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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정석이 술자리에 있던 아내 거미를 직접 데리러 갔던 일화가 공개됐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채널 조정석'에는 '어떡하지 너? 경주기행 배우들에게 라이어 게임을 시켜보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 출연한 배우 박소담은 평소 친분이 두터운 조정석·거미 부부와의 일화를 소개했다. 조정석 역시 박소담에 대해 "저와 우리 거미 씨하고 워낙 친분이 있다"며 반가워했다. 박소담은 과거 거미와 단둘이 술을 마시던 중 조정석이 직접 거미를 데리러 왔다고 밝혔다. 그는 "원래 제가 언니와 둘이 있었는데 선배님이 굳이 데려간다고 오셨다"며 "두 분을 보니 앞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더라. 사랑이 정말 가득했다"고 회상했다. 이를 들은 배우 이정은이 "두 사람을 보면 결혼하고 싶지 않냐"고 묻자, 박소담은 "진짜 앞에서 너무 힘들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조정석은 이에 "거미가 술을 마셔서 데리러 갔다. 거미가 예쁘긴 하다"며 아내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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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라면 1년에 두 번만" 조여정, 동안 미모 관리 식단 공개
배우 조여정이 저칼로리 식재료 위주의 냉장고를 공개한 가운데 짜장면과 라면을 1년에 한 번만 먹으려 했지만 너무 힘들어 지난해부터 1년에 두 번으로 늘렸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16일 방영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84회에서는 배우 조여정과 하석진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공개된 조여정의 냉장고에는 메밀 종류와 탄산수, 해산물 등 저칼로리 음식들이 주를 이뤄 눈길을 끌었다. 조여정은 "메밀을 좋아한다"며 "찬 성분이 체질에 잘 맞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고기를 자주 먹으면 몸이 힘들어서 고기는 없다"며 "열성이 많은 걸 잘 못 먹는다. 마늘, 양파도 없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안겼다. 이를 들은 안정환은 조여정에게 일탈 식단에 대해 물었다. 안정환이 "한 번씩 입이 터질 때는 어떻게 해결하나"고 묻자 조여정은 "완전 먹는다"며 "짜장면, 라면, 피자를 너무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좋아하는 음식조차 철저하게 제한하고 있었다. 조여정은 "원래 짜장면과 라면을 1년에 한 번씩만 먹으려고 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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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 과거 사진 공개에 스튜디오 '술렁'…동안 비결은 '1일 1운동'
조여정의 유치원, 고등학교 졸업사진 등 과거 사진이 공개돼 감탄을 자아낸 가운데 변함없는 동안 비결로 무용·조깅·수영 중 하루 한 가지는 꼭 하는 '1일 1운동' 습관을 꼽았다. 16일 방영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84회에서는 배우 조여정과 하석진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성주는 조여정의 데뷔 이력을 언급하며 "조여정 씨가 데뷔한 지 30년 차다. 1997년에 잡지 모델로 데뷔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풍은 당시 잡지 문화를 떠올리며 "우리 때는 '쎄씨', '키키', '유행통신'이 3대장이었다. 잡지에서 조여정 씨를 봤는데 너무 예뻤다"고 회상했다. 또 김성주는 "조여정 씨는 이미 유치원 다닐 때부터 슈퍼스타였다"며 조여정의 유치원, 고등학교 졸업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과거 사진이 공개되자 부끄러워진 조여정은 "인기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고 학교에 다녔다"며 "아버지가 엄하셨다. 학교 끝나면 집으로 바로 와야 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조여정은 물론 조여정의 친언니까지 튀는 외모로 인한 인기는 남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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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아내 방예원, 모델 출신답네…결혼 앞두고 눈부신 드레스 자태
가수 KCM의 아내 방예원이 뒤늦은 결혼식을 앞두고 웨딩드레스 사진을 공개했다. 방예원은 16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웨딩사진 촬영 때 찍은 사진 살짝 공개해 봐요. 아직은 조금 부끄럽지만 예쁘게 담아주셔서 살짝 올려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방예원은 어깨선을 드러낸 오프숄더 웨딩드레스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모델 출신인 방예원은 늘씬한 실루엣과 자연스러운 포즈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방예원은 "사진이 잘 나와서 괜히 기분이 좋네요. 감사해요"라며 결혼식을 앞둔 설렘도 드러냈다. 최근 육아 근황도 전했다. 방예원은 "요즘 서연이, 하온이도 아프고 정말 정신없이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그래도 지금은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며 "가족 모두 건강한 것만으로도 감사한 요즘"이라고 했다. KCM과 방예원은 오랜 기간 사실혼 관계를 이어오다 2021년 혼인신고를 했다. 두 사람은 2012년 첫째 딸을 얻었지만 당시 KCM의 군 복무와 사업 실패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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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하석진 '핑크빛 시그널'?..."아이디 뒷자리 '0210' 똑같아"
배우 조여정과 하석진이 생일이 같다는 뜻밖의 인연을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조여정과 하석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두 사람은 과거부터 이어진 의외의 공통점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과거 사용했던 두 사람의 SNS(소셜미디어) 아이디 뒷자리가 나란히 '0210'이었다. 이를 두고 묘한 분위기가 형성되자 하석진은 숫자에 얽힌 사연을 직접 설명했다. 알고 보니 조여정과 하석진의 생일은 모두 2월 10일이었다. 하석진은 "제 음력 생일이 누나 생일과 똑같다. 둘 다 2월 10일이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오랜 기간 배우로 활동했지만 아직 한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하석진은 조여정을 향해 "한번 같이 출연하고 싶다"며 함께 작품을 해보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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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단 출신 소이, 변호사와 오늘 결혼…"함께일 때 가장 자연스러워"
아이돌 그룹 구구단 출신 소이가 변호사인 예비신랑과 결혼한다. 소이는 16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예비신랑과 함께 촬영한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이날 결혼식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그는 "너무 더울까 봐 걱정했는데 오늘 생각보다 시원해서 다행이다"라며 "직접 챙겨드리지 못해 아쉽고 함께해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마음"이라고 적었다. 이어 "우리 이따 웃으면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요. 조금 있다가 뵐게요"라며 결혼식을 앞둔 설렘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된 웨딩 화보에서 소이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예비신랑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행복한 분위기도 연출했다. 앞서 소이는 지난 6월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예비신랑은 변호사로 알려졌다. 당시 소이는 예비신랑을 두고 "삶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어준 사람"이라며 "함께일 때 가장 자연스럽고 편안한 모습이 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소이는 2016년 걸그룹 구구단 멤버로 데뷔해 메인보컬로 활동했다. 구구단은 2020년 12월 공식 해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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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령, 팬미팅서 오열하더니...母 "암환자 됐다" 안타까운 근황
가수 이채연과 그룹 있지(ITZY) 채령의 어머니 최선영씨가 암 투병 사실을 직접 알렸다. 최씨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잘 먹어야 한대서 일주일 동안 종류별 고기 다 먹은 듯"이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이제 나라에서 인정하게 된 암환자"라며 "다음 주 병원 가는데 어떤 치료를 하게 될지. 그동안 체력 관리 잘 하기로"라고 남겼다. 그러면서 "더 많이 웃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찌우기"라며 치료를 앞두고 건강 관리에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마지막에는 "매일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두 딸인 이채연과 채령도 해당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며 어머니를 응원했다. 최 씨의 암 투병 사실이 알려지면서 지난 8일 열린 있지의 다섯 번째 팬미팅 당시 채령과 어머니의 모습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당시 객석에 있던 어머니를 발견한 채령은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 이후 어머니에게 다가가 뒤에서 끌어안는 모습도 포착됐다. 해당 장면은 팬들이 촬영한 영상과 사진 등을 통해 온라인상에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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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도 사과 나섰다 "정말 미안"…블랙핑크 10주년 행사 논란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데뷔 10주년 기념행사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팬들에게 직접 사과했다. 리사는 지난 14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10주년이 지난 지 벌써 일주일이 됐다"며 "모두가 알고 있듯이 온라인에서 이슈가 돌고 있다. 그런 상황이 슬프고 이렇게 돼버려서 진심으로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얼마나 슬펐을지 상상할 수조차 없다. 나 역시 그만큼 속상했기 때문"이라며 "우리 모두에게 특별한 축하의 시간이 돼야 했었다"고 전했다. 다만 리사는 "여기서 무언가를 정당화하거나 내 입장을 주장하려는 게 아니다"라며 "그저 우리가 함께 나눴던 사랑과 유대감을 소중히 여기고 싶을 뿐"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모두가 다 함께 할 수 있었다는 사실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우리가 나눴던 사랑을 계속 간직하며 나아갈 수 있길 바란다. 사랑해요 블링크, 언제나 우리 곁에 있어 줘서 고맙다"고 덧붙였다. 앞서 블랙핑크는 지난 8일 데뷔 10주년을 맞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40명의 팬과 함께한 '미트 앤 그리트'(Meet & Greet)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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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부자, '뚜쟁이' 루머에 분노 "단돈 5만원도 받은 적 없다"
배우 강부자가 재계 인사들과의 친분 때문에 수십년간 자신을 따라다닌 이른바 '뚜쟁이' 루머에 대해 억울함을 토로했다. 강부자는 지난 15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고(故)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회장,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과의 인연을 언급하며 자신을 둘러싼 각종 소문에 대해 털어놨다. 강부자는 이병철 회장이 TBC 회장이던 시절 인연을 맺었다고 밝혔다. 특히 1980년 언론 통폐합으로 TBC가 폐국하면서 송사를 읽고 눈물을 흘렸고, 이후 KBS로 자리를 옮겼지만 배역이 줄줄이 무산되는 어려움을 겪었다고 회상했다. 당시 주변에서 윗선을 찾아가 도움을 요청하라고 권유했지만 강부자는 이를 거절했다. 그는 "내가 무슨 죄를 지었다고 비냐. 길거리에서 나물 장사를 할지언정 빌지 않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후 방송 활동이 뜸해진 강부자에게 이병철 회장이 여러 차례 도움을 주겠다고 했지만 강부자는 이를 모두 사양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재계 인사들과의 인연은 오히려 후배 배우들을 회장들에게 소개하고 대가를 받는다는 '뚜쟁이' 루머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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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실장' 이동하, 현실은 '소진 바라기'…"세상의 중심은 아내"
이동하가 드라마 '김부장' 속 강렬한 '남 실장' 이미지와 달리 현실에서는 아내 소진만 바라보는 사랑꾼 면모를 공개했다. 15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11회에서는 배우 이동하가 출연해 걸스데이 출신 배우 소진과의 결혼 일상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동하는 드라마 '김부장'에서 보여준 남 실장의 강렬한 이미지와는 달리 아내 소진과 함께 달달한 시간을 보내며 현실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이동하의 홍보와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김태연 매니저는 "동하 씨가 인상이 강렬하다"며 "나쁜 캐릭터로 알려져 있지만 순둥한 외모와 순수한 성격이 본 캐릭터다"라고 설명했다. 또 매니저는 "이동하의 세상 중심은 와이프다"라며 "스케줄을 하다가 짬이 났을 때 아내를 보러 간 적도 있다"고 폭로했다. 이어 "출장을 자주 다니는데 간식거리를 사러 가면 아내가 좋아하는 걸 챙긴다"며 "인스타그램 팔로잉도 아내만 한다"고 증언해 놀라움을 안겼다. 김태연 매니저는 두 사람의 결혼 생활에 대해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진다"며 "결혼 장려 영상의 표본"이라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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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가이, 사주에 물 부족해 '오다카 요가' 수련 "배우 윤진서가 스승"
윤가이가 사주에 부족한 '수기운'을 채우기 위해 '오다카 요가'를 수련 중이라고 밝힌 가운데 배우 윤진서에게 직접 요가를 배우고 있다고 전했다. 15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11회에서는 배우 윤가이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 속 윤가이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물을 연달아 마시며 잠에서 깼다. 이를 본 MC들은 "아침부터 물을 이렇게 많이 마셔요?", "3잔을 연달아 마셔요?"라며 놀라워했다. 윤가이는 물을 많이 마시는 이유에 대해 "제가 사주에 물이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주에 물이 부족하면 많이 마시라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가이는 평소에도 샤머니즘에 관심이 많았다. 윤가이는 "저는 침대도 북쪽으로 두고 자야 더 좋다고 해서 방향을 바꿨다"며 생활 곳곳에 자신만의 믿음을 반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때 홍현희가 "또 물과 관련한 샤머니즘이 있냐"고 묻자 윤가이는 "물과 관련된 요가를 한다"고 답했다. 이어 "'오다카 요가'라고 파도처럼 흐르는 동작의 플로우 요가를 배우고 있다"며 "그게 수기운을 채워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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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 이장우 '94년생' 소개팅 제안에 손사래 "욕 엄청 먹고 하차해야"
환희가 사촌 동생 이장우로부터 94년생 아내 친구들과의 소개팅 제안을 받고 당황했다. 15일 방영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69회에서는 가수 환희가 어머니, 사촌 동생 이장우에게 결혼 압박을 받으며 결혼에 대한 속내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이장우는 환희의 요리 실력을 지적하며 장난스럽게 포문을 열었다. 이장우는 "김치볶음밥 한 거 봤다"며 "그건 개가 먹는 수준이다. 음식을 좀 배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어머니 역시 "그래서 나 안 먹었다"며 "네가 만들어 줘. 색시만 만들어주지 말고"라고 거들었다. 그러던 중 대화는 갑자기 환희의 결혼 문제로 이어졌다. 어머니는 환희에게 "너는 언제 장가 갈 거니?"라고 물었다. 당황한 환희는 "갑자기 장가로 불똥이 튄다. 더워 죽겠는데"라며 난감해했다. 이때 이장우는 사촌 형 환희를 위해 소개팅을 제안했다. 이장우는 "좋은 여자 소개시켜 줄게"라며 "아내가 94년생이다. 친구들 만나게 해주겠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어머니는 "띠동갑이네"라고 반응했고 환희는 곧바로 손사래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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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광복절 맞아 국가유공자 후손 식당서 '돈쭐' "82만3천원 결제"
박서진이 광복절을 맞아 8. 15㎞ 러닝을 마친 뒤 국가유공자 후손이 운영하는 식당을 찾아 '돈쭐'에 나섰다. 박서진은 씨름부 학생들까지 초대해 목표 금액 81만5000원을 넘긴 82만3000원을 결제했다. 15일 방영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69회에서는 박서진이 광복절을 기념해 국가유공자 후손이 운영하는 식당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서진은 동생 박효정과 역사 강사 썬킴의 도움을 받아 8. 15㎞ 러닝을 달렸다. 의미 있는 코스를 준비한 썬킴은 종로의 탑골공원부터 시작해 서대문형무소, 백범김구기념관을 주요 코스로 돌며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러닝을 제안했다. 특히 역사박물관에서 썬킴의 역사 설명을 듣던 박서진은 일제의 만행을 보며 "진짜 잔인하다. 나쁜 XX들이다"라며 화를 참지 않았따. 역사 공부와 러닝을 마친 박서진은 국가유공자 후손이 운영하는 식당으로 향했다. 이때 박서진은 식당에서 "목표 금액이 있다"며 "81만5000원어치를 먹어야 한다"고 밝혔다. 박서진이 정한 목표 금액은 광복절을 상징하는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