진 무대에서 경쟁하고 있다. 글로벌 투자자와 고객을 사로잡으려면 나의 경쟁력이 어느 수준인지, 상대는 어떤지 알아야 한다. 이 같은 '지피지기'의 대표적인 기회가 해마다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다. '소비자 가전 쇼'라는 데서 벗어나 전세계 첨단 기술과 전자제품, 최근에는 AI(인공지능) 서비스가 세계에서 가장 먼저 선보이는 무대로 자리매김했다. 내년 1월 CES 2026에는 AI를 중심 축으로 스마트홈, 디지털헬스케어, 로보틱스 등 다양한 산업군의 첨단 혁신기술이 선보일 전망이다. 특히 올해까지 AI의 발전이 정확도와 성능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제 AI가 사용자의 감정과 맥락을 이해하는 단계, 이른바 '엠퍼시(Empathy·공감) AI'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 엠퍼시 AI는 사용자의 명령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상황을 읽고 먼저 반응하는 AI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동차, 로봇, 소형서버 등에서 구동되는 온디바이스 AI(인공지능) 및 피지컬 AI용 NPU(신경망처리장치) 반도체를 개발하는 국내 팹리스 기업들이 내년 CES 2026에 대거 참가한다. 혁신의 무대인 CES에서 신기술·신제품을 선보이고 글로벌 진출 기회를 잡겠다는 계획이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차량 및 피지컬 AI에 특화된 AI 반도체 팹리스 스타트업 보스반도체는 내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참가해 자사의 차량용 NPU '이글-N'을 적용한 'AI 박스'를 선보인다. AI 박스는 완성차 업체가 기존에 사용하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교체하지 않고도 AI 기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외장형 부품(모듈)이다. 신규 차량은 물론 페이스리프트 모델에도 최신 AI 기능을 적용할 수 있어 개발 비용과 시간 부담을 줄이고 차량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