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좀 입어라' 지적까지…여배우 일상복 어떻길래?

'옷 좀 입어라' 지적까지…여배우 일상복 어떻길래?

이은 기자
2026.10.01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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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은이 평소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생활하는 이유를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김혜은 그냥 해!은' 영상
배우 김혜은이 평소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생활하는 이유를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김혜은 그냥 해!은' 영상

배우 김혜은이 평소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생활하는 이유를 밝혔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김혜은 그냥 해!은'에는 김혜은이 가을에 사용하는 기초 화장품을 소개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김혜은은 셔츠에 실크 스커트를 입고 등장했다. 그는 이날 패션에 대해 "상당히 브랜드의 부조화이면서도 조화"라며 "상의는 쿠팡에서 6000원 주고 샀다. 치마는 에르메스"라고 밝혔다.

배우 김혜은이 평소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생활하는 이유를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김혜은 그냥 해!은' 영상
배우 김혜은이 평소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생활하는 이유를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김혜은 그냥 해!은' 영상

김혜은은 "지금 이 착장이 공식적인 착장이 아니다"라며 "메이크업할 때는 민소매 입고 메이크업하고 옷 입지 않나"라고 말했다.

그는 "'옷 좀 입으시면 안 되냐'는 댓글이 있더라. 끈 소매 옷을 입었는데 그게 리얼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웬만하면 몸매가 드러나게 입고 있다. 민소매 입고 딱 붙는 쫄바지를 입어야 살이 튀어나오고 엉덩이 밑살이 쳐져 있으면 힘주고 그래야 몸매 관리가 된다"고 설명했다.

배우 김혜은이 평소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생활하는 이유를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김혜은 그냥 해!은' 영상
배우 김혜은이 평소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생활하는 이유를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김혜은 그냥 해!은' 영상

그러면서 "걸어가면서, 넋 놓고 있을 때 거울이나 유리에 비치는 실루엣이 사실은 진짜 내 실루엣이다. 그럴 때 정신이 번쩍번쩍 난다. 일부러 정신 차리려고 집에 있을 때 딱 붙는 옷을 입는다"고 말했다.

한편 김혜은은 1997년 청주 MBC 아나운서로 방송 활동을 시작한 뒤 MBC '뉴스데스크' 기상캐스터로 활동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으며, 2012년 영화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에서 나이트클럽 여사장 역으로 주목받았다. 2001년 치과의사 김인수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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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기자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연예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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