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름 지우느라 얼마나 힘들까"…59세 김희애, 무보정도 아름다워

"주름 지우느라 얼마나 힘들까"…59세 김희애, 무보정도 아름다워

이소은 기자
2026.10.05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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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59세'인 배우 김희애가 보정 없는 자연스러운 기품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사진=아이매거진 인스타그램
올해로 '59세'인 배우 김희애가 보정 없는 자연스러운 기품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사진=아이매거진 인스타그램

올해로 '59세'인 배우 김희애가 보정 없는 자연스러운 기품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지난 3일 아이매거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로에베 쇼 감상 후 배우 김희애가 고른 쇼핑템은"이라는 글과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패션 위크 행사에 참석한 김희애의 모습이 담겼다.

김희애는 단발 헤어스타일에 검은색 상의 등 단정한 무채색 의상을 입고 마이크를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인위적인 보정 없이 눈가와 이마에 자리한 주름을 자연스럽게 드러낸 모습이다.

김희애는 과거부터 나이 듦에 대해 담담한 태도를 보여왔다. 2014년 영화 '우아한 거짓말' 개봉 당시 인터뷰에서도 노안과 흰머리가 있다고 담담하게 밝혔다.

당시 김희애는 "거울 보면 세월이 어디 가겠나 싶다. 컴퓨터 그래픽 작업하는 사람이 주름 지우느라 얼마나 힘들까 걱정도 든다"며 소탈한 모습을 보인 바 있다.

김희애는 1967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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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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