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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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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부친상...'슈돌' 손자 안고 웃음→기억 못 하는 모습 '먹먹'
방송인 이휘재가 부친상을 당했다. 6일 방송계에 따르면 이휘재의 부친 이강일씨가 이날 새벽 별세했다. 향년 87세. 이휘재는 2023년 모친상을 치른 데 이어 3년 만에 부친상 비보를 전하게 됐다. 고인은 생전 아들과 함께 여러 방송에 모습을 비춘 바 있다. 2013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휘재와 쌍둥이 손주들을 만나며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2015년 건강 악화를 알린 이후 고인은 2017년 방송분에서는 손주들을 기억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이휘재를 눈물짓게 했다. 이휘재는 1992년 MBC 예능 '일요일 일요일 밤에'로 데뷔했으며 '스펀지' '아내의 맛'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 다수의 인기 예능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았다. 최근에는 KBS2 '불후의 명곡'을 통해 방송 활동을 재개했다. 2010년 플로리스트 문정원과 결혼해 2013년 쌍둥이 아들을 얻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8일 오전 9시,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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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 아들' 이유진, 배우 차경은과 결혼…첫 연출작서 인연
배우 이유진(34)과 차경은(28)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6일 이유진 차경은 측은 각각 오는 11월1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대에는 배우가 되었고, 30대인 올해는 오랜 꿈이었던 감독이 됐다. 그런 저의 마지막 꿈은, 평생 헌신하며 살고 싶은 마음이 드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었다"며 "경은이는 바쁜 하루 끝에 제가 가장 먼저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사람"이라고 전했다. 이유진은 "기적을 만드는 건 의외로 따뜻한 말 한마디로도 충분하다는 걸 깨닫게 해준 고마운 사람"이라며 "이렇게 적극적으로 '평생'을 생각하게 되는 건 인생에 두 번 다시 없을 멋진 경험이다. 그래서 저는 이 사람과 가족이 되기로 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앞으로 서로를 아끼며 잘 살겠습니다. 배우로서도, 연출자로서도 저의 일을 성실하게 이어가겠다. 평생에 두 번은 없을 친구이자 든든한 동반자와의 새로운 시작을 따뜻하게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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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김종민, 1년 '이것' 끊었더니..."아빠 된다"
코요태 김종민(47)이 11세 연하 아내가 임신 17주 차라고 밝히며 아빠가 된다는 소식을 전한다. 오는 7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MC 김종민이 "내가 아빠가 됐다, 아내가 임신 17주 차"라며 2세 소식을 전한다. 김종민은 2025년 4월 결혼 이후 여러 방송을 통해 2세를 갖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번 방송에서 김종민은 2세의 성별과 태몽, 임신 사실을 처음 알게 된 잊을 수 없는 순간을 밝히며 예비 아빠의 설레는 마음을 고백할 예정이다. 그는 "아이를 갖기 위해 1년 동안 금주하고 건강관리를 했다. 덕분에 빨리 아이가 찾아와 준 것 같다"고 알렸다는 후문이다. 누리꾼들은 "축하드린다" "김종민도 아빠 되는구나"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종민은 2025년 4월 11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그는 지난 4월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시험관 시술이 아닌 자연임신을 준비 중"이라고 밝혀 관심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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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양육비 85만원 해명 "2년간 4000만원 보내…큰 상처"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35)가 아들 양육비 논란과 관련해 해명했다. 지난 5일 일라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어로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일라이는 "아이 양육비와 관련해 내가 '쓰레기 같은 인간'이라거나 인색하다는 댓글을 많이 봤다"라며 "이런 이야기를 공개적으로 하고 싶진 않지만, 양육비가 어떻게 85만원이 됐는지 설명해 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이혼 당시 일라이는 매달 정해진 금액을 지불하는 것이 아닌 아들에게 필요한 것이 있을 때마다 돈을 보냈다며 "당시 3~4개월 동안 매달 6000~8000달러(한화 약 800만원~1070만원)를 보냈다"고 설명했다. 이후 그는 2020년 11월부터 2022년 5월로 기간을 명시하고 금액을 "2년간 총 3만3000달러(한화 4430만원)를 보냈다"고 정정했다. 일라이는 지연수가 2021년 방송된 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에 출연해 양육비를 받지 않고 있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제가 괴물이라고 불리면서 제 인격과 남자로서의 모습까지 공격받는 듯한 큰 상처를 받았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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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업튀' 솔이 오빠 송지호, 가수 김소리와 결혼…미소 활짝
배우 송지호(34)와 그룹 리얼걸프로젝트 출신 가수 겸 배우 김소리(36)가 이달 결혼한다. 6일 송지호 소속사 인연엔터테인먼트는 "송지호가 동료인 김소리와 오랜 교제 끝에 이달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송지호는 2013년 영화 '친구2'로 데뷔했다. 그는 드라마 '비밀의 숲' '닥터 차정숙' '선재 업고 튀어, '은애하는 도적님아'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그는 '선재 업고 튀어'에서는 임솔(김혜윤 분)의 오빠 임금 역으로, '닥터 차정숙'에서는 차정숙(엄정화 분)의 아들로, '은애하는 도적니아'에서는 홍은조(남지현 분)의 오빠 홍대일 역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김소리는 2016년 데뷔 후 리얼걸프로젝트(R. G. P) 멤버로 활동했다. 엠넷 예능 '썸바디2', JTBC 서바이벌 '믹스나인' 등에 출연했다. 지난 3월에는 한국·인도 합작 넷플릭스 영화 '메이드 인 코리아(다시, 서울에서)'에서 극 중 밴드의 보컬 '한솔'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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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김민, 발전기 논란...한전 직원의 한마디
최근 방송인 전현무의 즉흥 여행 콘텐츠로 조작 의혹을 받은 MBC '나 혼자 산다'가 배우 김민의 구옥 생활을 공개했다가 또다시 연출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자신을 한국전력공사 현장 직원이라고 소개한 누리꾼이 다른 해석을 내놨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배우 김민의 동두천에 위치한 약 90년 된 구옥이 공개됐다. 방송에서 김민은 직접 발전기를 돌리고 낡은 바닥을 시멘트로 보수하는가 하면, 장작불에 고기를 구워 먹으며 말 그대로 자연인 같은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해당 공간에 대해 가족과 오래 알고 지낸 형의 집이라고 소개하며 자신이 해외를 오가는 동안 가끔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방송 이후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나혼산' 측이 방송을 위해 공간을 연출한 것으로 보인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한 누리꾼은 김민의 집이 '2026년 7월' 촬영된 로드뷰 모습과 크게 다르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마당에 풀이 무성한 집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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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훈계해" 집까지 가 흉기 챙겨왔다…전과 31범의 살인 [뉴스속오늘]
2022년 10월6일. 편의점 술자리에서 훈계하듯 말하는 이웃을 살인한 부모씨(66)에게 징역 10년이 선고됐다. 부씨는 이웃과 말다툼을 벌이던 중 90m 거리의 자신의 집에 가서 부엌에 있는 흉기를 챙겨 들고 돌아와 상대를 6차례 찔러 숨지게 했다. 부씨는 폭력행위 관련 전과만 24건에 이르는 전과 31범이었다. 출소 후 약 3년 5개월 만에 다시 범행을 저질러 결국 한 생명을 숨지게 하는 등 반성의 기미가 없었으나 그에게 내려진 최종 선고는 징역 15년이었다. ━편의점 앞 간이 테이블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 부씨는 사건이 벌어진 2022년 7월10일 밤, 더위를 삭히기 위해 제주시의 한 편의점 앞 간이 테이블에서 강모씨(당시 64세) 등 지인 3명과 함께 모처럼 술자리를 가졌다. 가족도 직장도 없이 기초생활수급자로 살던 부씨는 강씨와 약 1년 전부터 같은 아파트에 살며 친분을 쌓았다. 즐겁게 술자리를 하던 것도 잠시. 지인들이 하나 둘 떠나고 부씨와 강씨가 단둘이 남자 분위기는 뒤바뀌었다. 강씨는 술을 마시는 내내 부씨에게 조언 식의 훈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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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도 당할 뻔...아이·여성 노린 일본 '어깨빵'
일본 현지에서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된 '부츠카리'(공공장소에서 타인에게 고의로 몸을 부딪치는 행위, ぶつかり) 범죄에 그룹 리센느 멤버도 노출될 뻔했던 장면이 재조명됐다. 오는 5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는 일본에서 잇따르고 있는 부츠카리 범죄를 집중 조명한다. '부츠카리'는 혼잡한 거리나 지하철역 등에서 특정인을 표적으로 삼아 고의로 몸이나 어깨를 강하게 부딪치고 지나가는 행위를 말한다. 우연한 충돌처럼 보일 수 있지만 상대방을 다치게 하거나 불쾌감을 주기 위해 의도적으로 부딪치는 사례가 문제가 되고 있다. 방송에서는 어린아이를 향해 위협적으로 몸을 밀치는 모습과 함께 해외 일정을 소화하던 리센느 멤버들을 향해 한 사람이 고의로 충돌을 시도하는 듯한 장면이 소개된다. 최근 온라인에서도 일본 거리에서 아이나 여성 등에게 일부러 부딪치고 지나가는 것으로 보이는 영상과 사진이 잇따라 확산했다. 한 누리꾼은 아이가 이 같은 일을 당해 다친 뒤 현지 경찰에 신고했지만 별다른 조치를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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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친은 절연...장윤정, 부친 만나 "눈물 터질 뻔"
가수 장윤정이 아버지와 함께 유튜브 영상을 촬영하며 눈물을 참았다고 털어놨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에는 '내장을 사랑한 그녀의 아버지 근황과 셋째 계획'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장윤정은 앞서 지난달 24일 공개한 아버지와의 영상이 조회수 300만회에 육박하며 화제가 된 데 대해 "어느 정도 반응은 생각했는데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다른 유튜버들도 리뷰를 많이 하더라"고 말했다. 특히 자신이 아버지와 잘 지내고 있다는 사실을 몰랐던 이들이 많았다는 반응이 기억에 남았다고 했다. 장윤정은 "명절이면 너무 외롭겠다고 걱정하셨다는 거다. 잘 지내는 모습을 보니까 좋다고 하셨다"며 "내가 너무 가족 이야기를 안 했더니 주변에 아무도 없는 줄 알고 걱정하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아버지와 촬영할 당시의 심경도 털어놨다. 장윤정은 "댓글에 다들 눈물 난다고 하시더라. 솔직히 그날 촬영하면서도 눈물을 엄청 참았다"고 밝혔다. 그는 "아빠가 이기적이라고 생각해서 미워했었는데, 혼자 있는 나를 생각했다고 말했을 때 확 터질 뻔했다"며 "그 얘기를 하실 때 눈물이 확 나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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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데이트' 딱 걸린 탑·나나, 열애 인정…"6월부터 교제"
그룹 빅뱅 출신 래퍼 겸 배우 탑(본명 최승현)과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본명 임진아)가 열애 중이다. 2일 탑 소속사 탑스팟픽쳐스와 나나 소속사 써브라임은 두 사람이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탑스팟픽쳐스 측은 "두 사람이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다"며 "지난 6월쯤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설명했다. 나나는 지난 1월 탑의 솔로 정규앨범 '다중관점'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이 작업을 계기로 가까워진 것으로 전해졌다. 1987년생인 탑과 1991년생인 나나는 4살 차이다. 앞서 이날 두 사람이 경기 구리시 아치울마을 인근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열애설이 불거졌다. 공개된 사진에는 안경과 모자를 착용한 탑과 마스크를 쓴 나나가 편의점에서 나란히 나오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나나가 거주하는 동네에서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 탑과 나나는 각각 2세대를 대표하는 아이돌 그룹 빅뱅과 애프터스쿨 멤버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배우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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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2000원 '지디 맥도날드 모자', 6만원 됐다…"웃돈 얹어 당근"
1만2000원짜리 맥도날드 굿즈 모자가 6만원짜리 중고거래 매물로 등장했다. 지드래곤 효과다. 지난 1일 중고거래 플랫폼에는 한국맥도날드가 가수 지드래곤의 패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과 협업해 제작한 굿즈를 5만~6만원에 판매한다는 게시물이 잇따라 등장했다. 이는 매장 구매 기회를 놓친 소비자를 겨냥한 재판매 매물이다. 실제 매장 판매가는 빈티지 캡 1만2000원, 숄더백 2만원, 모자나 가방에 장식할 수 있는 핀세트 1만원 등이다. 해당 굿즈를 모두 합한 가격은 4만2000원이지만 현재 중고거래 플랫폼에서는 굿즈 풀세트가 10만원이 넘는 가격에도 거래되고 있다. 한국맥도날드는 지난달 28일 오전 10시30분부터 전국 매장에서 협업 굿즈 판매를 시작했다. 지드래곤과 개발한 메뉴인 고추장 버터 버거를 비롯해 빅맥 등 모든 메뉴를 구매한 고객이 굿즈를 추가로 살 수 있도록 했다. 구매 수량은 1인당 한 개로 제한했다. 굿즈 중 빈티지 캡은 지드래곤의 곡 '투 배드'(Too Bad) 뮤직비디오에도 등장한 바 있어 더욱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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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간 유해진, 입증할 것"...집 사진 올리고 집회 예고한 보수단체
영화 '암살자(들)'이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이며 정치권에서도 갑론을박이 벌어지는 가운데 보수단체 대표가 주연 배우 유해진의 자택 앞 집회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보수단체 신자유연대 대표 김상진은 자신의 쓰레드 계정에 "영화 암살자 주연배우 유해진 성북동 집앞에 집회신고 완료"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김상진은 유해진의 성북동 자택 주소가 드러난 사진을 게재해 논란이 됐다. 그는 "내가 집회하면 아마도 기획사에서 유해진 거처를 옮길 것으로 예상된다"며 "추후 '가출해 도망간 유해진' 입증해 보이겠다. 투쟁"이라고 덧붙였다. 김상진은 옥외집회 신고서를 인증하기도 했다. 해당 문서에는 집회 명칭이 '유해진 규탄, 암살자(들) 제작사 규탄'으로 명시됐다. 개최 기간은 오는 3일부터 30일까지 약 한 달간이며 신고 인원은 20명, 준비물로는 방송 차량 2대와 접이식 간이무대, 음향장비 등이 기재됐다. 유해진의 자택으로 추정되는 건물의 도로명 번호가 노출된 사진도 게시했다. 해당 게시글과 집회신고서 내용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