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뉴스부 응원 9
기자 프로필
이은 기자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연예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주요 스포트라이트
총 20876 건
-
노홍철, 12년 전 음주운전 심경…"큰 잘못, 당장 내일이 불안했다"
방송인 노홍철이 12년 전 음주운전 당시 불안했던 마음을 털어놨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노홍철'에는 ''만나는 사람 있나요?' 노홍철이 솔직하게 답해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노홍철은 누리꾼의 질문에 대해 직접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누리꾼은 "대한민국에서 물질적 풍요를 누렸을 홍철 님은 척박하고 발전이 없고 부족한 것을 마주쳤을 때 어떤 감정이 들었는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이에 노홍철은 "저를 너무 과대평가하시는 것 같다"며 "저는 여전히 싸구려"라고 말했다. 이어 "아무리 돈이 많은 친구들이 있어도 '돈 많으니까 네가 내라. 너한테 이거 아무렇지도 않지?'라는 생각해 본 적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아무것도 없이 장사에 뛰어들었던 20대 초반 시절을 떠올리며 "1만원을 벌려면 얼마나 지난한 시간과 아이디어와 준비와 실행이 있어야 하는지 모른다"며 "그때의 기억 때문인지 지금 좋은 걸 하면 익숙하고 당연하다는 마음보다는 믿기지 않는다는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
-
심폐소생술 배운 날, 생명 살렸다...버스 승객 쓰러지자 달려간 고교생[영상]
경남 통영의 한 고등학생이 학교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은 당일 버스에서 의식을 잃은 승객을 발견하고 신속하게 응급 처치를 해 생명을 구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한문철 TV'에서는 지난달 19일 오후 통영시 미수동 진남초등학교를 지나던 100번 버스 안에서 촬영된 CC(폐쇄회로)TV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는 버스 뒤쪽에 앉아있던 한 남학생이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 근처 좌석에 앉아있던 승객에게 다가갔다. 해당 승객은 목을 뒤로 젖힌 채 호흡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었다. A군은 곧바로 승객에게 다가가 가슴을 두드리며 반응을 살폈다. 승객의 상태가 악화하자 학생은 곧바로 버스 기사에게 상황을 알렸고, 기사와 함께 승객을 버스 바닥에 눕힌 뒤 구급대원이 도착할 때까지 심폐소생술을 이어갔다. 승객을 구조한 학생은 거제공업고등학교 2학년 A군으로 알려졌다. A군은 사고가 발생한 날 학교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A군은 교육받은지 몇 시간 만에 실제 응급 상황을 맞닥뜨렸고, 배운 내용을 바로 행동으로 옮겼다.
-
'10세 연하♥' 임신설 부인한 한예슬 밀착 원피스...배는 가렸다
배우 한예슬이 임신설 부인 이후 근황을 전했다. 한예슬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알록달록한 파스텔톤 건물이 돋보이는 이탈리아의 항구마을 포르토피노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했다. 이곳은 한예슬이 신혼여행으로 갔던 곳이기도 하다. 한예슬은 하늘거리는 소재의 블루 롱 드레스를 입고 늘씬한 자태를 뽐냈다. 한 손에는 아이보리색 니트 가디건을 든 모습이다. 한예슬은 2021년 10살 연하의 연극배우 출신 남자친구 류성재와 공개 열애를 시작했으며, 2024년 5월 혼인신고를 하며 정식 부부가 됐다. 한예슬은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육아 첫날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라는 제목의 웹툰을 공유하면서 임신설에 휩싸였으나, 소속사가 "사실무근"이라고 밝히면서 단순 해프닝으로 끝이 났다.
-
"텐프로 여자는 봐주고"...숙행, 불륜남 아내에 전화해 오열
가수 숙행이 유부남과 불륜 의혹에 따른 위자료 청구 소송 1심에서 패소한 가운데 숙행이 상대 남성 아내에게 선처를 구하는 녹취가 공개됐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리스팩트 이진호'에는 '[단독] "같은 여자끼리 살려주세요" 숙행 복귀에 결국 터졌다. 아내가 공개한 실제 통화 녹취'란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 따르면 유부남 B씨의 아내 A씨는 지난해 3월 남편이 숙행과 부적절한 만남을 인지한 뒤 숙행에게 직접 전화했다. A씨는 자신이 B씨의 아내임을 알리며 만남을 중단해달라고 요청했다. 하지만 이후에도 만남이 이어지자 A씨는 지속해서 숙행에게 연락했다. 지난 7월에도 숙행에게 "더 이상 내 남편 만나지 마세요. 아내로서 경고합니다"라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고, 숙행은 답변하지 않았다. 이후 B씨는 A씨에게 자신의 생일인 지난 7월 25일, 우도에서 진행된 숙행의 공연에 동행해야 한다며 다음날인 26일 자녀 생일에 함께 할 수 없다고 말했다. A씨는 숙행이 자신과 B씨가 부부라는 것을 인지한 뒤에도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갔다고 주장했다.
-
"물 담아가고 배터리 줄줄이 충전"…아파트 헬스장 '얌체족' 공분
아파트 헬스장에서 8개월째 정수기 물을 받아가고 보조배터리까지 충전해가가는 이용객을 목격했다는 사연이 전해져 누리꾼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우리 동네 헬스장 진짜 추한 사람 있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아파트에 있는 헬스장인데 다닌 지 약 8개월 정도 된 것 같다"며 30~40대로 추정되는 한 이용객의 행태를 고발했다. A씨는 해당 이용객에 대해 "8개월째 꾸준히 보조배터리 2개, 빈 물병 2개를 가져와 정수기에서 물을 담아가고 보조 배터리와 휴대전화를 꼬박꼬박 충전해간다"고 적었다. 이어 "일주일에 약 5~6일 가는데 거의 갈 때마다 매번 그런다"며 "시간도 겹쳐서 엄청 자주 본다"고 했다. A씨가 공개한 사진에는 가방 안에 담긴 플라스틱 병 2개와 벽면 콘센트에 꽂힌 충전기로 보조배터리 2개를 충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궁상이 대단하다" "진상인데 자기가 알뜰하다고 착각하는 것" "알뜰한 게 아니라 도벽 아니냐" "저런 거 다 관리비에서 나가는 건데" "저렇게 유난 떨어봤자 얼마 아끼지도 못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마약 출소→식당 차린 돈스파이크..."행사 전날 알바 잠수" 진땀
작곡가 겸 사업가 돈스파이크가 행사 전날 아르바이트생의 갑작스러운 연락 두절로 긴급 구인에 나섰다. 돈스파이크는 지난 2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행사장 부스 사진과 함께 "행사 전날 밤 알바 잠수"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3일과 오는 4일 함께 샌드위치 파실 분 급구"라며 "일 힘듦. 새벽에 끝남"이라고 업무 강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돈스파이크는 2022년 9월 2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필로폰 소지 및 투약 혐의로 체포됐다. 당시 현장에서는 약 666회 투약분에 해당하는 필로폰 30g이 발견됐다. 그는 2021년 말부터 2022년까지 4500만원 상당의 마약류를 9차례 구매하고, 14차례 투약했으며, 7차례 타인에게 건넨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 재판부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지만, 항소심에서는 징역 2년의 실형이 선고됐다. 3900여만원의 추징과 80시간의 약물 중독 재활 치료 프로그램 수강도 명령했다. 돈스파이크는 상고했지만 2023년 9월 대법원이 이를 기각하면서 형이 확정됐다.
-
"인천 공원에 흉기 든 남성"...용의자 아직 못 잡아, 주민들 불안
인천 영종도의 한 공원에서 흉기를 든 남성이 배회한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경찰이 용의자 특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3일 뉴스1에 따르면 인천 영종경찰서는 지난달 27일 밤 11시30분쯤 인천 중구 운서동의 은골공원 산책로에서 신원미상의 남성이 흉기를 들고 배회하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하지만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용의자는 이미 현장을 벗어난 뒤였다. 신고자는 경찰에 해당 남성이 당시 등산 모자와 검은색 상·하의를 착용했다며 "분리수거장이 어디에 있는지 물었고 작은 흉기도 들고 있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신고자가 진술한 인상착의를 토대로 용의자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신고 시점을 기준으로 2~3일 치 은골공원 CC(폐쇄회로)TV 영상을 확보해 분석했다. 그러나 현장에는 배드민턴장 이용자를 촬영하는 CCTV 1대만 설치돼 있어 용의자로 특정할 만한 인상착의의 인물은 포착되지 않았다. 경찰은 현재 공원을 오가는 사람과 인근 아파트 입주민 등을 상대로 탐문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탐문 수사와 홍보물 배포 등을 통해 용의자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
'암살자(들)' 190억 제작비 회수하나...논란에도 '200만 관객' 눈앞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암살자(들)'이 역사 왜곡 논란 속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2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논란이 정치권 공방과 배우를 겨냥한 불매·집회 예고로까지 번진 가운데 개천절과 한글날이 포함된 이번 연휴가 '암살자(들)'의 손익분기점 돌파에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공휴일과 주말에는 관객 수가 크게 느는 만큼 연휴 기간 흥행세가 이어질지에 관심이 쏠린다. '암살자(들)'의 총제작비는 190억원으로 알려졌다. 손익분기점은 관객 수 기준 약 350만~400만 명으로 추산된다. 다만 해외 판매 등을 고려하면 실제 손익분기점은 이보다 낮을 수도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개봉한 '암살자(들)'은 지난 2일 기준 누적 관객 수 189만 명을 넘어섰다. 신작 개봉 등의 영향으로 한때 박스오피스 정상을 내줬으나, 다시 1위에 복귀하면서 2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다만 3일 오전 9시45분 기준 실시간 예매율은 지난달 30일 개봉한 영화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 앞서고 있다.
-
'3억 페라리' 박은 화물차 기사 사연에..."멋진 회장님" 칭찬 폭발[오따뉴]
한쪽 손목을 잃은 채 화물차 기사로 일하는 40대 남성이 운전 중 수억원대의 페라리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지만, 상대 차주가 선처해줬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3일 당근 카페 '자동차매니아'에 따르면 자신을 41세 화물차 기사라고 소개한 A씨는 최근 '페라리 박았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A씨는 "화물차 기사로 일하고 있는데 왼손목을 잃고 장애가 있다"며 "얼마 전 운전하다 정말 큰 사고가 났는데 하필 제가 부딪힌 차가 페라리였다"고 밝혔다. 사진 속 피해 차량은 페라리 포르토피노 모델로 추정된다. 편리성과 슈퍼카의 성능을 겸비한 고급 스포츠카로, 가격은 3억원대로 알려졌다. A씨는 상대 차주가 "누구나 알 만한 회장님이었다"고 밝히며, 그가 사고 직후 당황한 나머지 머리를 부여잡고 아무 말도 하지 못하던 자신에게 다가와 안심시켜줬다고 전했다. A씨는 "회장님이 제 왼손을 보시더니 오히려 '괜찮아요'라고 하셨고 저는 계속 죄송하다는 말만 반복했다"며 "회장님께서 '이건 제가 알아서 할게요' 하시면서 제 어깨를 토닥여주셨다"고 했다.
-
"7세 지능 딸 임신" 아빠 신고로 드러났다...60대 임원 "성폭행 인정"
지적장애가 있는 20대 여성을 여러 번 성폭행해 임신하게 한 혐의를 받는 장애인 고용사업장 전직 임원인 60대 남성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지난 2일 뉴스1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14부(부장판사 손승범)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장애인 준강간 혐의로 구속 기소된 A씨(66)에 대한 첫 공개 재판을 진행했다. A씨 변호인 측은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한다"고 말했다. 검찰 공소사실에 따르면 A씨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 등록된 장애인 고용 사업장의 전직 임원이다. A씨는 지난해 여름부터 지난 6월 9일까지 인천 일대에서 같은 직장에 다니던 20대 지적장애 여성 직원 B씨를 여러 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B씨는 지적장애 2급으로 인지능력은 7세, 자기방어 수준은 4세 정도인 것으로 조사됐다. 사건은 지난 3월 B씨 아버지가 딸의 옷을 구매하기 위해 옷 가게에 들렀다가 미혼인 딸의 배가 부른 것을 보고 성폭행 피해를 의심해 경찰에 신고하면서 알려졌다. B씨는 A씨와의 성관계로 임신해 최근 아이를 출산했으며, 아이는 B씨 아버지가 돌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이서진 "돈 많으면 행복, 주식하지 마"...리센느에 현실 조언
배우 이서진이 그룹 리센느 멤버들에게 자신이 생각하는 행복에 대해 밝혔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에서는 '평균 나이 56. 5세' 이서진, 김광규와 '평균 나이 20. 6세' 리센느(원이, 미나미, 리브, 메이, 제나)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리센느는 야외 광고 촬영 중 비가 내려 천막 아래서 잠시 대기해야 했다. 리센느 매니저로 나선 이서진은 벌레 기피제를 뿌려주며 "조금만 참자. 빨리 찍어야 빨리 끝난다. 참아야 한다. 웃어야 빨리 끝난다"고 격려했다. 이어 "이게 다 돈이다. 웃어라. 더 웃어라. 활짝!"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얼굴 가리면 안 된다. 제품 잘 보이게 해라"라고 열정적으로 조언했다. 촬영 종료 후 김광규는 원이와 메이에게 "정산 한 번 받았냐?"고 물었고, 메이는 "아직은 정산 못 받았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이서진은 "정산받으면 돈을 차곡차곡 잘 모아야 한다. 혹시라도 주식 투자하고 이런 거 잘못하면 망한다"고 조언했다. 원이는 "저희는 주식 이런 거 잘 모른다"고 반응했다.
-
대리기사와 다툼, 트렁크 문 닫아 머리 쾅..."우연" 주장 안 통했다
대리운전 기사와 비용 문제로 다투던 중 차량 트렁크 문으로 기사 머리를 다치게 한 4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3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인천지법 형사11단독(판사 신창용)은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A씨(45)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 3일 오후 7시쯤 인천 남동구 구월동의 한 도로에서 자신의 셀토스 승용차 트렁크 문을 손으로 빠르게 닫아 대리기사 B씨(57)의 머리를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A씨는 대리비 문제로 B씨와 다투던 중 화가 나 B씨에게 "X 같은 XX야"라고 욕설했다. 이에 B씨는 "모욕죄로 신고할 수도 있다"고 말하며 A씨의 차량 트렁크에 넣어둔 전동 휠과 헬멧을 꺼내기 위해 트렁크 문 밑에 머리를 내밀고 있었다. 이 과정에서 A씨가 트렁크 문을 닫았고, B씨는 두피의 열린 상처 등을 입어 약 3주간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입었다. 재판 과정에서 A씨 측은 "B씨가 우연히 트렁크 문에 머리를 부딪쳐 쓰러졌다"며 혐의를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