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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이 죄도 아닌데... '파경' 테니스 스타 커플, 쏟아진 악플에 남편 끝내 입 열었다 "전처 향한 비난 멈춰달라"
세계 테니스계를 대표하던 스타 커플이 결별 소식을 전한 가운데, 전처를 향한 도 넘은 비난과 악플이 이어지자 남편이 직접 '방패'를 자처하고 나섰다. 프랑스의 베테랑 테니스 스타 가엘 몽피스(40)는 24일(한국시간) 자신의 공식 SNS를 통해 장문의 성명을 내고 우크라이나의 테니스 스타 엘리나 스비톨리나(32)와의 결별 사실을 재차 알리며, 전처를 겨냥한 악의적인 비난을 멈춰달라고 호소했다. 몽피스는 "그동안 엘리나와 저는 우리의 이야기와 가족의 모습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며 큰 기쁨을 느껴왔다"고 운을 뗐다. 이어 "하지만 동시에 각자 개인으로서의 시련도 공유해 왔다. 저에게는 연이은 부상과 자괴감이 있었고, 엘리나에게는 조국을 찢어놓은 전쟁의 파괴와 고통이 있었다"며 "이제 우리는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 지난 시간과 마찬가지로 이 힘든 시련 역시 팬 여러분께 솔직하게 공유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파경이라는 아픔 속에서도 몽피스가 직접 글을 올린 결정적 이유는 결별 발표 이후 스비톨리나에게 쏟아진 무차별적인 악플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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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미국 3층 대저택 '친정집 공개'..."조카 연예인급 외모"
배우 이혜영이 미국에 있는 친정을 방문해 미국 명문대 교수 출신의 훈남 친오빠를 소개했다. 지난 22일 이혜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미국 3층 대저택 최초 공개! 3년 만에 친정집 방문한 이혜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혜영은 오빠를 가리키며 "우리 오빠 저기 멋있는 척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우리 오빠는 인천 제물포고등학교를 나오시고 한때 수재로 알려졌었다. 젊었을 때 진짜 잘생겼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우리 오빠는 미국 오하이오주립대학교 교수님을 하시다가 이제 정년퇴직하셔서 이 근처로 이사 온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혜영은 과거를 회상하며 "어렸을 때부터 되게 웃기고 똑똑하고 멋진 오빠였다"며 남다른 애정을 표현했다. 이에 제작진이 오빠에게 "혜영 언니는 어땠냐?"고 물었고, 오빠는 "말괄량이 삐삐였다"고 답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혜영은 오빠의 둘째 딸인 조카도 소개하며 "우리 집에서 제일 예쁘다. 우리 집안에서 연예인이 또 하나 나올까 했는데, 얘가 미국에 있는 바람에 연예인을 못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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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사귄 완벽 남친, 결혼 얘기에 얼굴 굳더니...애 있는 돌싱이었다
2년 간 사귄 남자친구에게 결혼 얘기를 꺼냈다가 8살 자녀를 둔 이혼남이란 사실을 알게 됐다는 30대 여성의 사연이 화제다. 23일 한 온라인 익명 커뮤니티에 '남친이 돌싱이였다네요'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34세 여성이라고 밝힌 작성자 A씨는 40세 남자친구와 2년째 연애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남자친구에 대해 "외적으로나 내적으로 제 이상형이고, 대화도 너무 잘 통하고 능력도 있다"며 "연애하는 동안 모든 게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평소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고 싶었다는 A씨는 남자친구를 만나 처음으로 결혼을 생각하게 됐다고 한다. A씨는 "밥을 먹다가 지나가는 이야기처럼 가볍게 '우리 결혼하면 좋겠다'고 던졌는데 남자친구 분위기가 가라앉았다"고 설명했다. 이후 카페로 자리를 옮긴 남자친구는 자신이 4년 전 이혼한 '돌싱'이며, 전처가 양육 중인 8살 자녀도 있다고 고백했다. 남자친구는 전처와의 성격 차이와 과소비 문제로 이혼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며칠 뒤 관련 서류를 확인했으며, 서류에는 성격 차이에 따른 협의이혼으로 기재돼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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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파트너2' 김혜윤, 장나라 첫 만남...전의 불태우며 "승소하고 만다"
'굿파트너2' 장나라, 김혜윤의 예사롭지 않은 첫 만남이 공개됐다. 두 사람이 굿파트너가 될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 측은 23일, 이혼계 레전드 차은경(장나라 분)과 라이징 강혜성(김혜윤 분)의 불꽃 튀는 첫만남을 기대케 하는 1차 티저를 공개했다. '굿파트너2'는 이혼이 '체질'인 대표 변호사 차은경과 이혼에 '진심'인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이 서로의 굿파트너가 되어 펼치는 사이다 이혼쇼다. 이혼 후에도 계속되는 삶, 정답 없는 인생의 갈림길에서 차선 중의 최선을 선택하는 변호사들의 이야기가 짜릿한 카타르시스와 공감을 선사한다. 차은경의 새로운 파트너를 향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베일을 벗은 1차 티저 영상은 본 방송에 거는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먼저, '법무법인 리봄'의 대표 변호사로 컴백한 차은경의 당당한 발걸음이 눈길을 끈다. 여전히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독보적인 스타 변호사의 아우라에 노련한 여유마저 느껴지는 차은경. 그에 맞설 상대는 채권 추심부터 민·형사 사건까지 승소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발 벗고 나서는 '열정 만렙' 강혜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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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싱' 이지현 "돈 많아도 이혼...결혼이 제일 어려워"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결혼에 앞둔 구독자의 고민에 조언을 건넸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현생모드퀸지현'에는 '취업? 이직? 결혼? 소송? 경험치 1000% 퀸지현이 고민 들어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지현은 팬들의 다양한 사연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한 팬은 결혼을 앞두고 있다며 결혼 준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토로하며 "결혼이 원래 이렇게 어렵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지현은 "결혼이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거다. 넬슨 만델라도 이혼하고, 빌 게이츠도 이혼했다. 돈이 그렇게 많은 사람도 이혼한다"며 "결혼이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게 맞다"라고 말했다. 이지현은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당사자의 마음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두 분의 기준에 맞춰라. 두 분이 서운하지 않으면 안 싸운다. 두 분의 관계가 우선이라고 생각하라. 둘이 싸우지 않게 두 분의 기준으로 하라"라고 조언했다. 이지현은 "지금 결혼을 앞두고 모든 선택이 다 버거울 거다.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 하는 거니까"라며 "너무 당연하고 나만 그런 거 아니니 그렇게 생각하지 말고 결혼 잘하라"라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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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배종옥, 30여년 홀로 키운 딸 시집 보냈다
배우 배종옥(62)의 외동딸이 지난해 결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2일 뉴스1은 배종옥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관계자를 인용해 배종옥의 딸이 지난해 결혼했다고 보도했다. 배종옥 딸의 결혼 소식은 최근 한 한복업체가 배종옥이 혼주 한복을 맞추러 방문한 영상을 공개하면서 뒤늦게 전해졌다. 다만 배종옥의 딸은 비연예인으로 결혼식 등 구체적인 사항은 알려지지 않았다. 배종옥은 1993년 파일럿과 결혼해 이듬해 딸을 품에 안았지만 1년 6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후 연기 활동을 이어가며 홀로 딸을 키워 왔다. 배종옥은 지난 7월 배우 송승환 유튜브 채널에 나와 "이혼 때문에 힘들었던 적은 없다. 오히려 갈라서니 마음이 편하더라"라며 "육아도 친정엄마가 아이를 거의 다 돌봐주셨기 때문에 난 일에만 집중하면 됐다"고 밝힌 바 있다. 1985년 K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한 배종옥은 드라마 '목욕탕집 남자들', '꽃보다 아름다워', '내 남자의 여자', '그들이 사는 세상', '철인왕후', '레이디 두아',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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