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서인영이 2세에 대한 솔직한 고민을 털어놨다.
7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선배 가수 백지영의 집을 찾아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서인영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서인영은 백지영의 집 곳곳에 있는 그림을 보며 관심을 보였다. 특히 백지영의 딸 하임이 직접 그린 그림이라는 설명을 듣고 "하임이 뭐야? 미대 갈 건가?"라며 감탄했다.
백지영은 하임의 그림 실력에 대해 "아무래도 친가 쪽 같다. 친가 쪽에 하임이 고모가 디자이너"라고 설명했다.

이에 서인영은 "우리 오빠도 미대 나왔다"며 현재 교제 중인 연인을 언급했다. 그러자 백지영은 "그러면 애를 꼭 낳아야겠다"고 말하며 2세 이야기를 꺼냈다.
뜻밖의 2세 이야기에 서인영은 "근데 나 닮으면 어떡해. 무서워. 난 너무 두려워"라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백지영 역시 자신의 경험을 떠올리며 "나도 너무 무서웠지. 진짜 어떻게 해야 하나. 나처럼 살면"이라고 공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인영은 2023년 2월 9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약 1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6세 연상의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대표 최지훈씨와 재혼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