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로이킴(33·본명 김상우)이 모발 이식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1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는 로이킴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조현아는 로이킴과의 친분을 자랑했다. 그는 "로이랑은 옛날에 술을 진짜 많이 먹었다"며 "어릴 때 많이 놀았다. 너 헤어밴드 쓰고 다닐 때"라고 했다. 로이킴은 "그게 12년 전이다"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때 조현아는 로이킴의 얼굴을 뚫어져라 보더니 "이마가 좀"이라고 말했다.
로이킴이 "까졌다는 거냐"고 묻자 조현아는 "심은 거냐"고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로이킴은 "꽤 됐다"고 답하며 웃었다. 그러면서 "이마밖에 안 보이냐. 너무 티 나냐. 자연스럽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조현아는 "아니다. 잘했다"고 말하며 로이킴을 안심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