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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투자로 2억원이 넘는 돈을 잃은 남편을 폭행한 아내가 "맞을 짓을 했다"며 자신의 행동을 대수롭지 않게 여겨 변호사들의 지적을 받았다. 지난 27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3기 '코인 부부'가 최종 조정을 앞두고 변호사와 상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남편은 아내의 돈과 아이의 돌 반지, 장모 명의로 받은 대출금 6000만원 등 약 2억원을 가상화폐에 투자했다가 잃은 것으로 전해졌다. 방송에서 남편은 투자 실패 사실이 알려진 뒤 아내에게 폭행당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방에 가서 5분 동안 맞았다. 발로 배를 계속 맞고 머리와 뺨도 맞았다"고 말했다. 박민철 변호사가 "5분이면 엄청 오래 맞은 거다. 폭행이기 때문에 위자료를 청구해야 한다"고 지적하자 남편은 "방어는 하는 데 생각보다 아내의 힘이 세다. 아프다"고 답했다. 그러나 아내는 "여자가 남자를 때려도 별로 안 아플 텐데"라며 "남자가 여자를 때리면 죽을 수 있지만 여자가 남자를 때려서 죽은 경우는 못 봤다. 때려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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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의생' 김대명, 푸근함 사라진 근황…"홀쭉? 받은 돈 있어서"
배우 김대명이 배역을 위해 체중을 감량한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KBS2 새 토일드라마 '결혼의 완성'에 출연하는 배우 남궁민과 김대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대명은 흥행한 전작들인 '미생' '슬기로운 의사생활' 속 캐릭터와 달리 눈에 띄게 살이 빠진 모습으로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출연진들이 "홀쭉해졌다", "살이 되게 많이 빠졌다"며 김대명의 변화를 언급했고, 김대명은 담담하게 "역할에 따라 살을 찌우기도 하고 빼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MC 김성주가 "김대명씨도 그렇게 하시는군요"라고 말하자 김대명은 "받은 돈이 있어가지고"라고 재치 있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MC 안정환 역시 "보통 ㎏당 가격을 책정하냐"며 농담을 던졌고 김대명은 "시가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배역을 위해 체중 증감을 마다하지 않는 프로다운 면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김대명의 새로운 모습을 본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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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비 한푼 안써"…코요태 빽가, '연상 연예인' 전여친 저격?
혼성그룹 코요테 빽가가 '무일푼' 여자친구와 데이트 비용 문제로 말다툼하다 헤어진 적이 있다고 밝혔다. 빽가는 지난 20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100% 사랑하는데 무일푼에 빚도 있는 여자와 별로 안 사랑하는데 자산가인 여자 중 누구와 만나겠냐"는 질문에 이같은 일화를 공개했다. 빽가는 "저는 100% 사랑하는 여자를 만나겠다. 안 믿으시겠지만 정말 일 안 하는 여자와 일을 하는데 아쉬운 여자를 모두 만나봤다. 100% 사랑하는 무일푼 여자를 선택한 건, 그분과 조금 더 오래 만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빽가는 무일푼 여성과도 결국엔 안 좋게 헤어졌다고 했다. 그는 "제가 정말 좋아했는데, 그 여성은 돈을 너무 안 썼다. 종일 데이트해도 한 푼도 안 썼다. 주변에서 '그 여자는 어떻게 널 만나는데 돈을 안 쓰냐'며 그만 만나면 좋을 것 같다고 조언했을 정도"라고 떠올렸다. 빽가는 친구에게 고민 상담을 하다 여자친구에게 이를 들켜 헤어지게 됐다고 했다. 그는 "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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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SNS 팔로잉 '단 1명' 정체는 연예인..."신인시절 은인"
배우 소지섭이 송승헌을 향해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소지섭은 지난 2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SNS에서 유일하게 팔로우하고 있는 사람이 송승헌"이라고 밝혔다. 소지섭은 소속사 외에 송승헌 계정만 유일하게 팔로우하고 있다며 "다른 친한 분들은 SNS를 안 하시는 것 같다. (송승헌은) 은인 같은 사람이다. 혼자 바라보는 사람"이라고 했다. 그는 "제가 넉넉하지 않을 때 인천에서 출근했다. 왔다 갔다 하는 차비가 아까워 형한테 말했더니 언제든지 집에 와서 자고 가라더라. 형 어머님이 밥도 해 주시고 저한테 정말 소중한 사람이 됐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MC 신동엽은 과거 송승헌에게 소지섭과 어울리지 말라고 조언했던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90년대 초반 '남자셋 여자셋'이 송승헌 데뷔작이었다. 당시 승헌이가 뜨고 있었는데 소지섭을 데려왔다. 두 사람이 굉장히 절친한 사이였다"고 회상했다. 그는 "그걸 모르고 제 기준에는 소지섭이 너무 날라리 같았다.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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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 2살 딸 사고에 충격…"살점 튀어나오고 근육층 보여" 무슨일
유튜버 랄랄의 딸 서빈이가 주차장에서 넘어져 크게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랄랄은 지난 21일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이달 초 서빈이가 크게 다쳐 수술까지 받았다"고 밝혔다. 랄랄은 "서빈이가 캐리어에 자꾸 올라가겠다고 하더니 주차장에서 결국 (중심을 잃고) 넘어졌다"며 "바닥에 턱을 찍어 3㎝ 정도 찢어지고 아랫니 2개도 아예 빠졌다. 응급실은 못 받아준다고 해서 구급차를 타고 바로 성형외과로 갔다"고 떠올렸다. 그는 "살점이 밖으로 튀어나오고 근육층도 보였다. 아프니까 애가 가만히 안 있어서 붙잡고 눈물만 미친 듯이 났다"고 했다. 이어 "(의사는) 영구치가 손상됐을 가능성도 있어 늦게 나거나 안 날 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SNS에 올렸더니 비슷한 경험 있는 많은 어머니가 '영구치 늦게라도 올라온다', '비뚤게 나더라도 올라오니까 교정하면 된다'고 말씀해 주셨다. 진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랄랄은 자신도 어린 시절 아랫니 2개가 부러져 레진 치료를 받은 적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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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혼' 박정수, 혼인신고 안 한 이유? "가족끼리 부딪칠까 봐 두려워"
배우 박정수가 사실혼 관계인 정을영 감독과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21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500회에서는 배우 김승수, 김종민, 윤민수가 박정수를 만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윤민수는 박정수에게 "감독님과는 언제 처음 만나신 거냐"며 정을영 감독과의 러브스토리를 물었다. 박정수는 "2001년도. 내가 50살 때였다"고 답하며 정을영 감독과의 인연을 떠올렸다. 이어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밝혔다. 박정수는 "당시 혼인신고를 안 했던 이유가 있다"며 "결혼은 가족과 가족이 만나는 것 아니냐"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혹시라도 상대편 가족을 만나 부딪치게 될 일이 생기면 서로 감정이 상할까 봐 두려웠다"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김승수는 윤민수에게 "만약 누군가를 다시 만난다면 우리 누님처럼 연애만 하고 싶냐. 아니면 재혼을 하고 싶냐"고 물었다. 윤민수는 "정확하게 선생님이 말씀하신 것과 똑같이 생각하고 있다"고 공감했다. 그러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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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수, '정경호父' 위해 지은 압구정 건물 공개..."여기서 일하라고"
박정수가 사실혼 관계인 정을영 감독을 위해 마련한 압구정 건물 비화를 공개했다. 21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500회에서는 배우 김승수가 김종민, 윤민수와 함께 박정수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박정수가 있는 압구정의 한 건물로 향했다. 박정수는 이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건물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놨다. 윤민수는 "남편분을 위해서 5층 건물을 지어주셨다고 들었다"고 조심스럽게 운을 뗐다. 이에 박정수는 "그게 아니다. 여기 헌 건물이 있었는데 다시 지은 것"이라며 "우리 영감이 가장 핫하고 일을 많이 할 때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피스텔을 따로 얻지 않고 일을 할 수 있게 환경을 마련해준 것"이라며 "작업을 하게 되면 여기서 잔다. 우리 영감이 드라마 감독이었다"고 덧붙였다. 박정수가 언급한 '우리 영감'은 배우 정경호의 아버지이자 드라마 '목욕탕집 남자들', '부모님 전상서' 등을 연출한 정을영 감독이다. 정을영 감독은 과거 최고 시청률 53.4%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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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려던 건데" 김준호, 귀걸이 뒷마개 금 감정…73만원 '획득'
김준호가 김지민의 귀걸이 뒷마개를 금은방에 가져가 뜻밖의 감정가를 받았다. 21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500회에서는 김희철, 김준호, 김종민이 금은방을 찾아 금 제품을 감정받고 판매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준호는 김지민의 귀걸이 뒷마개를 금은방에 가져와 감정을 의뢰했다. 김준호는 "지민이 귀걸이 뒤에 끼우는 건데 버리려고 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보던 서장훈은 "저거 혹시 지민이 귀걸이 멀쩡하게 쓰고 있는데 뒷마개만 다 빼온 것 아니냐. 나중에 지민이가 찾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호가 건넨 귀걸이 뒷마개를 받은 금은방 크리에이터 링링언니는 "금인지 아닌지 자석으로 확인해보겠다"며 감정에 들어갔다. 확인 결과 뒷마개는 모두 금이었다. 링링언니는 돋보기로 꼼꼼히 살펴본 뒤 "이거 금 많이 나온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예상 밖 분위기에 김준호의 표정은 점점 심각해졌다. 이를 본 신동엽은 "순간적으로 준호 표정이 마누라 등쳐먹는 백수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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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방송사서 받은 금 팔았더니 3500만 원…금 재테크 '성공'
김희철이 방송사와 가족에게 받은 금제품들을 감정받은 결과 약 3500만 원에 달하는 금액을 확인했다. 21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500회에서는 김희철, 김준호, 김종민이 금은방을 찾아 보유 중인 금을 감정받고 판매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희철은 SBS 연예대상에서 받은 트로피를 비롯해 방송사에서 받은 황금열쇠, 금 소주잔, 과거 에어컨에서 떼어낸 금 글씨, 외할아버지에게 받은 금목걸이 등을 매물로 내놨다. 세 사람이 찾은 금은방의 크리에이터 링링언니는 먼저 SBS 트로피를 확인한 뒤 "이건 금이 아니다. 예전에도 SBS에서 받은 트로피를 가져오신 분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김희철은 "도금이면 버려달라"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희철은 SBS 사장에게 운동회 날 받은 황금열쇠를 꺼냈다. 링링언니는 "이건 순금이 맞다. 5돈이다. 현재 378만 원"이라고 감정했고 예상보다 높은 금액에 모두가 놀라워했다. 김희철은 곧바로 "이건 돈으로 바꿔가겠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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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과거 송승헌에게 소지섭 단속? "돈 많고 날라리 같아서"
신동엽이 과거 소지섭의 첫인상을 오해해 송승헌에게 "가까이하지 말라"고 했던 일화를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21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500회에는 배우 소지섭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서장훈은 소지섭에게 "절친 모임이 있다고 들었다. 이병헌, 송승헌, 신동엽까지 4인방인데 그중 소지섭 씨가 막내라고 하더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중 제일 좋아하는 형은 누구냐"고 묻자 옆에 있던 신동엽은 "바로 옆에 있는데 그런 질문은 삼가해달라. 소지섭 씨가 쑥스러움을 많이 탄다"고 대신 답해 웃음을 안겼다. 마지못해 소지섭은 신동엽을 손으로 가리키며 "좋아하고 존경한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서장훈은 이어 "신동엽 형은 형수님이 주무실 때 들어가는 걸로 유명한데 반대로 소지섭 씨는 모임에서 가장 먼저 일어난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소지섭은 "웬만하면 밤 11시에서 12시 사이에는 일어나서 간다"며 "루틴을 지키면서 사는 걸 좋아한다. 특별한 일이 아니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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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소지섭, 입금 전후 확실한 배우…"돈 받으면 살 뺀다"
배우 소지섭이 '입금 전후'가 확실한 자기 관리법을 공개했다. 21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500회에는 배우 소지섭이 특급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소지섭은 출연진 어머니들을 위해 직접 꽃다발을 준비해 등장했다. 소지섭을 본 어머니들은 "이런 영광을", "몇십 년 만에 꽃다발을 처음 받아본다", "나이가 들수록 더 멋있어진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어 김희철의 어머니는 소지섭에게 "어떻게 그렇게 계속 유지를 하느냐"고 물었다. 이에 소지섭은 "유지가 쉽지 않다"며 "작품을 할 때는 최선을 다하고 쉴 때는 몸무게가 많이 왔다 갔다 한다. 작품에 들어갈 때 다이어트를 한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때 MC 신동엽이 등장해 "어머님들 오붓한 시간 보내시는데 죄송하다"며 "소지섭 씨가 500회를 맞아 특별히 게스트로 나와주셨다"고 소개했다. 이어 "시청자 여러분께 특히 감사드린다. 특별히 선물해드릴 건 없고 오늘 소지섭을 모셨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윤민수 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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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금테크 대박…할아버지 금목걸이+금 술잔 '무려 3000만원'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42)이 금테크에 도전하려고 찾은 금은방에서 할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금목걸이가 1500만원의 가치가 있다는 평가를 받자 기뻐했다. 21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김희철, 김종민, 김준호는 각자 갖고 있던 금제품들의 가격을 감정받기 위해 유튜버 링링 언니(본명 윤기선)가 운영하는 금은방을 찾았다. 김희철은 집에 있던 금제품들을 잔뜩 챙겨 감정을 의뢰했다. 그가 가져온 물품은 SBS 연예대상 우수상 트로피, '미우새' 체육대회에서 우승 상품으로 받은 황금 열쇠, 한정판 에어컨에 부착돼 있던 순금 로고, 할아버지에게 물려받은 금목걸이, 방송에서 받은 커플 금 술잔이었다. 김희철은 SBS 트로피가 가장 기대된다며 감정을 의뢰했으나 감정사는 "금칠"이라며 도금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희철은 "배신감 든다"며 "버려달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5년 전 '미우새' 체육대회에서 받은 황금 열쇠는 순금 5돈, 한정판 에어컨에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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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 송승헌에 "소지섭 멀리 하라"...신동엽 과거 경고, 왜?
방송인 신동엽(55)이 과거 배우 소지섭(48)의 첫인상을 오해해 멀리하려 했던 일화를 공개하며 당시의 미안한 감정을 전했다. 2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배우 소지섭이 게스트로 출연해 신동엽과의 오랜 인연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서장훈은 "지금은 두 분이 친한데 처음에 만났을 때는 신동엽이 소지섭을 싫어했다더라"며 "송승헌에게 소지섭과 놀지 말라고 했다는 것이 사실이냐"고 물었다. 이에 신동엽은 1990년대 후반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 촬영 당시를 회상하며, 송승헌이 함께 청바지 모델로 활동하던 친한 동생이라며 소지섭을 촬영장에 데려왔던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신동엽은 소지섭의 첫인상에 대해 "외모만 보고 돈 많은 날라리 같다고 생각했다"며 "구설에 오를까 염려돼 송승헌에게 가까이 지내지 말라고 조언했었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나 신동엽은 실제 소지섭을 겪어본 후 자신의 생각이 완전히 잘못된 오해였음을 깨달았다고 밝혔다. 그는 "실제 소지섭은