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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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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행, 속았단 증거 없어"...상간 소송 3000만원 배상 확정
트로트 가수 숙행이 유부남과의 불륜으로 상대 남성의 아내에게 3000만원을 배상하라는 판결받은 가운데 양측 모두 항소하지 않아 판결이 확정됐다. 6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수원지법 성남지원 민사7단독은 지난달 17일 상대 남성의 아내 A씨가 숙행을 상대로 제기한 위자료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이후 양측 모두 항소하지 않으면서 지난 3일 판결이 확정됐다. 법원은 숙행에게 A씨에게 위자료 3000만원과 지연이자를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숙행 측은 교제 당시 A씨 부부의 혼인 관계가 이미 파탄 난 상태였고 자신 역시 남성에게 이 같은 설명을 들었다는 취지로 주장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재판장은 "부정행위 당시 A씨와 남편의 혼인 관계가 파탄 상태였다거나 남편이 그러한 취지로 숙행을 속였음을 인정할 증거가 없다"며 숙행 측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번 논란은 지난해 12월 JTBC '사건반장'을 통해 알려졌다. A씨는 당시 남편이 숙행과 외도한 뒤 집을 나가 함께 지내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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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라는 운명"...이름·생일 똑같은 부부가 겪은 웃픈 사연들
이름은 물론 생년월일까지 똑같은 남녀가 10년간 연애 끝에 부부가 된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JTBC '사건반장'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부부의 혼인신고 사연을 소개했다. 공개된 서류에는 본인과 배우자의 이름이 모두 '이도경'으로 적혀 있었으며, 생년월일도 1998년 1월13일로 같았다. 두 사람은 2024년 12월 결혼식을 올렸고 혼인신고는 올해 3월 마쳤다. 이들 인연은 고등학교 시절 시작됐다. 당시 같은 학교에 자신과 이름은 물론 생일까지 같은 학생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서로의 존재를 알게 됐다. 이후 스무 살이 된 뒤 남편이 먼저 사회관계망(SNS)를 통해 만나자고 연락하면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아내는 "이름도 똑같고 생년월일도 똑같다는 게 진짜 사귀라는 운명인가 싶었다"며 "올해 딱 10주년이 됐다"고 했다. 이름이 같은 두 사람은 서로를 '도도'라는 애칭으로 부른다. 양가 부모는 두 사람을 구분하기 위해 남편은 '남도', 아내는 '여도'라고 부른다고 한다. 이름과 생일이 모두 같다 보니 예상하지 못한 일도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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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여주인에 염산 뿌린 70대...흉기까지 챙기고 "죽일 생각 없었다"
알고 지내던 여성을 여러 차례 스토킹한 데 이어 흉기와 염산을 미리 준비해 살해하려 한 7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6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는 살인미수 등 혐의로 기소된 A씨(70대)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스토킹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 A씨는 지난 6월3일 오후 알고 지내던 여성 B씨가 운영하는 가게를 찾아가 미리 준비한 흉기를 휘두르고 염산을 뿌려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B씨가 거부 의사를 밝혔는데도 여러 차례 찾아가는 등 스토킹한 혐의도 받는다. A씨는 일방적으로 B씨와 연인 관계라고 생각해왔으며, B씨가 다른 사람에게 호의를 베푸는 데 불만을 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A씨는 앞서 B씨를 특수협박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돼 구속영장까지 청구됐지만 이후 다시 B씨에게 접근해 범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판 과정에서 A씨는 B씨에게 상해를 입힐 의도였을 뿐 살해할 생각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법원은 A씨가 범행에 앞서 흉기와 염산을 준비한 점과 B씨가 저항하는데도 범행을 계속한 점 등을 근거로 살인의 고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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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문화재단-서울다원학교, 발달장애 학생 독서권 보장 '맞손'
성북문화재단과 서울다원학교가 발달장애 학생들의 독서문화 진흥과 독서권 보장을 위해 협력한다. 성북문화재단은 성북구 소재 공립 특수학교인 서울다원학교와 특수학교 학생들의 독서문화 진흥 및 보편적 독서권 보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다원학교는 2015년 개교한 공립 특수학교로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전공과 등 17개 학급에 발달장애 학생 90여명이 재학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을 받은 성북어린이청소년도서관을 중심으로 특수학교 학생을 위한 맞춤형 독서·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다. 특수교육 대상자와 가족의 지식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는 데도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지난 4월부터 서울다원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도서관 견학을 진행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국립장애인도서관의 '2026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에 선정돼 현재 '성어청과 함께 리듬 톡톡, 마음 톡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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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모' 축구대표팀, 군대 간 청춘 조롱"…병역특례 폐지 청원 떴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일부 선수들의 병역특례 논란이 국회 국민동의청원으로까지 번졌다. 6일 국회 국민동의청원 홈페이지에 따르면 전날 '예체능인 병역 면제 제도 폐지에 관한 청원'이 등록됐다. 청원인은 "과거 개발도상국 시절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고 국격을 높인 예체능인에게 병역 혜택을 주는 제도가 큰 동기부여 요인이 돼 왔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다"면서도 현재는 상황이 달라졌다고 했다. 그는 "대한민국은 경제·군사 강국이 됐고 한류는 세계를 휩쓸고 있다"며 "편중된 몇몇 대회 승자들에게 단지 국격을 높였다는 이유로 병역 혜택을 줘야 한다는 논리는 더 이상 설득력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룹 방탄소년단(BTS)을 사례로 들었다. 청원인은 "국격을 높였다는 이유라면, BTS 같은 청년들이 서구권 누구도 알지 못하고 주목하지도 않는 아시안게임 승자보다 더 자격이 있었음을 부정할 수 있는가"라고 했다. 청원인은 이번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 선수들의 행동이 청원을 결심한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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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맞은 아내 흉기 살해…"아빠 죗값 치르게" 자녀도 등 돌렸다[뉴스속오늘]
2022년 10월4일. 가정폭력을 피해 별거하던 40대 여성이 충남 서산에서 남편에게 살해됐다. 피해자는 잦은 폭력과 협박에 여러 차례 경찰에 남편을 신고했고 법원은 남편에게 집과 직장 100m 이내에 접근하지 말라는 명령까지 내린 상태였다. 하지만 남편은 법원 명령을 어기고 피해자가 운영하는 미용실을 반복해서 찾아갔다. 급기야 접근금지 명령이 내려진 지 보름 만에 흉기를 미리 준비해 또다시 피해자를 찾아갔고 결국 살해했다. ━신고하자 보복 상해…접근금지 명령도 어겼다━남편 A씨(당시 51세)의 가정폭력은 2004년부터 시작돼 자녀들에게까지 이어졌다고 한다. 피해자 B씨(당시 44세)는 2022년 9월에서야 이혼을 결심하고 A씨와 별거에 들어갔다. 하지만 A씨는 이혼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급기야 같은 해 9월6일 B씨를 흉기로 위협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결국 A씨는 경찰 수사를 받게 됐고 9월19일에는 법원으로부터 B씨 주거지와 직장 100m 이내 접근과 연락 금지 명령을 받았다. 법원 명령에도 A씨는 두 차례 B씨가 일하는 미용실을 찾아가 합의를 요구했고 거절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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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이 인지능력 7세 여직원 성폭행해 임신…첫 재판서 순순히 '자백'
지적장애가 있는 20대 여직원을 여러 차례 성폭행해 임신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남성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2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인천지법 형사14부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장애인 준강간)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66)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했다. A씨 측 변호인은 "공소사실을 전부 인정하고 증거에 대해 모두 동의한다"고 밝혔다. A씨도 "자백하는 것 맞느냐"는 재판장의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A씨는 지난해 여름부터 올해 6월까지 인천 일대에서 같은 직장에 다니던 B씨(20대·여)를 5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당시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 등록된 장애인표준사업장 임원으로 근무하고 있었다. 해당 사업장에는 장애인 10여명이 근무하고 있었으며 A씨는 사건 이후 해고됐다. B씨는 지적장애 2급으로 인지능력은 7세, 자기방어 능력은 4세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다. 사건은 지난 3월 B씨 아버지가 딸의 옷을 사기 위해 함께 옷 가게를 찾았다가 미혼인 딸의 배가 부른 것을 보고 성폭행 피해를 의심해 경찰에 신고하면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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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다고 생각했는데"…로이킴, 모발이식 고백
가수 로이킴이 모발이식 수술을 받은 사실을 솔직하게 밝혔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는 로이킴이 출연해 조현아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두 사람은 과거 함께 어울렸던 시절을 떠올리며 이야기를 나눴다. 조현아는 "어릴 때 많이 놀았잖아. 너 그 헤드밴드 쓰고 다닐 때"라며 로이킴 과거 모습을 언급했다. 이후 조현아는 로이킴을 유심히 바라보다가 "이마가 좀…"이라며 말끝을 흐렸다. 이에 로이킴은 "까졌다는 거냐"고 되물었다. 조현아가 곧바로 "아니, 심으셨어요?"라고 묻자 로이킴은 망설임 없이 "저 꽤 됐다"고 답하며 모발이식 사실을 인정했다. 로이킴은 자신의 머리를 살펴보며 "이마밖에 안 보이냐. 너무 티 나나? 자연스럽다고 생각했는데"라고 말했다. 이에 조현아는 "아니야, 좋다. 잘했다"며 웃었다. 로이킴은 2012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4'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봄봄봄', '그때 헤어지면 돼', '우리 그만하자' 등의 곡을 발표하며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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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금지 못봤나'…제주 외돌개서 목격된 중국인 관광객 황당
제주 외돌개 인근 출입 금지 구역에 들어간 중국인 관광객들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1일 JTBC '사건반장'에는 제주 외돌개 인근 출입 금지 구역에 들어간 중국인 관광객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제보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출입 금지 표지판이 설치된 곳에 관광객들이 들어가 있는 모습이 담겼다. 제보자는 "들어가지 말라는 표지판을 백날 세워봤자 중국 관광객들은 나 몰라라 한다"며 일부 중국인 관광객들이 통제를 무시하고 출입한다고 주장했다. 외돌개 일대는 해안 절벽과 갯바위가 이어져 있어 추락 사고 위험이 있는 곳이다. 실제로 인근에서는 관광객이 절벽 아래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외돌개 인근 '폭풍의 언덕'에서는 50대 관광객이 사진을 찍던 중 균형을 잃고 약 8m 아래 갯바위로 추락해 크게 다쳤다. 당시 관광객은 머리 출혈과 다발성 골절 등의 중상을 입어 해경과 소방 당국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지난해 7월에도 외돌개 인근에서 70대 남성이 절벽 아래 해상으로 추락했다가 갯바위에 매달린 채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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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캉아, 진짜 안녕"...오늘 50m 그물로 2차 '귀향 작전'
부산 북항친수공원 인공수로에 15일째 머물고 있는 상어 '부캉이'를 바다로 돌려보내기 위한 두 번째 방류 작업이 진행된다. 지난 1차 시도에서 부캉이가 물줄기를 피해 다니며 방류에 실패한 만큼 이번에는 대형 차단 그물까지 투입한다. 2일 부산시에 따르면 시와 국립수산과학원(수과원), 해경, 항만소방 등 관계 기관 합동 구조반은 이날 오후 3시30분 북항친수공원 4보도교 일원에서 2차 방류 유도 작업을 시작한다. 이번 작업은 지난달 29일 워터펌프와 선박을 이용한 1차 작업의 한계를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당시 약 5시간 동안 방류를 시도했지만 부캉이가 물줄기를 피해 다니면서 바다로 내보내지 못했다. 이에 2차 작업에서는 워터펌프와 함께 수과원이 위탁 제작한 길이 50m, 높이 6. 8m의 대형 차단 그물을 투입한다. 상어가 그물 아래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 하단에는 무거운 추를 달아 수로 바닥과의 공간을 최소화했다. 선박 1척이 그물 중앙을 끌고 수로 양쪽에 배치된 인력 10명이 그물 양 끝을 잡아 이동 속도를 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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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반장 폭언에 사직서 썼더니 폭행…60대 경비원 "전치3주" 고통
부산 한 아파트에서 근무하던 60대 경비원이 경비반장으로부터 폭언과 폭행을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1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경비원으로 근무한 60대 A씨는 지난 7월 경비반장 B씨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지난 4월부터 해당 아파트에서 근무했다. A씨 측은 7월 초부터 B씨가 사소한 일을 지적하며 큰소리로 질책하거나 욕설과 폭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결국 A씨는 7월17일 B씨에게 일을 그만두겠다는 뜻을 밝히고 사직서를 작성했다. 이후 두 사람 사이에 언쟁이 벌어졌고 이 과정에서 B씨가 자신을 폭행했다는 게 A씨의 주장이다. 당시 CCTV(폐쇄회로TV)에는 B씨가 A씨의 목과 어깨를 손으로 누른 채 벽 쪽으로 미는 모습이 담겼다. A씨가 112에 신고하기 위해 휴대전화를 잡으려 하자 이를 막는 모습도 포착됐다. A씨는 "괴롭힘을 당하고 싶지 않아 그날 아침 그만두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히고 사직서를 작성했다"며 "이후 경비반장이 갑자기 책상을 내려치고 목을 밀친 뒤 어깨를 잡아 강하게 밀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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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꺼풀 피부 뚫고 나온 돌기, '송곳니'였다...세계 최초 사례
인도 16세 소년 눈꺼풀과 눈썹 사이에서 뿌리까지 완전히 자란 송곳니가 발견됐다. 의료진은 눈 위쪽 안와에서 치아가 발견된 세계 최초 사례로 보고 있다. 1일 과학전문매체 라이브사이언스에 따르면 인도 타밀나두주 마두라이의 아라빈드 안과병원 의료진은 최근 이 같은 사례를 국제 안과학술지 'Ophthalmology'(안과학)에 보고했다. 16세 소년은 몇 달 동안 왼쪽 윗눈꺼풀이 붓는 증상을 겪었다. 통증은 없었지만 이후 눈꺼풀과 눈썹 사이 피부를 뚫고 날카로운 흰색 돌기 두 개가 튀어나오기 시작했다. 소년은 돌기가 나타난 지 약 한 달 뒤 병원을 찾았다. 의료진은 처음에는 뼈나 치아 등 여러 조직이 섞여 자라는 희귀 종양인 기형종이나 이물질일 가능성을 의심했다. 그러나 컴퓨터단층촬영(CT) 결과 돌기의 정체는 눈 위쪽 안와에서 자란 치아로 확인됐다. 의료진은 수술을 통해 치아를 제거했다. 꺼낸 치아는 뿌리까지 갖춘 성숙한 송곳니였으며 기형종의 일부로 볼 만한 특징도 발견되지 않았다. 정상적인 위치를 벗어나 자라는 치아는 '이소성 치아'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