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황정음(41)이 과거 성형수술을 후회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황정음은 3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퍼스널 컬러 진단을 받기 위해 전문가를 찾아갔다.
진단에 앞서 그는 추구미를 묻자 "자연스러움"이라며 "성형을 너무 많이 해서 예쁜 얼굴을 다 망쳐놔서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려고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정음은 "예를 들어 수술할 때 2000만원이 들었다면 복구하는 데는 2억원이 든다. 이게 무슨 짓인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성형한 부위를 고백하며 성형 수술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기도 했다.
황정음은 "쌍꺼풀 하고 코를 했다. 하도 많이 해서 쌍꺼풀은 4번 한 것 같다. 심심하면 가서 했다"고 말했다.
쌍꺼풀 수술을 처음 한 시점에 대해서는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 끝나고 했던 것 같다"면서 "코는 안 어울려서 하자마자 뺐다"고 떠올렸다.
그는 이어 "왜 했는지 모르겠다. 외모가 예쁜데 그걸 유지하고 더 예뻐지고 싶은 욕심이 있었던 것 같다"며 "성형 수술이 유행하기도 했다. 지금은 거의 내추럴로 돌아왔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