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0년대 초반 인기를 끌었던 쌍둥이 듀오 '량현량하' 출신 김량하(39)가 결혼한다.
27일 연예계에 따르면 김량하는 동갑내기 레이싱 모델 김희와 내년 1월 서울 모처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10년 넘게 친구로 지내오다 연인으로 발전했다. 최근 예식장 계약을 마치고 본격적인 결혼 준비에 돌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1987년생인 김량하는 2000년 쌍둥이 형 김량현과 함께 량현량하로 데뷔했다. 비보잉 댄스 등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학교를 안 갔어', '춤이 뭐길래' 등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사업가로 활동 중이며 SNS(소셜미디어)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예비 신부와의 일상을 공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