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강호동의 아들 강시후 군이 우월한 신체조건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인스타그램 등에서는 골프선수로 활약 중인 강시후의 근황이 담긴 영상이 확산했다.
영상 속 강시후는 파워풀한 스윙을 선보이고 있다. 그는 아버지 강호동을 떠올리게 하는 남다른 힘과 근육질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과거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서 통통한 볼살을 자랑했던 강시후는 어느덧 고등학생이 돼 훤칠하게 큰 키와 날렵해진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영상은 한 골프 트레이너가 자신의 개인 채널에 올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2009년생 강시후는 과거 야구선수를 꿈꿨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주니어 골프선수로 전향했다. 현재 대한골프협회(KGA) 랭킹 78위에 이름을 올린 상태다.
초등학생 시절부터 남다른 비거리로 화제를 모은 강시후는 차근차근 경력을 쌓아나가고 있다. 그는 지난해 개최된 제36회 서울특별시협회장배 골프대회 남자 고등부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올해 열린 제1회 백두대간배 중고학생 골프대회에서 2위, 블루원배 제43회 한국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24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강시후의 폭풍 성장 근황이 전해진 바 있다. 당시 서장훈은 "지금 시후 덩치가 나랑 호동이의 중간 정도다. 발 크기가 나랑 같다"고 밝혔고 이수근은 강시후의 키가 188cm라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누리꾼들은 "피지컬 우월하다" "야구가 놓친 인재" "힘이 장난 아니다" "미래가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