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강남이 최근 수면 부족과 식욕 저하 등으로 극심한 피로를 겪고 있다고 털어놨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는 '키위 6000만개 먹는 남자 보신 적 있으신 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제작진은 강남에게 "피곤해 보인다"며 컨디션을 물었다. 강남은 최근 링거를 세 차례 맞았다며 "밤 12시나 오전 1시에 자도 새벽 4~5시면 눈이 떠진다"고 밝혔다.
잠에서 깬 직후에는 오히려 몸이 개운해 러닝까지 한다고 했다. 하지만 점심 식사 이후부터 급격히 체력이 떨어진다고 설명했다.

강남은 "낮 12시쯤 밥을 먹으면 그때부터 힘들어진다"며 말하기조차 힘들 정도로 피곤해진다고 털어놨다.
이 같은 증상은 3~4주째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에는 체중까지 줄었다는 강남은 "힘들고 잘 안 먹는다"며 제대로 식사를 챙겨 먹기도 쉽지 않은 상태라고 했다.
한편 강남은 2019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와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