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팀 응원 15
기자 프로필
마아라 기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입니다.
연예·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담당하고 있습니다.
주요 스포트라이트
총 22302 건
-
6년간 '부부관계'없었는데 태어난 둘째..."배신은 아내가"
남편을 냉담하게 대하며 갈등을 빚어온 아내에게 이호선 상담가가 "배신은 아내가 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3기 마지막 부부인 '쪼잔 부부'의 일상과 부부 상담 과정이 공개됐다. 처음에는 남편의 행동이 문제로 지적됐다. 남편은 6살 아들과 아이스크림을 두고 신경전을 벌인 뒤 이혼까지 언급하는가 하면, 아내가 사과해도 계속 서운함을 토로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남편의 입장이 공개되면서 두 사람의 갈등이 깊어진 배경도 드러났다. 화물 운송업에 종사하는 남편은 하루 평균 10시간씩 운전하며 허리 디스크 통증을 앓고 있었다. 과거에는 아내의 재촉에 서둘러 귀가하다 화물차가 전복되는 사고를 겪었는데, 당시 아내가 자신의 상태보다 사고 책임부터 따지는 듯한 반응을 보여 큰 상처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남편은 퇴근 후에도 집안일을 하면서 허리 통증을 줄이기 위해 운동할 시간을 달라고 요청했지만 아내는 "육아가 운동"이라며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부부 사이의 단절도 오랫동안 이어졌다.
-
'마약 전과' 유아인 품었다…새 소속사 어디?
마약 논란으로 징역형 집행유예를 받은 배우 유아인이 새 소속사에 둥지를 틀었다. 21일 엔터테인먼트사 빌리언스는 공식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2026년 8월 21일 배우 유아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는 공지를 올렸다. 빌리언스는 "유아인의 지난 사건과 최근의 활동 재개에 따른 우려를 무겁게 인식하고 있다"며 "계약에 앞서 유아인과 오랜 시간 여러 차례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배우로서 다시 활동을 시작하는 데 필요한 책임과 자세,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깊이 고민해 왔다"고 말했다. 유아인의 새 출발에 함께하기로 했다는 빌리언스는 "유아인이 계약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더 좋은 조건이나 단순한 활동 재개를 위한 외형적 지원을 넘어, 대중에게 용서와 이해를 구하고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을 함께 고민하며 나아갈 진정성 있는 동반자였다"며 "완전히 새로운 배우로 다시 서기 위한 어렵고 긴 과정에 진지하게 동행할 수 있는 파트너를 원했다"고 말하며 이에 공감한다고 전했다.
-
조보아 동생, 연애 프로 '몰표녀' 등극…LG마케팅 직원
배우 조보아의 친동생 조유경이 김태호 PD의 연애 예능에서 포착돼 화제다. 21일 조보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너 거기서 모해?"라는 글과 함께 방송 화면을 캡처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제작사 TEO의 유튜브 웹 예능 '사사로운 만남추구' 방송 화면이 담겼다. 조보아의 동생 조유경은 지난 20일 공개된 '사사로운 만남추구' 2화에 출연했다. 당시 조유경은 네이버에 근무하는 남성 출연자와 만남을 가졌다. 조유경의 직업은 LG 마케팅팀 직원으로 소개됐다. 조유경은 단아하고 청순한 분위기의 외모로 패널들의 관심을 받았다. 방송에서 조유경은 "연애를 시작하면 모든 게 스톱 되는 스타일이다. 상대방이 '나 너 싫어'를 이럴 때까지는 직진한다. 후회로 남을 바에야 지르는 편"이라고 연애관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날 첫인상 선택에서는 남성 출연자 세 명이 모두 조유경에게 몰표를 던지기도 했다. 조유경은 최종 선택에서는 남성 출연자와 엇갈리며 커플 성사는 실패했다. 누리꾼들은 "조보아 동생이었구나.
-
'나체 살인범' 정재환, 21분 통화 기록 복원...수상한 목소리 드러났다
경북 경산시에서 친구를 잔혹하게 살해하고 알몸으로 난동을 부렸던 살인범 정재환(24)의 범행이 담긴 피해자의 통화 음성 분석이 공개된다. 오는 22일 밤 11시 10분 방송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약칭 '그알')에서는 '나체 살인범과 죽음의 생중계-정재환은 왜 친구를 죽였나' 편으로 지난달 4일 발생한 살인사건을 재조명한다. 범인 정재환은 지난달 4일 새벽 경북 경산시 하양읍 자신의 아파트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친구 A씨를 흉기로 수십 차례 찔러 숨지게 했다. 피해자는 얼굴과 목, 배와 팔다리 등 온몸 50여 곳을 흉기에 찔렸다. 목 부분에는 무려 18㎝의 절상도 남았다. 정재환은 범행 후 피가 묻은 알몸 상태로 아파트 밖으로 나와 거리를 배회했다. 이어 편의점에서 바나나 우유를 훔쳐 마시는 등 이상 행동을 보였다. 이후 범행 현장으로 돌아온 뒤 친구들에게 제압됐으며, 피범벅이 된 현장을 휴대전화로 촬영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망하기 전 피해자 민석씨(가명)는 대구에 있는 친구에게 연락했다.
-
'500억 CEO'의 과거...재벌가 가사도우미였다
연 매출 약 500억원의 김치 회사를 일군 박미희 대표가 과거 고(故) 김우중 대우그룹 회장 자택에서 가사도우미로 일했다고 밝힌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박미희 대표의 성공 스토리가 공개된다. 박 대표는 현재 21년째 김치 회사를 운영 중이다. 회사의 최대 연 매출은 약 500억원이다. 하루 생산량만 100톤으로 연간 생산량만 1만 4400톤이 넘는다. 그는 유명 호텔과 식품기업 등의 김치 제품을 직접 선보이는 등 업계에서 오랜 경험을 쌓아왔다고 밝혔다. 지금의 성공이 있기까지 출발점은 순탄하지 않았다. 박 대표는 방송에서 "16세에 제주도에서 홀로 상경했다"며 어린 시절부터 생계를 위해 일을 시작했다고 밝힌다. 박 대표의 첫 직장은 직물 공장 주방이었다. 이후 고 김우중 대우그룹 회장 자택에서 가사도우미로 일하면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됐다. 어린 나이였지만 큰집의 살림을 혼자 책임질 정도로 일솜씨가 뛰어났고, 특히 음식 솜씨가 남달랐던 것으로 전해졌다.
-
"중3 이재용 얼굴 빨개져"...사미자 뜻밖의 인연
배우 사미자(86)가 중학생 시절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떠올렸다. 지난 19일 사미자의 유튜브 채널 '오미자 말고 사미자'에는 '사미자 생에 이런 행복이 또 올까요? 눈물 나게 좋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는 사미자가 남편과 함께 5성급 호텔 레스토랑에서 식사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제작진이 "이런 곳에서 식사해본 것이 있냐"고 묻자 남편 김관수는 "웬만한 호텔은 다 가봤다. 한 3년을 일주일에 한 번씩 갔던 거 같다"고 말했다. 김관수는 "사미자가 TBC 전속 탤런트였다. 튀는 얼굴이라 다른 방송사에 못 나가게 했다. TBC 회장님이 아주 예뻐했다. 자기 생신날 호텔에서 파티하면 항상 부르셨다"고 과거를 전했다. 특히 그는 "TBC 전속 탤런트다 보니 삼성에서도 무슨 큰 행사가 있을 때는 그 파티에 불려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미자는 "지금 이재용 회장님 있지? 그 회장님이 중학교 3학년 때, 동생 이부진씨 뭐 이렇게 다 데리고 와서"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어떻게 저렇게 잘생길 수 있을까 싶었다.
-
"기어서라도 완주"...션, 근육파열 부상에도 81.5㎞ 달려 '누적 기부 100억'
가수 션이 다리 근육 파열 부상 중임에도 광복절 기념 기부 마라톤인 '815런'에서 81. 5km를 완주하는 투혼을 발휘했다. 그는 하루 만에 4. 8㎏이 빠지고 극심한 근육통을 겪고도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친 뒤 8. 15㎞ 오프라인 런까지 추가로 뛰는 열정을 보였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에는 '왜 81. 5km를 뛰냐고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8월15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에서 일곱 번째로 펼쳐진 '815런'의 날을 맞이해 참가자들과 레이스를 펼친 션의 여정이 담겼다. 션은 대회 한 달 전 다리 부상을 입었다. 현장에서 부상 정도를 묻는 제작진의 질문에 션은 "오늘은 컨디션은 괜찮다"라면서도 "제일 안 좋았을 때는 뛰고 나면 걷는 게 불편했다. 통증이 있어서 평상시에 절뚝거리는 정도였다"고 밝혀 걱정을 샀다. 그럼에도 션은 "후반에 너무 아프면 기어서라도 완주하겠다"며 남다른 의지를 보였다. 실제로 레이스 중간 션은 극심한 경련과 통증으로 인해 여러 차례 멈춰 섰다.
-
홍지민 "아버지, 16세에 독립운동…日 군수물자 폭파, 고문 버텨내"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독립운동가였던 아버지 고(故) 홍창식 선생을 떠올리며 생전에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털어놨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지금 당장 홍지민'에는 '독립운동가였던 우리 아버지에게 하고 싶었던 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홍지민은 최근 광복절 특집으로 진행된 KBS2 '불후의 명곡' 녹화를 언급하며 "이맘때쯤 되면 친정아빠 생각이 많이 난다"고 말했다. 홍지민은 "아이를 키워보니 어떻게 16세 때 독립운동을 할 수 있었을까 싶다"며 어린 나이에 항일운동에 뛰어든 아버지를 떠올렸다. 국가보훈부 공훈전자사료관에 따르면 홍창식 선생은 1942년 독립운동단체 백두산회에 가입해 함경북도 성진 일대에서 항일 활동을 벌였다. 이듬해 일제 경찰에 체포돼 1944년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징역 단기 1년, 장기 3년을 선고받았다. 김천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르던 중 광복을 맞아 출옥했으며, 정부는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홍지민은 "아빠가 1943년에 잡히셨다.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옥중 생활을 하시다가 감옥에서 해방을 맞이하셨다"며 "우리 아빠뿐 아니라 어린 나이에 독립운동을 한 알려지지 않은 분들이 너무 많다.
-
"살 너무 뺐네?" 웬디 '뼈말라' 품평 도 넘었다…소속사 "법적 대응"
최근 마른 몸매로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된 그룹 레드벨벳 웬디가 외모 품평과 성희롱성 게시글, 악성 댓글 작성자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19일 웬디 소속사 어센드엔터테인먼트(ASND)는 "지난 공지를 통해 엄중 대응할 것을 밝혔으나 최근까지도 아티스트의 외모와 신체를 대상으로 한 악의적인 품평 및 비하, 성적 대상화를 비롯한 성희롱성 게시물과 댓글이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공식 입장을 게재했다.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의 신체를 특정해 성적으로 언급하거나 품평하는 행위, 외모와 신체에 대한 조롱 및 비하, 사실과 다른 내용을 악의적으로 유포하는 행위 등 아티스트의 인격과 권리를 침해하는 모든 행위는 단순한 의견이나 표현의 자유로 볼 수 없는 명백한 명예훼손"이라고 지적하며 "경중을 불문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최근 웬디는 이전보다 더 마른 듯한 모습이 공개돼 일부 팬들의 걱정을 산 바 있다. 앞서 웬디는 아침 공복 러닝과 필라테스로 몸매를 관리 중이라고 밝혔으나 무리한 체중 관리가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
오타니, MLB 6년 연속 30홈런 달성…다저스 25년 만의 진기록[영상]
메이저리그(MLB) 오타니 쇼헤이(32·LA 다저스)가 6년 연속 30홈런을 기록했다. LA 다저스의 25년 만의 진기록이다. 19일(한국 시간) 다저스는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 방문 경기에서 7-6으로 승리했다. 오타니는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회 홈런을 날렸다. 전날 경기에서도 멀티포를 몰아쳤던 그는 이날 1-1로 맞선 3회초에 콜로라도 선발 라이언 펠트너를 상대로 비거리 136m짜리 대형 2점 홈런을 쏘아 올리는 하이라이트 장면을 연출했다. 오타니는 이 한 방으로 6년 연속 30홈런이라는 대기록을 완성했다. 2018년 LA 에인절스 유니폼을 입고 빅리그에 데뷔한 오타니는 2021년 46홈런을 날린 이후 6년 연속 30홈런을 돌파하고 있다. 다저스로 이적한 2024시즌과 2025시즌엔 각각 54, 55홈런을 기록, 2년 연속 50개 이상의 아치를 그리기도 했다. 다저스 선수로서 3년 연속 30홈런을 달성한 것은 역대 7번째이자, 게리 셰필드(1999~2001) 이후 25년 만의 진기록이기도 하다.
-
'간암 투병' 심권호 "술 끊는다고는 못해"…마지막 시술 후 근황
간암 투병을 알린 레슬링 선수 출신 심권호(53)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18일 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김동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매미킴'에 심권호를 초대해 이슬람 마카체프와 이안 개리의 타이틀전을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앞서 김동현은 심권호의 건강 상태를 언급했다. 앞서 심권호는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건강 검진을 받고 초기 간암 진단을 받아 걱정을 샀다. 그는 술을 자주 마시는 일상을 전하며 검고 야윈 얼굴을 보여 눈길을 끈 바 있다. 심권호는 건강 상태에 대해 "며칠 전 마지막 시술을 받았다. 수술이 아니고 시술을 받은 거다. 거의 끝났다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 김동현이 "담당 의사 선생님이 많이 좋아졌다고 하냐"고 묻자 심권호는 "얼굴도 좋아지지 않았느냐"며 웃었다. 심권호는 "간이 미련한 게 원래 증상이 없다. 체력이 떨어진 것도 아닌데 어이가 없었다"며 "방송에서 건강검진을 받아 우연히 병을 발견했다. 결과는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심권호는 "조금 더 건강하게 움직이려고 몸을 만들고 있다.
-
곽정은, 장기하에 "침대서 어떨까"…12년 전 성희롱 발언 사과
작가 겸 방송인 곽정은이 과거 장기하와 관련해 19금 발언을 한 것을 두고 12년 만에 사과했다. 지난 18일 곽정은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48세 싱글 여자는 밤에 뭘 하고 지낼까? 찐 나이트 루틴과 내돈내산 꿀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곽정은은 자신이 쓰는 침대를 홍보한 뒤 "제게 침대라는 단어는 굉장히 특별하다. 그 이유를 많은 분이 짐작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곽정은은 "12년 전에 한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서 어떤 남자 연예인분에게 '이 남자는 침대에서 어떨지 궁금하게 만드는 남자'라는 발언을 했다.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냐'는 댓글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앞서 곽정은은 2014년 SBS 예능 '매직아이'에 출연해 장기하에 대해 "가만히 앉아 있을 때는 묵묵한 모습인데 노래만 시작하면 폭발하는 에너지가 있다. 그래서 이 남자는 침대에서 어떨까 상상을 불러일으킨다"고 말해 파장을 일으킨 바 있다. 곽정은은 "이제 와서 말하자면 제가 13년 동안 제 생애 대부분의 시간을 우리나라에서 가장 섹슈얼한 기사를 많이 쓰는 매체(코스모폴리탄)에서 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