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37·본명 민선예)가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4'에는 선예, 손준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선예는 자녀들에 대해 "딸이 셋이다. 14살, 11살, 8살"이라고 말했다.
특히 큰 딸이 중학생이 됐다고 밝혔다. 전현무는 "첫째가 조만간 대학생 되겠다. 원더걸스가 대학생 학부모가 되는 거냐"며 놀라워했다.
선예는 "(큰딸이) 5년 뒤에 성인이다"라며 "원더걸스가 데뷔한 지 20년이 됐다. 시간이 진짜 빠르다"고 했다.
이어 전현무가 '죽기 1분 전이면 뭐 할 것 같냐'는 질문에 선예는 "가족들 얼굴 보고 있을 것 같다. 손잡고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한다고 이야기하지 않을까"라고 답했다.
딸들 성격을묻는 말에에 선예는 "첫째는 조용하고 차분하다"며 "둘째는 다 알아서 하는 스타일이다. 셋째는 아들 같은 딸이다. 끼가 많고 텐션이 높다"고 했다.
전현무가 "JYP 보내라"고 하자 선예는 "본인이 진짜 하고 싶을 때 해야 하는 거니까. JYP라면 믿고 맡긴다"고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