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서인영(42)이 과거 자신의 이혼 소식을 들은 아버지의 반응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서인영 유튜브 채널에는 '역대급 웃긴 서인영의 대환장 닮은꼴 생일파티'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엔 노사연, 조혜련, 브라이언, 강유미, 이재율, 샘 해밍턴 가족 등이 서인영 생일파티에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
이날 하늘색 미니 드레스 차림으로 등장한 서인영은 게스트들을 상대로 자신에 대한 퀴즈를 냈다. '아빠한테 이혼을 고백하고 처음 들었던 말은?'이라는 질문이 나오자 조혜련은 "할 줄 알았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출연자들이 저마다 틀린 답을 내놓자 서인영은 "똥과 관련 있다"며 힌트를 줬다. 서인영은 "조금 더 설명하자면 우리 아빠는 절대 내 편이 아니다. 전 남편을 욕한 게 아니라 나한테 뭐라고 한 거였다"고 밝혔다.
이를 듣던 조혜련은 "네가 똥이었다"고 했고, 제작진은 "약간 비슷하다"고 했다. 이어 손을 번쩍 든 노사연이 "네 똥 네가 치워"라고 한 데 이어 알렉스 문이 "네가 싼 똥 네가 치워"라고 말하며 정답을 맞혔다.
서인영은 2023년 2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9개월 만에 합의 이혼했다. 이후 6세 연상의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NP)의 최지훈 대표와 재혼한다는 소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