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배성재(48)의 아내 김다영의 임신설이 불거졌다.
김다영은 29일 인스타그램에 "남편이 중계하지 않는 국가대표 경기 관람은 처음"이라며 "지금 아시안게임 출장 중인 배성재 캐스터는 돌아오자마자 10월 6일 화요일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 경기를 중계한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 방문한 김다영이 관람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김다영은 경기장을 배경으로 텀블러를 손에 든 채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오버핏의 흰색 맨투맨에 검은색 바지를 매치해 편안하고 발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넉넉한 품의 상의 아래 볼록해 보이는 배 부분이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뭔가 좋은 일이 생긴 것 같은 느낌이다", "혹시 배에 아기가?", "임신하신 것 같다", "얼굴에 살이 붙었다"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다영은 S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으로 14세 연상의 배성재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인연을 맺고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